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슬픈 追 憶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pe.kr/xe/Gasi_05/61540
2006.05.28 11:32:05 (*.100.221.78)
1060
7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 슬픈 追 憶 *


~글~바위와 구름


어쩌면
아슴푸레한
꿈이기도 했는데
깨어진 거울 속에 追憶이 되고
지긋이 감어 본
두 눈 앞에
焦點 흐린 幻影은
차라리 잊고 싶은
슬픈 추억 이지만


어제도
오늘도
마음 구석엔
아직도 못다 아문 傷處 때문에
웃음 마저 앗아 간 追憶 이구려

1965..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댓글
2006.05.28 22:00:32 (*.87.197.175)
빈지게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92034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103098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19837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20418   2013-06-27 2015-07-12 17:04
2172 망부석 사랑 3
김 미생
 1347 2 2006-11-29 2006-11-29 16:36
 
2171 불혹의 연가/문병란 2
빈지게
 1206 3 2006-11-29 2006-11-29 13:34
 
2170 ♣ 아름다운 성공의 법칙 ♣ 2
간이역
 988 1 2006-11-29 2006-11-29 12:24
 
2169 정 성 4
상락
 1356 24 2006-11-29 2006-11-29 09:18
 
2168 빗속의 너는 5
尹敏淑
 996 11 2006-11-28 2006-11-28 15:06
 
2167 당신의 꽃밭은 1
들꽃향기
 986 4 2006-11-28 2006-11-28 12:43
 
2166 그리움을 껴안네/강진규
빈지게
 1001 7 2006-11-28 2006-11-28 11:36
 
2165 후계자의 눈
상락
 980 7 2006-11-27 2006-11-27 15:17
 
2164 침묵의 덕성 1
상락
 1297 1 2006-11-27 2006-11-27 12:06
 
2163 쌍봉사 [雙峰寺] 2
하늘정원
 1360 18 2006-11-26 2006-11-26 18:53
 
2162 裸 木 1
바위와구름
 1219 18 2006-11-26 2006-11-26 11:32
 
2161 운명의 동전
상락
 1005 1 2006-11-26 2006-11-26 09:29
 
2160 내 삶의 감동 3
상락
 1291 2 2006-11-25 2006-11-25 12:27
 
2159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2./ 용혜원. 2
물레방아
 1366 27 2006-11-25 2006-11-25 10:16
 
2158 1%의 행복 / 이해인 3
상락
 1246 1 2006-11-24 2006-11-24 18:35
 
2157 사랑도 나무처럼/ 이해인.
물레방아
 1214 18 2006-11-24 2006-11-24 16:28
 
2156 당신은 세상의 가장 큰 선물입니다/김희달 2
빈지게
 1294 2 2006-11-23 2006-11-23 23:46
 
2155 가을엽서
고암
 985 2 2006-11-23 2006-11-23 15:45
 
2154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1
물레방아
 1286 19 2006-11-22 2006-11-22 18:46
 
2153 처음 뵙겠습니다. 1
물레방아
 1283 17 2006-11-22 2006-11-22 18:45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