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비, 한꼭지/장창영
빈지게
https://park5611.pe.kr/xe/Gasi_05/61555
2006.05.28
22:56:12 (*.87.197.175)
1424
2
/
0
목록
비, 한꼭지/장창영
이렇듯 가벼이
몸을 적시고
그대는 오고 계십니다.
하늘 언저리 가득
바람 떨쳐 오시는 그대는
투명한 빛 속에서
눈 처럼 하얀 감꽃으로 열적게
피고 계십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5.29
10:25:10 (*.159.61.75)
an
어떤날은...
그리움이 너무커서
신문처럼 접을 수도 없었다...
thanks 칭구~!
2006.05.29
12:58:47 (*.159.174.246)
빈지게
어떤날은...
그리움이 너무커서
신문처럼 접을 수도 없었다.
그랬군요.
정말 그럴수도 있을 것 같아요. 칭구!
2006.05.30
01:53:21 (*.176.172.122)
반글라
오랫만이쥬~~~
별일없쥬~~~
나 가리다~~~
시간내서 다시오리다.... 방장니~~~임^^
2006.05.30
13:19:35 (*.159.174.246)
빈지게
반글라 형님!
감합니다. 형님께서도 잘 지내시죠?
늘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80555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91404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08120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8815
2013-06-27
2015-07-12 17:04
비, 한꼭지/장창영
(
4
)
빈지게
2006.05.28
조회 수
1424
추천 수
2
사랑도 나이를 먹으면
(
2
)
李相潤
2006.05.28
조회 수
1424
추천 수
20
내 마음의 비무장지대 / 최영미
(
6
)
빈지게
2006.05.28
조회 수
1021
추천 수
2
세계의 이상한 도로
(
2
)
구성경
2006.05.28
조회 수
1296
추천 수
2
슬픈 追 憶
(
1
)
바위와구름
2006.05.28
조회 수
1016
추천 수
7
그대 눈물 같은 비에
(
25
)
cosmos
2006.05.28
조회 수
1427
추천 수
4
땅에서 솟아난 신비의 고드름
(
5
)
구성경
2006.05.27
조회 수
1386
추천 수
8
짜장면 (자장면) ! 많습니다.
(
21
)
古友
2006.05.27
조회 수
1458
추천 수
9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
4
)
윈스톰
2006.05.27
조회 수
1348
추천 수
8
약속은 약속인데 ...
(
13
)
古友
2006.05.26
조회 수
1268
추천 수
3
- 월드컵 응원가 몽땅 모았습니다...[아싸~! 대~한민국 짝짝짝...
(
6
)
구성경
2006.05.26
조회 수
1331
추천 수
3
아이콘들의 전쟁
(
5
)
구성경
2006.05.26
조회 수
1344
추천 수
3
소백산 (1박)
(
1
)
전철등산
2006.05.26
조회 수
1148
추천 수
3
죽령- 연화봉
전철등산
2006.05.26
조회 수
1084
추천 수
2
추억의 얼굴/김윤진
Hyuny
2006.05.26
조회 수
1346
추천 수
11
거울 -원숭이 우리 앞에서
(
10
)
古友
2006.05.26
조회 수
1386
추천 수
4
넌센스(웃기는) 속담/격언/명언 모음
(
5
)
구성경
2006.05.25
조회 수
1344
추천 수
2
연인의 바다/김천우
(
3
)
디떼
2006.05.25
조회 수
1189
추천 수
2
오월
(
6
)
우먼
2006.05.25
조회 수
1344
추천 수
2
가장 순수했던 그때엔 네가 곁에 있었다
(
1
)
김미생-써니-
2006.05.25
조회 수
1343
추천 수
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어떤날은...
그리움이 너무커서
신문처럼 접을 수도 없었다...
thanks 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