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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댓글
2006.06.03 12:36:33 (*.36.158.133)
cosmos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아픔 없는 사랑도 과연 사랑일까요?

누구 말씀대로..
쉬운 답이 아냐!ㅎㅎㅎ

따랑하는 울님들...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댓글
2006.06.03 12:37:26 (*.36.158.133)
cosmos
기브 앤 테이크...

더 이상 바랄게 있슴까? 古友님...하하하...
댓글
2006.06.03 12:42:19 (*.232.69.64)
古友
나도, 일떵 ~ 입니다 ㅎㅎㅎ

Give & Take !
天時의 이런 절묘함이라니 !

'쉬운 대답이 아니야 ..." 예,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
아플 줄 알면서도 '사랑'할 때에는 사랑 해야 합니다 !
댓글
2006.06.03 12:45:24 (*.159.62.187)
an
cosmos야...........얹은 글보고 자려고 들어왔다가는
에~잇!...............한잔 마시고 자야것땅...........우씨!

고이 접어넣은 사심을 이리............찢어놓는기냐??.......ㅋ.ㅋ.ㅋ
앞으루 영상 올리라몬..........내한티 미리 허락 좀 받그레이~ㅎ

'내 앞에서 사랑을 논하지 마라........'
그 말 한마디 남기고...........디비지러 간다잉~!
댓글
2006.06.03 12:48:29 (*.36.158.133)
cosmos
네...

아플 줄 알면서도
사랑한다면....
용감한 사람이겠쥬?^^

天時의 절묘함에...
박수를 보내고자 합니다.

절묘함은 아무나 누리는게 아니야~~~룰룰랄라...^^


댓글
2006.06.03 12:50:29 (*.36.158.133)
cosmos
ㅎㅎㅎ...
an온냐...
저도 저녁 먹으러 나가려다
언니 댓글에 그만 푸하하하하~~~

an온냐 앞에 감히 사랑을 논하고 말이지욤
어쨌거나 오늘도 언냐 앞에 무릎 꿇을 일이 생기네욤..ㅎㅎ

이~~뿐 동상...용서해 주시라여...^^

좋은 주말 보내셈...
안뇽!
삭제 수정 댓글
2006.06.03 13:35:42 (*.252.104.91)
사철나무
너무 아픈 사랑을 이렇게 쫘~아악 ~~~깔았구먼요
사슴만 아프게 해놓고 나가 삐~맀네
코스모스는 가을에만 피는줄 알았는데~~~

지금은 계절을 잃어 버렸나봐
여름에도 코스모스는 피더라 고~요~~~포천 "아침고요"에 갔더니만
코스모스가 피기전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능가 본~네

양현경의 코맹맹이소리와 음악이 나의 사슴을 울리는구나
또한 글까지 나의 사슴을 떨리게 하구
오늘 당직 않고 도망가서 콧~바람이나 쐴까~~~
갈등이 생기는 구나~~~~안되지 쫒겨나~~~ㅋㅋㅋㅋ

코스모스님께서 올려주신 좋은글과 음악에 흠뻑 취해 봅니다
감~사 합니다 *^.^**
댓글
2006.06.03 13:38:04 (*.120.229.172)
순수
이제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 말기..
그립던 말들도 묻어 버리기..
못다한 사랑....

cosmos 님^^
안녕 하세요^^
점심 시간이라~~잠시 왔지요^^
좋은 곡 잘 듣고 갑니다^^
즐건 주말 되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6.03 14:36:44 (*.2.66.183)
우먼
사랑은 아파도 아름답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6.03 18:28:29 (*.234.155.41)
Diva
cosmos님....뒤돌아보면 애잔한 그리움 무지개처럼 걸려 있는데
우린 이제 세월에 등 떠밀려 앞으로만 가고 있군요......
좋은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s
흠~~이번에도 마음씨 착한 분들께만 들리는가 보군요....소린....안들려요~~~~

댓글
2006.06.03 19:14:03 (*.182.122.164)
오작교
cosmos님.
연록의 색조가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애써 태연하게 걷지만
비틀거리는 걸음걸이"

사랑, 사랑입니다.
댓글
2006.06.03 19:20:06 (*.182.122.164)
오작교
Diva님.
"이번에도"라는 표현을 쓰시는 것을 보니
전에도 음악이 들리지 않았나 보지요?
이 음악은 mms로 링크된 것입니다.
이 음악이 들리지 않으면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를 한 번 점검을 해보심이.......
우선 윈미플의 버젼을 확인하시고 버젼이 9.0 이하 버젼이면
업그레이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은 자료실에 가시면 있습니다.

버젼이 9.0 이상인데도 음악이 실행이 되지 않으면
음악감상실에 가시면 "음악이 나오지 않을 때"를 클릭하신 후에
그 동영상을 따라 해보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6.03 19:24:36 (*.234.155.41)
Diva
바로 살행에 옮기겠습니다....감사합니다~~~
댓글
2006.06.03 22:03:25 (*.87.197.175)
빈지게
될 수 있으면 아픈 사랑은 하나도 없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006.06.04 01:18:21 (*.36.158.133)
cosmos
사철나무님....

가슴을 사슴으로 표현하시는...
젊은이의 감각을 지니신 사철나무님...^^

'나 견디기 힘들어요'...
마지막 詩語가
저를 흔들더군요.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죽을만큼 사랑했기에
견디지 못 할만큼의 그리움이 있을터...

당직 않고 콧바람이나 쐴까?
잠시 갈등을 겪으셨겠지만
그런 충동을 가질수 있다는 것만으로
사철나무님의 감성도.... 한감성 하십니다.^^

주말..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댓글
2006.06.03 23:33:28 (*.36.158.133)
cosmos
순수님 안뇽?

점심시간이라면?
일 하시는가 봅니다.

갑자기 더 멋지게 보이는 울 순수님...
저는 일 하는 여성,
너무 멋있어 보입니다.

저도 모..
직장 다녀본 경험이 있지만요
맡은바... 딱 떨어지게 일하는 여성들 보면
넘 멋지더라구용.ㅎㅎ

순수님 이 노래 좋아하실줄 알았다요
원곡은 김광석의 노래잖아요.

김광석은 그대로...
양현경은 그녀대로...
느낌은 다르지만 참 좋은 곡입니다.

순수님도 즐건 주말 되시길요...
오늘도 반가웠습니당!

댓글
2006.06.03 23:35:06 (*.36.158.133)
cosmos
사랑은 아파도 아름답습니다.

한줄이지만...
참 무게있는 댓글을 주셨네욤? 우먼님..

역쉬~~ 수퍼급은 머시가 달라도 다릅니당! ㅎㅎ
감사해요 우먼님...
댓글
2006.06.03 23:35:54 (*.36.158.133)
cosmos
Diva님 안뇽?

또 버릇없이 인사가 나와 버리네요?
그래도 그렇게 하고시포요...

Diva님 품에서 마구마구
어리광 부리고 시포요...^^

음악이 안들리셔서 어쩌지요?
코맹맹이 양현경 목소리로 듣는 이곡,
저는 참 듣기 좋습니다.

only.... 어쿠스틱 기타 반주로 부르거등요?
나중에 꼭 한번 들어보세욤.

오늘도 님의 고운흔적이
저의 가슴에서 살랑거리니
이 얼마나 좋습니까요.ㅎㅎ

착하신 Diva님....건강하십시요~
댓글
2006.06.03 23:37:00 (*.36.158.133)
cosmos
오작교님...
요즘 눈에 띄는 님의 닉 칼라와
대문에 걸린
짙은 초록의 아름다운 빛에...
cosmos 눈이 넘넘 부시와요.

아름답습니다.

초록은 늘 싱싱해서일까요?
생기가 솟아 나는 기분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염~
감사합니다 오작교님...
댓글
2006.06.03 23:40:04 (*.36.158.133)
cosmos
ㅎㅎㅎ...
빈지게님...
빈지게님 다우신 멘트입니당.

모범생 아니랄까봐?....ㅎ~

언제 어디선든...
'나는 모범생입니다'
표가 금방 날 것 같은 울 빈지게님...

좋은 주말 보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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