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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古友
2006.06.08 12:33:46 (*.232.69.64)
1750
6 / 0

태그 연습 한다고 사부작 거리다가 ......
'삭제' 했는데 ...... 윽 ~
'중고품' 다 날라 갔져 ...  믕 ~

내 글 날아간 것이야 창고에 있으니가 별룬데...
정겨운 답글들 까지도 날아 갔으니......
답글 주신 님들께 거듭, 죄송 죄송 죄송 ...

윽 ~
비 올라카는지, 무덥고 땀 나는 점심시간 입니다.
믕 ~

※ 답글 올리지 마세요. 일간 삭제할 것입니다.
    '중고품 처리하기'에 답글 주신 님들께 죄송해서 올린 글입니다. ㅎ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6.06.08 19:50:39 (*.234.155.41)
Diva
나도! 나도!~~~하지말라믄 궁금시러버서 몬참지요~~~~ㅋㅋㅋㅋ....
댓글 달라꼬(꼬시~~~하다꼬...ㅎㅎㅎ...)꼼지락 꼼지락 햇더이만
아우님이 먼저 달아버렸구먼.......ㅋㅋㅋㅋ.....
하기사
곧 삭제 될 거이 뭐그리 애통스러울 일이 있으까요?....ㅋㅋㅋㅋ...
이카마 마자죽나? an님아?
댓글
2006.06.08 21:27:34 (*.232.69.64)
古友
두 분이 날궂이 하시더니 푸하하하~
그예, 시원히 비 잘 옵니다.

댓글
2006.06.08 23:37:13 (*.98.140.98)
별빛사이
형님요~~~ 하자마 하지마 하믄...
더 하고 싶은걸... 어쩝니까요~
꿀밤 한대 맞을 각오하고
댓글 답니다 요~~
텨 텨 ==333====333======3333
삭제 수정 댓글
2006.06.08 23:46:13 (*.231.164.67)
an
푸하하하..............ㅋ.ㅋ.ㅋ

별빛사이님.........시방 그거하나 달고셩 토까고 있능겨??
고우님 댓글달지 마라켔는디
우리가 요로코롬..........장난쳐서리........머리에 김좀 서리겠삼!

텨 텨 ==333====333======3333 ~~~줄행랑~ㅎ

요러케 우리끼리 노니까 너모 너모 재밌삼............으하하하!
댓글
2006.06.09 00:00:30 (*.232.69.64)
古友
별빛사이님은, 장태산에서 이슬로 목욕을 시켜 드리고,
an님은 나이아가라 폭포 옆에서 목이 쉴 때 까정
조영남의 '모란동백; 부르기 ...

※ 2006/06/09 오전 10시 부로 ~ 샤악 삭제 됩니다 ㅎ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6.06.09 00:24:37 (*.234.155.41)
Diva
아하!!~~아직꺼정 시간 마이마이 남았구마는~~~~~ㅋㅋㅋㅋ~~
잘 하면 오늘 밤에 댓글 80번까정 달리믄
삭제 못하시는 수가 생길지도 모리지예?....ㅎㅎㅎㅎㅎ~~~~
고거이 `중고품` 댓글보담 많으면 말임미더~~~~ㅋㅋㅋㅋ~~~~
댓글
2006.06.09 00:34:42 (*.231.164.67)
an
고우니임..............지가요! 항국가서 맛난 거 사드릴께욤........ㅋ.ㅋ.ㅋ

삭제하지 마셩..............으하하하!

장난 아니구염..........저 여름에 진짜루 항국가걸랑욤..........진짜랑께염~ㅎ

이 댓글 온제 80번까정................그거이 너모나 형이상학적이야욤........하하하하!

항국가셩 만나몬........모란동백 불러 줄끼야욤??????????????......ㅋ
삭제 수정 댓글
2006.06.09 03:57:05 (*.177.2.99)
모베터
그 댓글 단 이들 중 한 사람으로써
저두 자격있지요...?

고우님 이거 그냥 놔두시면 안 될까요...?

Diva 님하구 an 님....80번까지 가는 좋은 방법 하나....

끝말 잇기로 하지요.

자~~시작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6.09 06:23:38 (*.231.164.67)
an
"다홍치마".................우헤헤헤!

빨랑 고다음몬 누가 달껴??..............모베터님 머리 조으셩.........ㅋ.ㅋ.ㅋ

범생은 사회에서두 '범생'냄새가..........파~박.......난다니께욤...하하하!

다으몬............"마" 입니다욤!
댓글
2006.06.09 07:45:49 (*.17.47.227)
Jango
욱~!
님의 심볼(?)이....
근디 노란색의 고양이 모습이 정말 잼(?)있습니다.
어항속의 괴기를 먹고싶은 모양인디 침만 삼키게 되었군요.
주인땜시 어항을 넘어 콱 할수도 없고.....
애고~~
그레도 처음 의자 이미지가 머리에 남는군요.
마늘~~~
삭제 수정 댓글
2006.06.09 07:53:41 (*.234.155.41)
Diva
늘 푸른 나무~~~(급한 대로 받았심다)

다음 분!!~~~"무"
댓글
2006.06.09 09:10:54 (*.57.153.114)
야달남
그래도 "古友' 님은 행복하십니다.
전 아직 '태그'가 몬지 아직 잘 모르는 초딩 입니다.

여기 공부방에 들려 자료를 퍼다가 내 컴에 받아 놓고 보고 있는데 도대체 뭐가 뭔지...
언제 실력 배양해서 여기 님들처럼 될려나.. 쩌~~업!
삭제 수정 댓글
2006.06.09 09:27:09 (*.231.164.67)
an
아~~~~~~~효!!!!!!!!!!!!! 처음뵙겠사옵니당...........꾸~우~벅!!!!

야달남님.............흘흘흘...........ㅋ
다옴 끝말잇기는 '무'로 시작하옵니당............하하하하!
욜씨미 공부하삼...........머지않아 갈고 닦으시몬 이리 되옵니당~ㅎ

자주 만나욤~~~~~~~ㅎ
"무~쩌~~업!" 입니껴?????????..........우하하하......!!!!
댓글
2006.06.09 10:38:59 (*.57.153.114)
야달남
아~~고! 창피.........!
여기에 그렇게 심오한 뜻이 있는지 몰랐네.
어제 방문한 병아리다 보니...

an님! 고맙씸더...........꾸~~우~벅.
대신 쥔장 말대로..........
'오른손을 높이 들어 제 머릴 힘껏 내리 쳤씀다.(우~~아파) '

저 때문에 끝말 잇기가 끝나면 안되겠지요???

'무수리(궁중에서 잔심부름을 하던 계집종)' .

다음뿐.... "무" 자 입니더...
삭제 수정 댓글
2006.06.09 10:53:32 (*.177.2.99)
모베터
ㅋㅋㅋ......
"무"언가 제 설명이 부족했나 봅니다.
단어를 잇는게 아니라 앞에 분이 쓴 글의 맨 마지막 자를 잇는거지요.

제가 지금처럼 끝내면 "요" 자로 시작하는 글을 쓰시면 됩니다"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6.09 11:12:33 (*.231.164.67)
an
요거이 너모 어려버욤..............하하하!
고거이...........지가 아이큐가 두자리여욤..........ㅋ

빨랑 헤아릴 수가 옵썼다요..........허걱!
오케 오케...........이쟈 이해가 왔삼................"삼"
댓글
2006.06.09 13:04:09 (*.232.69.64)
古友
삼수갑산을 가더라도 - 지가요, 지금 구례 출장 와서, 또 남의 사무실에서 급히
몇 자 두드립니다. 눈치도 보이고 하지만요 , ㅎㅎㅎ

삭제하겠다는 멍석 위에서 난리를 치시는 an님, Diva님, 그리고 누구보다도 모베터님 ~
이 은혜를 우찌 갚아얄런지 ㅋㅋㅋ

일단, 대전 올라 가서 보입시당 !
삭제 수정 댓글
2006.06.09 13:19:16 (*.231.164.67)
an
당신 대전에서 올라오시몬........머라두 줄끼야욤????..........하하하하!

차암.........시방 심정이 몹시도 안타까우시겠삼...........ㅋ.ㅋ.ㅋ

컴이 하고자파셩..........사표내시몬 아니되시옵니당.......흑!

고우님!...........가정을 생각하시공 욜씨미 일하시어욤......푸하하학~으윽!
삭제 수정 댓글
2006.06.09 13:45:41 (*.252.104.91)
사철나무
윽~~~~~~그러더니 죽았시옴
무슨 일 있시요

와~이리 많은 사람이 왔다 갔능~겨
인기가 많은가 본~네~~~몬~산다
부러워 버리지~라잉 ㅎ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6.06.09 15:19:13 (*.234.155.41)
Diva
잉어 퍼~~얼쩍 뛰어오르는 강가의 古友님~~~
낚싯대 드리운채 잉어는 본체만체
아!~~~~내 중~고~푸~움~~~~~
하릴없이 애꿎은 컴터만 탓하시네~~~~
어즈버! 이런 일 생애 다시 있으랴~~~ㅋㅋㅋㅋㅋ~~~

시조는 끝났는데 끝자가 걱정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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