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강아지~??

초코
https://park5611.pe.kr/xe/Gasi_05/61960
2006.06.06 12:42:22 (*.206.106.107)
124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삭제 수정 댓글
2006.06.06 12:58:56 (*.177.2.99)
모베터
일명...쭈구리 라는 강아지입니다.
ㅎㅎㅎㅎ 귀여운 것...!
댓글
2006.06.06 13:27:24 (*.232.69.64)
古友
기냥 큰 타월 둘둘 말아 구석에 던져놓은 줄 았았심더.
"쭈구리" - 캬, 그렇고만이라요 ! 쭈구리는 노상 수구리고 있구만 ㅋㅋㅋ
댓글
2006.06.06 16:08:34 (*.206.106.107)
초코
쭈구렁~ 쭈구리~ 수구리~~~~ 아까맹쿠로~~~~~~~ㅋㅋㅋ
갱상도 사투리 같네염~
지두 古友님처럼 타올 둘둘 말아논줄 알았다니께요~~~ㅎ
댓글
2006.06.06 18:03:17 (*.182.122.164)
오작교
ㅋㅋㅋㅋ
저도 처음에는 "타월로 멋지게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살아 있는 강아지가 맞네요?
세상 참~~
삭제 수정 댓글
2006.06.06 19:56:42 (*.120.143.56)
사철나무
생겨도 너무 못 생겼네
가죽이 너무 많이 남네 ㅋㅋㅋㅋ
진짜 타올 말아놓은 것 같구먼~유
댓글
2006.06.06 20:01:34 (*.159.174.237)
빈지게
하하하...
너무 귀엽습니다.ㅎㅎ
댓글
2006.06.06 20:53:59 (*.232.69.64)
古友
껍질이 진짜져 ~~ !
왜 벌써 날씨가 이리 더운지 ......
삭제 수정 댓글
2006.06.07 20:13:42 (*.234.155.41)
Diva
이히히히히!!!~~~~껍질!!~~~얼큰이!!~~~초복이, 중복이, 말복이~~~~ㄲㄲㄲㄲㄲ
절마~~는 껍질이 질겨서 古友님 틀니 조심하셔야 헐틴디요?~~~ㄲㄲㄲㄲㄲㄲ~~~~
줘도 안먹어~~~ㅎㅎㅎㅎㅎㅎ
기냥 생긴대로 행복하게 살도록 냅둬유~~~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5502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6256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02917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3601   2013-06-27 2015-07-12 17:04
*초대합니다.* (13)
尹敏淑
2006.12.19
조회 수 968
추천 수 4
♣ 쉼표와 마침표 ♣ (7)
간이역
2006.12.18
조회 수 950
추천 수 2
잠지 / 오탁번 (4)
빈지게
2006.12.18
조회 수 1169
추천 수 9
밤의 이야기 20 / 조병화 (1)
빈지게
2006.12.18
조회 수 1303
추천 수 4
해남길, 저녁 / 이문재 (2)
빈지게
2006.12.17
조회 수 1232
추천 수 4
♣ 술보다 독한 눈물 ♣ (5)
간이역
2006.12.17
조회 수 1283
추천 수 2
사노라면 이런때도 있다 합디
바위와구름
2006.12.16
조회 수 1235
추천 수 3
시간의 소중함 (3)
상락
2006.12.16
조회 수 1241
성숙해진 사랑 (10)
반글라
2006.12.14
조회 수 1335
추천 수 6
♣ 가난하다는 것 ♣ (9)
간이역
2006.12.14
조회 수 1029
추천 수 5
여자 몸매 이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펌) (7)
늘푸른
2006.12.14
조회 수 1265
추천 수 1
가질수없는 너의 마음 (2)
김미생-써니-
2006.12.13
조회 수 1231
추천 수 1
나무 - 류시화 - (15)
尹敏淑
2006.12.13
조회 수 988
추천 수 9
바람이 부는 까닭 (1)
고암
2006.12.13
조회 수 1097
추천 수 3
♣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은 영원한 것이니..♣ (7)
간이역
2006.12.12
조회 수 1324
추천 수 33
아름다운 오류 / 이외수 (7)
빈지게
2006.12.11
조회 수 1242
추천 수 1
이도령 만나러 갔다가 (6)
우먼
2006.12.11
조회 수 958
추천 수 5
실패할 수 있는 용기/유안진 (4)
빈지게
2006.12.09
조회 수 1240
추천 수 4
겨을밤의 孤 獨
바위와구름
2006.12.09
조회 수 943
추천 수 1
나를 보내고 너를 받아들이려니 (5)
우먼
2006.12.09
조회 수 976
추천 수 9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