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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6.06.03 09:41:43 (*.252.104.91)
1507
75 / 0

     @ 미움의 안경을 쓰고 보면

            *똑똑한 사람은 잘난 체 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착한 사람은 어수룩한 사람으로 보이고

          *얌전한 사람은 소극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활력있는 사람은 까부는 사람으로 보이고

          *잘 웃는 사람은 실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예의바른 사람은 얄미운 사람으로 보이고

          *듬직한 사람은 미련하게 보이나

 

     @ 사랑의 안경을 쓰고 보면

            *잘난 체 하는 사람도 참 똑똑해 보이고

          *어수룩한 사람도 참 착해 보이고

          *소극적인 사람도 참 얌전해 보이고

          *까부는 사람도 참 활기 있어 보이고

          *실없는 사람도 참 밝아 보이고

          *얄미운 사람도 참 싹싹해 보이고

          *미련한 사람도 참 든든하게 보인답니다

                      - 좋은글 중에서-

삭제 수정 댓글
2006.06.03 09:46:19 (*.252.104.91)
사철나무
저도 우리님들 사랑의 안경쓰고 볼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운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댓글
2006.06.03 10:59:30 (*.159.62.187)
an
오메낭~~~~사랑의 안경 몇 개쯤은 쓰고 시프당~ㅎ

차아암~~증말 증말~~좋은 글 새겨주셨슴당~행님!
꾸~우~벅~~~~~~조폭인사 드리고 가네욤~~~ㅋ
댓글
2006.06.03 11:32:07 (*.36.158.133)
cosmos
가끔은 저도 미움의 안경을 썼던가 봅니다.

사랑의 안경으로...
바로 고치도록 할께요.

좋은글...고맙습니다 사철나무님...^^

댓글
2006.06.03 11:37:22 (*.2.66.183)
우먼
사철 나무님 !
사랑의 안경 넘어로 이쁘게 봐 주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6.03 11:52:31 (*.252.104.91)
사철나무
an공주님!

방~가 방~가 방가워 버리~넹 *^.^**
오늘은 날씨가 굉장히 좋은데 요넘의 당직이 걸려
요~로 코~롬 붙잡혀 있네

요즘 서울 날씨가 어찌나 더운지 여름이야~요
등줄기를 타고 땀이 주~루룩 주~루룩 흘려내려요
그곳도 무척 더웁다고 하던데 항상 건강에 유의 하세요

일~떵한 상으로 서울에 오면 맛있는 식사를 대접 하리라
먹고싶은 것 생각 하셨다가 그때가서 말씀하삼~~~~~
이곳은 서울 동대문구 입니다

지금쯤 그곳은 늦은밤 이겠네요
좋은 꿈 마니마니 꾸시길 바랍니다
감~사 *^.^**
삭제 수정 댓글
2006.06.03 18:20:17 (*.252.104.91)
사철나무
아름다운 코스모스님!

방~가 방~가 방가~워 버리네~요 *^.^**
저도 살아가면서 미움의 안경을 쓰고 본 적이 많이 있었던 것 같아
이글을 보고서 많은 느낌을 받았어요

앞으로는 사랑의 안경을 쓰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야 겠슴~다
이넘의 직업이 긍정적인 사고방식보다 부정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접근을 하다보니 그랬던 것 같아~여

장수의 비결은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너그러운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한 것 같구요~~~~

그리고 이 아름다운 음악을 띄~워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한참동안 이음악에 빠져 먼곳을 바라보며 명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에 서울 오시면 한턱을 쏘겠습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 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좋은 음악을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 합니다 *^.^**
삭제 수정 댓글
2006.06.03 14:51:50 (*.252.104.91)
사철나무
슈퍼우먼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슈퍼우먼님은 닉네임처럼 마음이 넓고 이해심이 많으며
마니 마니 너그러우실 것 같아요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의 좋은 글을 보다가
혼자보기 아까워 글을 띄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댓글
2006.06.03 15:49:29 (*.141.181.49)
尹敏淑
우리나라 사람들은
남을 칭찬하되 뒤에 꼭 약점을 끼워서
말해야 직성이 풀린다고 하더군요.(몇몇 사람이겠지만....)
그런 사람들 여기 사랑의 안경을 씌워주어야겠네요.
저 또한 사랑의 안경만 끼고 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유월내내 행복하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6.03 16:51:51 (*.252.104.91)
사철나무
장태산님!

안녕 하세요 *^.^**
반갑습니다

맞아요 병주고 약주고 하는것은 정말 못된 일이지요
남에 약점을 들춰서 이야기 하는 것은 정말 안좋고
결국 자기자신에 마이너스가 되고 좋지못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아가죠

그런 사람들은 사랑의 안경을 꼭 써야 합니다
장태산님도 유월내내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 합니다 *^.^**
삭제 수정 댓글
2006.06.03 17:26:20 (*.234.155.41)
Diva
흐~~~가로로 양분해서
위쪽은 이마 주름잡고 읽게되구요,
아랫쪽은 입가에 미소 지으며 읽게 되구요...........
Diva도 안경 종류를 잘 선택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6.03 18:18:27 (*.252.104.91)
사철나무
Diva님!
반갑습니다 *^.^**
저도 이제는 사랑의 안경을 쓰고 볼랍니다

홈에서 견인차 역활을 하시는 님에게 감사 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감~사 합니다 *^.^** Diva 행님!
댓글
2006.06.03 22:11:47 (*.87.197.175)
빈지게
저도 사랑의 안경을 항상 쓰고 살렵니다.ㅎ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댓글
2006.06.04 01:40:09 (*.126.170.222)
별빛사이
〔♡^♡] ...
고운시선...고운 마음의 안경 쓰보렵니다
편안한밤.. 행복한 휴일 맞길빌면서...^^*
삭제 수정 댓글
2006.06.04 04:45:20 (*.5.79.183)
사철나무
빈지개님!
지금쯤 행복하고 아름다운 꿈을 꾸고 있겠죠
오늘 일요일 가족들과 좋은 곳으로 나들이 하시고
사랑 만~땅 행복 만~땅 충전 하세요

우리 빈지개님도 닉네임처럼
욕심이 없고 항상 너그러운 마음으로
남에게 나눠만 주다가 빈지개가 된 것 같아요~~~~~
감~사 합니다 빈지개님! *^.^**
삭제 수정 댓글
2006.06.04 04:57:14 (*.5.79.183)
사철나무
별빛사이 친구!

오작교홈에서 훌륭한 동갑내 친구를
만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어요

어제 전화 통화를 하면서 어찌나 반갑던지~~~
오래된 친구처럼 다정 다감했던 것 같았어요

항상 홈에서 좋은 글과 아름다운 영상
그리고 가슴에 와 닿는 음악까지도
너무 감동받고 있어요

오늘은 일요일 가족들과 나들이라도 해서
행복 만~땅 사랑 만~땅 충전 하기를 ~~~
감~사 *^.^** 동갑내 친구!
댓글
2006.06.04 14:19:10 (*.232.69.64)
古友
미움의 안경은,
귀가 없으면 곤란한 한 것 ...
사랑의 안경은
굳이 귀에 걸거나 코에 걸칠 필요 없는 것.

요는, '마음의 눈' 으로 볼지라 !
삭제 수정 댓글
2006.06.04 15:35:13 (*.30.75.97)
그림자
야~아~

...................감동 먹었습니다.....

사철나무님.....부탁이 하나 있습니다.

그 사랑의 안경좀 많이 만드셔서
동대문 부근뿐이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 전부에게 의무적으로
쓰도록 법률 제정을 좀 추진해 주세요.

알함부라 궁전의 추억.....참 좋네요...

감동 많이 담고 갑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6.05 00:55:54 (*.120.143.56)
사철나무
古友님!
안녕하세요
마자요 미움의 안경은 귀가없으면 곤란하고
사랑의 안경은 귀가 없어도 되지요

결국 "마음의 눈"입니다
감~사 합니다 *^.^**
삭제 수정 댓글
2006.06.05 01:08:44 (*.120.143.56)
사철나무
그림자님!

안녕하세요
그림자님은 우리홈에 웃음을 배달하는 우체부 이십니다
정말 재치가 뛰어나시고 좋은글과 영상을 볼때마다

부럽고 고마움을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장태산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 합니다 *^.^**
댓글
2006.06.06 01:04:26 (*.176.172.122)
반글라
사철나무님^^
오랫만에 뵙는것 같네요.
요즘 개인적으로 바뻐서 못뵈었습니다.
그럼 좋은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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