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행복이가 정성 껏 만들어 봤습니다.

이쁘게 봐 주세요.





댓글
2006.06.04 20:10:05 (*.105.151.55)
오작교
워디에서 이렇게 예쁜 시악시들을
한꺼번에 이리도 많이 데리고 오셨어요?
애고~~
일요일 저녁에 마음만 콩생거리네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6.04 20:23:52 (*.158.45.213)
행복
오작교님~*
심의 통과 인지요...
아니면 오작교님 직권으로
삭제하셔도 괜찮습니다....ㅋㅋ
댓글
2006.06.04 21:07:52 (*.232.69.64)
古友
거 차암 ~ 아슬아슬하게 .......
삭제 수정 댓글
2006.06.04 21:15:16 (*.158.45.213)
행복
고우행님....
어느부분이 아슬아슬 한지....
전 모르겠습니다..ㅎㅎㅎ
댓글
2006.06.04 23:06:11 (*.232.69.64)
古友
"아슬아슬하게 여운을 남기는구나 !" - 카는,
그 머시냐, 그리움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그 뭐냐 ... 아쉬움, 이라고 하나? 하여간 그렇게 ...
아슬아슬하게 ......

※ 어느 부분이 아슬아슬 해서 그런 것 아니고요~
아슬아슬하게 안보이는 듯한 부분 땜시 기래유 ~ - 내 시력 탓이지유ㅡ 뭐 ㅎㅎㅎ

※ 이건, 퍼 가서 고두고두 봐야저, 내 방에서 ㅎㅎㅎ 감사 ~
삭제 수정 댓글
2006.06.04 21:55:58 (*.158.45.213)
행복
an님........굳모닝 되세요.
안경낀 여자는
모델이며 다혜라는 아가씨인데.....
아는사람 만 안답니다....

행복이가 숨겨놓은 뇨자입니다...ㅎ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6.06.04 21:48:20 (*.158.45.213)
행복
고우행님..........그 많은 뇨자모습에....
시야가.....왠지....거시기..하죠..ㅋㅋ
댓글
2006.06.04 22:14:26 (*.159.62.187)
an
모델의 인상이 참 맑고 상큼하네염

그 다혜라는 여인 안경이 맘에 들어서욤~ㅎ

지 안경보담~~~이뽀셩~ㅋ

행복니임도~~~푸하하하!

여인도 숨길 줄 아시공~~~능력있으셔욤~~하하하

숨겨놓을 넘자는 취급 안하시나염??~~메롱!

아무튼~~~극치의 아름다움 입니다욤....thanks!
삭제 수정 댓글
2006.06.05 00:08:36 (*.158.45.213)
행복
an님 미모에는 아직 못 따라가고요.
안경 만 멋있답니다.ㅎ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6.06.05 00:16:35 (*.120.143.56)
사철나무
행복님 실력이 이제야 나오는~구나
와~~~외국 모델을 어디서 구했나~여
비싸게 준 것 같습니다

좌우지간 우리 홈에는 훌륭한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저는 신나게 눈팅만 하고 좌우지간 재밌~당
정말 아슬 아슬하게 보이네

우리 마눌이 이것 본다고 신경질 부리네
자기하고 안놀아준다고~~~~ㅎㅎㅎㅎㅎ
하지만 나는 끝까지 해야겠어~~~미안~혀
행복님! 감~사 *^.^**
댓글
2006.06.05 00:21:43 (*.87.197.175)
빈지게
행복님!
아름다운 명화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6.05 01:07:14 (*.158.45.213)
행복
사철나무님 //
안녕하세요.
가화만사성입니다.
다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사는 것
마눌님 챙기는것이 우선 입니다....ㅎㅎㅎ

빈게님 //
안녕하세요.
다음모임 때 꼭 알현하였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6.05 11:59:39 (*.241.194.213)
Diva
아름다운 그림 잘 봤습니다.
헌디요, 행복님.....
와 남자는 모델 안허요?......ㅎ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6.06.05 12:24:50 (*.55.226.19)
행복
Diva님
여자가 역시 선이 아름답습니다.
그래서 여자의 모델이 고세부터 내려오는 것 같습니다.
댓글
2006.06.05 21:40:30 (*.92.7.149)
구성경
행복님의 웃음만큼 환하게 웃어 봅니다. 요 몇일 마음이 심란했는데 말이지요.
같은 여자이지만 정말 부럽네요. 남자분만 아니라 여자인 제가 보아도 정말 좋네요.
부러움 안고 갑니다.
댓글
2006.06.05 23:55:37 (*.98.140.99)
별빛사이
흐~미~나~~~
예술이당~~~~
여자 그림은 예술로 보이는데...
왜 남자 그림은 외설로 보인데요~~~??
알수가 없네요~~~
ㅋㅋ 요고 집에서 보다 들키믄...
바로 향불 피웁니다욤~~
현고학생부군신위.................
멋쟁이 행복형... 잘보고 갑니다~~^^*
댓글
2006.06.06 00:57:02 (*.176.172.122)
반글라
흐~미~!
이 좋은 예술작품을 이제사 올리셨시유~~~

나의 행복님^^
크~윽~~!
걍~! 모셔가서 볼까나 생각중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6.06 09:03:44 (*.158.45.213)
행복
그림자님,구성경님,별빛사이님,그리고 반글라님
격려말씀 감사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366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4394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01146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1739   2013-06-27 2015-07-12 17:04
2212 *초대합니다.* 13
尹敏淑
958 4 2006-12-19 2006-12-19 11:12
 
2211 ♣ 쉼표와 마침표 ♣ 7
간이역
938 2 2006-12-18 2006-12-18 16:48
 
2210 잠지 / 오탁번 4
빈지게
1156 9 2006-12-18 2006-12-18 12:53
 
2209 밤의 이야기 20 / 조병화 1
빈지게
1290 4 2006-12-18 2006-12-18 10:21
 
2208 해남길, 저녁 / 이문재 2
빈지게
1226 4 2006-12-17 2006-12-17 22:11
 
2207 ♣ 술보다 독한 눈물 ♣ 5
간이역
1272 2 2006-12-17 2006-12-17 12:46
 
2206 사노라면 이런때도 있다 합디
바위와구름
1223 3 2006-12-16 2006-12-16 12:28
 
2205 시간의 소중함 3
상락
1234   2006-12-16 2006-12-16 11:11
 
2204 성숙해진 사랑 10
반글라
1327 6 2006-12-14 2006-12-14 13:41
 
2203 ♣ 가난하다는 것 ♣ 9
간이역
1019 5 2006-12-14 2006-12-14 12:02
 
2202 여자 몸매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펌) 7
늘푸른
1254 1 2006-12-14 2006-12-14 11:46
 
2201 가질수없는 너의 마음 2
김미생-써니-
1227 1 2006-12-13 2006-12-13 17:32
 
2200 나무 - 류시화 - 15
尹敏淑
976 9 2006-12-13 2006-12-13 16:45
 
2199 바람이 부는 까닭 1
고암
1085 3 2006-12-13 2006-12-13 15:32
 
2198 ♣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은 영원한 것이니..♣ 7
간이역
1311 33 2006-12-12 2006-12-12 11:44
 
2197 아름다운 오류 / 이외수 7
빈지게
1231 1 2006-12-11 2006-12-11 11:54
 
2196 이도령 만나러 갔다가 6
우먼
947 5 2006-12-11 2006-12-11 10:24
 
2195 실패할 수 있는 용기/유안진 4
빈지게
1223 4 2006-12-09 2006-12-09 23:41
 
2194 겨을밤의 孤 獨
바위와구름
936 1 2006-12-09 2006-12-09 18:20
 
2193 나를 보내고 너를 받아들이려니 5
우먼
967 9 2006-12-09 2006-12-09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