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처럼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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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철나무
2006.06.06. 20:19
이 뇨여자도 어디다 숨겨놨던 뇨자여 작은 집사람 이라~구
그림자님도 잘 숨기던데 우리칭구도 숨겨~놨네
들키면 어쩔려구 그~래 마눌한테 안~혼나
어~디 갔다구~~친정 갔~어 아니면 해외여행 갔~어
지금은 친정 갔다가 그날로 오더라~구
누가 반겨줄 사람이 있나 처음에는 반겨주었지
이제 한물가서 처가집에서도 빨리 갔으면 하지
칭구 좋은 글과 음악 즐감하고 가네요
감~사 *^.^*
그림자님도 잘 숨기던데 우리칭구도 숨겨~놨네
들키면 어쩔려구 그~래 마눌한테 안~혼나
어~디 갔다구~~친정 갔~어 아니면 해외여행 갔~어
지금은 친정 갔다가 그날로 오더라~구
누가 반겨줄 사람이 있나 처음에는 반겨주었지
이제 한물가서 처가집에서도 빨리 갔으면 하지
칭구 좋은 글과 음악 즐감하고 가네요
감~사 *^.^*
古友 2006.06.06. 21:51
재주들도 좋재...
우짜믄 저런 저런 뇨자들을 숨겨 놓고 지낼 수 있는 처지가 되는지...
별빛사이님, 그림자님 ~
쪽지 좀 주셈.
'숨겨 놓을만 한 뇨자 있다'는 쪽지라야 됨.
안그러면, 집식구들 절대로 친정 가지 마시라고 해야지 ㅋㅋㅋ
요즘, 영상+음악의 귀재들이 오시는 바람에 눈과 귀가 엄청 호강 합니다.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우짜믄 저런 저런 뇨자들을 숨겨 놓고 지낼 수 있는 처지가 되는지...
별빛사이님, 그림자님 ~
쪽지 좀 주셈.
'숨겨 놓을만 한 뇨자 있다'는 쪽지라야 됨.
안그러면, 집식구들 절대로 친정 가지 마시라고 해야지 ㅋㅋㅋ
요즘, 영상+음악의 귀재들이 오시는 바람에 눈과 귀가 엄청 호강 합니다.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림자
2006.06.07. 13:11
별빛사이님!
저 이쁜 아가야 눈이 별빛처럼 빛나는군요..
"보석이 아름다운 건
그냥 빛나기 때문이 아닙니다.
보석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건
깨어지고 부서지는 아픔을 견디고
자신의 몸을 갈아내는
수많은 인고의 과정을 거쳤기 때문입니다"
저두 보석이 되구싶습니다.
한참을 머물며 망설이다
담아갑니다...제홈으루....ㅎㅎ
저 이쁜 아가야 눈이 별빛처럼 빛나는군요..
"보석이 아름다운 건
그냥 빛나기 때문이 아닙니다.
보석이
진정으로 아름다운 건
깨어지고 부서지는 아픔을 견디고
자신의 몸을 갈아내는
수많은 인고의 과정을 거쳤기 때문입니다"
저두 보석이 되구싶습니다.
한참을 머물며 망설이다
담아갑니다...제홈으루....ㅎㅎ
ㅋ.........
숨겨놀 뇨자???
있엇으면......요렇게
안올리지요~~아주멀리
별빛사이에...딱~감춰두지요
들키믄 바로 향불피우는날 될건데....
다녀가시는 모든 님
행복한나날 되세요~~
*한분 한분께답글 못드림을 용서하시구요... ^^*
숨겨놀 뇨자???
있엇으면......요렇게
안올리지요~~아주멀리
별빛사이에...딱~감춰두지요
들키믄 바로 향불피우는날 될건데....
다녀가시는 모든 님
행복한나날 되세요~~
*한분 한분께답글 못드림을 용서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