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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6 21:51:58 (*.232.69.64)
재주들도 좋재...
우짜믄 저런 저런 뇨자들을 숨겨 놓고 지낼 수 있는 처지가 되는지...
별빛사이님, 그림자님 ~
쪽지 좀 주셈.
'숨겨 놓을만 한 뇨자 있다'는 쪽지라야 됨.
안그러면, 집식구들 절대로 친정 가지 마시라고 해야지 ㅋㅋㅋ
요즘, 영상+음악의 귀재들이 오시는 바람에 눈과 귀가 엄청 호강 합니다.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우짜믄 저런 저런 뇨자들을 숨겨 놓고 지낼 수 있는 처지가 되는지...
별빛사이님, 그림자님 ~
쪽지 좀 주셈.
'숨겨 놓을만 한 뇨자 있다'는 쪽지라야 됨.
안그러면, 집식구들 절대로 친정 가지 마시라고 해야지 ㅋㅋㅋ
요즘, 영상+음악의 귀재들이 오시는 바람에 눈과 귀가 엄청 호강 합니다.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그림자님도 잘 숨기던데 우리칭구도 숨겨~놨네
들키면 어쩔려구 그~래 마눌한테 안~혼나
어~디 갔다구~~친정 갔~어 아니면 해외여행 갔~어
지금은 친정 갔다가 그날로 오더라~구
누가 반겨줄 사람이 있나 처음에는 반겨주었지
이제 한물가서 처가집에서도 빨리 갔으면 하지
칭구 좋은 글과 음악 즐감하고 가네요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