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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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友 2006.06.05. 23:48
내일이군요 !
오늘 오전, 부산에 계시는 업체의 사장님이 들렀습니다.
내일은 붐빌 것 같아서 대전 국립묘지에 헌화하러 오셨다고 ......
오늘 오전, 부산에 계시는 업체의 사장님이 들렀습니다.
내일은 붐빌 것 같아서 대전 국립묘지에 헌화하러 오셨다고 ......
빈지게 2006.06.06. 10:21
저기 묻히신 많은 분들의 피와 땀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는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가슴이 찡해옵니다.^^*
우리는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가슴이 찡해옵니다.^^*
별빛사이 2006.06.06. 11:55
6월이면....
늘...가슴이 찡 해옵니다...
삼가 머리조아려 명복을 빌어봅니다.
오래전 작고하신 아버님 모습도 눈앞에..
생전모습 그대로 떠오르고...
6.25참전 용사셔서 그런지
저곳에 계신...한분 한분 들이~
남같이 느껴지질 않습니다...
늘...가슴이 찡 해옵니다...
삼가 머리조아려 명복을 빌어봅니다.
오래전 작고하신 아버님 모습도 눈앞에..
생전모습 그대로 떠오르고...
6.25참전 용사셔서 그런지
저곳에 계신...한분 한분 들이~
남같이 느껴지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