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름" 수정합니다..
제가 생각해두 넘 얄미울것 같아스리....ㅎㅎㅎㅎ(근데 어름집에는 다 저리 써졌던데....ㅋㅋ)
"름" 자루 아무리 생각해두
이 방법 밖에는 없는것 같아서.....(여기서 종칠수는 없지요...?)

다음과 같이 수정합니다......
...................얼 "음"..

"음"~~~우째 이런 일이....
오사모방에 그림자님 축하 영상이 깜쪽같이 바꿔치기 되다니.....
Diva 권총차고 순찰 열심히 돌았건만....
오작교님 돌아오시면 어쩌나? 클낫....."네"

네................에!! 맞습니다욤..........ㅋ.ㅋ.ㅋ

Diva님 밤새 권총차고 순찰 제대로 한기야요????????.....헤헤헤~ㅋ!
주것땅!!!.................손들엇!!!

이거이...........오작홈에서 일어난...........엄청난 대형사고지...."얌"!!!!!!!

얌체같이............반글라행님아.............끝말잇기두 안하공

그리 깽판쳐놓구...............기냥~나가두 돼는겨????????...........그라몬 안돼"징"~~

"징"징징~(나, 시방 우는 소리)~~~~~~하하하!

이젠 나 혼자 놀아야 되는 거야???..............이잉~~

오똑케..................다들 오데로 간거야?........구레둥 혼자 욜씨미 해야"쥐"

쥐어박히는 구타 유발 갑장님~~~~an아우님 심심하다요.
헌디,
아우님 여그하고, 거기하고, 시차가 크단거 모르시..."우"

우헤헤헤~~~~~~ㅋ.ㅋ.ㅋ

고것두 모르고 다덜~~~오데로 간겨~~~했당게염~ㅎ

이 댓글 혼자서라두 80개 채우고 말꼬"야"..............ㅋ!

ㅋㅋㅋㅋㅋ~~~~~왜 혼자여?
여그 '충동자'도 있는디?
글구,
모베터님이 무조건 끝자라구 했응께~~~~ㅋㅋㅋㅋ도 포함!!....ㅎㅎㅎㅎㅎ....

요거 80개 다 채우는 날 태극기 정상에 달기~~~ㅋㅋ~~~

헌디, 이거 한페이지 넘어가려구 하는디
스피디하게 처리해야하지 않을까 몰....."러"

러블리 마이 뷰티플 씨스터즈........(lovely my beautiful sisters......)
요거 80개 다 채우려면.....아직 좀 남긴 했는데......
페이지는 넘어가기 일보 직전이고....홈 분위기는 오 뉴월인데 서늘하고....
모베터도 자중 좀 해얄거 같아서리.......음악방 가서 대답없는 메아리나
달러 가야겠습니다......

어제 오늘 계속 비가 오네요.
날이 궂어서 그런가....오래전에 다친
무릎이 슬슬 욱씬거리네요.
아~~이 무릎이 문제야.
무"릎"!
-----------------------------------------------------------
Lovely my beautiful sisters and brothers!

We've got an everlasting love so pure.
Our love will last for all time.......

Time a good good time..........
님께서 아무리 뭐라고 하셔도 끝말 잇기가 아닌가....."벼"

벼르고 벼르든 시간왔구낭 ~
이제 대충 마무리 하입시다.
Diva님이 반칙 하셨걸랑.
"릎"으로 시잣 해야 하는데, 용케도 샤악 ~
모베터님이 붙이신 사족을 핑게 삼아 time으로 시작 하셨구만이라.

Some people run some people crawl
some people don't even move at all ...

댓글 줄기차게 달아주신 님들, 그리고
읽어 주신 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다 보니, '삭제'를 하려 했던 이글, 꼬리가 너무 커져서 그러지도 못하겠습니다. ㅎㅎㅎ
※ 이제, 끝말잇기는 마쳤습니다. 죄송한 마음에 올린 어줍잖은 글에
'정'을 보내 주심에 재삼 감사 !

즐겁고 편안한 휴일들 되십시오. - 끝 -

"책"임감을 가지고 욜씨미 끝을 내야 합니다.

무슨일이던 시작을 했으면 정확하게 마무리를 지어야지요.
이렇게 혼자서 맘대로 -끝- 이라하면 되는기여? 안되는 기여?

언제, 어디서든.....타협을 해야한단께"롱"

"롱"다리 아자씨 낚시가방 메고서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갈까요~♪♬
고기를 잡으러 산으로 갈까요~♪♬

그 아자씨는 어디로 고기를 잡으러 갔을까"낭"~~~

라라라라~~~~랄라랄라라~~~~
이제61번 19개 남았구낭~~~
우리는 함 한다믄 함미..."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80꺼지만 살어랑~~~
얄리얄리 얄랑셩 얄라리 얄..."라"

라디에터 고장나서 정비공장 갔더니
엉뚱한 배선만 갈아주더라.
따따부따 따따부따 난리 쳤건만
한참있다 툭 던진 그 한마디. 고마 가.."소"

소문난 잔치가 되어버렸읍니다.
홈의 여러분들의 관심이 대단하구만유.
언제 까지 갈려구 어디까지 갈려구 그래"유"

유명한 오작교홈의 게시판에다가
정다운 님들의 팀웤이 얼마나 근사한지 시험중이랍니다.
솔도님, 참여해 주셔서 무쟈게 감사함....."당"

당태종 이세민은 무적호걸 이었건만
안시성 양만춘 그를 이겼네
사람들아 일으키자 자랑스런 조국
어떻게 지켜온 조국인가 말일"세"

"바" 를해야 되나요..?...."곡을 해야 되나요..?
※ 이문세님 반칙....ㅋㅋ

가만 보니 저위에 낚시꾼부터 붕어밥, 피래미,
잡힌붕어, 쏘가리, 떡밥, 가물치, 잉어, 생선회, 이문세...
다 알거 같군요...누군지...눈치 챘슴당~
고우님 골치아프시네...ㅋㅋ
"윽" 한번에 모베터님. Diva 님이 물고늘어지니....ㅎㅎ
그뒤에 an, 그림자, 같은 악동들이 꼬리를 물고......ㅋㅋㅋ
그런데..
아직두 12 개나 남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