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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古友
2006.06.08 12:33:46 (*.232.69.64)
1601
6 / 0

태그 연습 한다고 사부작 거리다가 ......
'삭제' 했는데 ...... 윽 ~
'중고품' 다 날라 갔져 ...  믕 ~

내 글 날아간 것이야 창고에 있으니가 별룬데...
정겨운 답글들 까지도 날아 갔으니......
답글 주신 님들께 거듭, 죄송 죄송 죄송 ...

윽 ~
비 올라카는지, 무덥고 땀 나는 점심시간 입니다.
믕 ~

※ 답글 올리지 마세요. 일간 삭제할 것입니다.
    '중고품 처리하기'에 답글 주신 님들께 죄송해서 올린 글입니다. ㅎ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6.06.09 19:07:35 (*.30.75.97)
그림자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하하하..~~~

요상한 끝말잇기네용..
하지 말라몬 더하는게...악동들의 심리지요...
고우님 곤란 허시겄네요...
음..~ 저는....ㅋㅋ
다음 사람 무지 힘들게.....ㅎㅎ

저 오늘 무쟈게 행복 했당께....."롱".......
삭제 수정 댓글
2006.06.09 20:13:57 (*.234.155.41)
Diva
롱다리 빈지게님,
산행 즐거우셨나요?

송광사 절집 공양
시주하고 드셨지용?

반주로 혹시나
이스리를 찾지나 않으셨는...."지"

댓글
2006.06.09 20:49:03 (*.231.164.67)
An
지금 막내 아침 준비를 끝마쳤지얌......ㅋ
부대찌개를 끓여 놓았어욤
구란디요, 거그다가......고추란 넘을 썰어 넣었는디요
고것이 올매나 매운 넘인지염.......푸하하학....ㅋ

시방 손 끝이 화끈거려서욤
차암.......공주 손이 이리 마구 훼손이 되야두 되는 기야욤???........하하!
삭제 수정 댓글
2006.06.09 21:02:07 (*.234.155.41)
Diva
하!~~~부대찌개......
나 아직 저녁도 안먹었는디
어찌 맛잇는 냄새가 여그꺼정 진동을 한다...."냐?"

댓글
2006.06.09 21:15:21 (*.232.69.64)
古友
'욤'이라,
일단 '욤' 까지 접수 해 놓고서... ...

대전 올라 가서 보십시당, 하면서 남의 사무실에서 키득 대기도 그렇고 ,
10시 훨씬 넘어 오후 한 시 다 되 가는데, 거기서 '샤악' 지우자니 세세히 읽지도 않아서 찜짐했었습니다.

본의 아니게 멍석을 깔게 되었는데, 혹 뗄려다 되려 따따블로 붙이고 가야 하나벼유.

※ 오전에 경고 한대로 :
An님 : 불 지른 An님은 모란동백을 목이 파악 쉬어서 한 삼일은 남들이 알아 들을 수 없을 때 까지 부르시고
- 나이아가라 폭포 소리가 안들리도록 ...

Diva 님 : 부채질 하셨으므로 '미필적 고의' 아닌 것으로 사료 되어서 좀 더 엄중히 "이슬" 안주 없이 석 잔

모베터님 : 꺼져가는 불에 기름을 한 드럼 부어 버리셨으므로 ..., 근디 죄가 너무 커서 형량을 결정 몬하겠심다.
하여간 ...
그리고, 야달남님 - 처음 뵙겠습니다, 장말 반갑습니다. (인사는 여그까정 ㅎㅎㅎ)
담부터는, 우리 An 공주님, 제 갑장 Diva님 과 그리고 무엇 보다도 '늘 좀 더 나은' 모베터님의 '꼬임'에
찰싹 넘어 가지 마옵소서. 야달남님은 전과 없는 초범이므로, 기냥 뻑뻑주를 한 대야 드립니다.....

사철나무님, 장고님, 그림자님 - 옐로우 장미 한 송이 "씩"
삭제 수정 댓글
2006.06.09 22:13:19 (*.30.75.97)
그림자
"씩"씩한 고우님..!
제가 보기엔 쉽사리 끝날것 같지않습니다....ㅎㅎㅎ

노란 장미루 경고 받으니 달콤한데요....ㅎㅎㅎ
대단한거 시작하신 우리의 모베"터"
댓글
2006.06.09 22:42:24 (*.48.165.50)
sawa
터를 고르게 정지 작업 하면서...
파일도 박고요 땅밑에 뭍일 파이프도 깔고요
전기선도 깔고요 난다음에 다시 터를고르게 하고나면
그위에 공장을 짓는데 요번에 가서 지을 공장이
Aromatics #2 Project....아로메틱 #2 프로젝 "트"
댓글
2006.06.09 23:29:04 (*.231.164.67)
An
트라이앵글 가지공.........오사모에 가서 신나게........푸아아악~ㅋ

나의 춤 실력을 맘 껏..........발휘해서 모두덜 기절시켜야쥐!

기대하시라욤~ㅎ...........개봉박두!!!!!!!!!!!!!!!.............."두"
댓글
2006.06.09 23:32:40 (*.48.165.50)
sawa



두고보면은 다아십니다...
An 님의 춤실력.................."력"
댓글
2006.06.09 23:42:05 (*.231.164.67)
An
역시나 sawa님은 이 An공주의 춤 실력을 알아 주시네염.........으하하하!

음.........모야 그날은 드레쉬한 옷을 입고 가야

넘자덜과 부르스도 밟아보공...........하하하!........생각만 해도

입이 귀어 걸리네욤............푸하하하!..........누구랑 먼저........ㅋ.ㅋ.ㅋ...."저"
삭제 수정 댓글
2006.06.10 07:04:06 (*.234.155.41)
Diva
저......지금 뭣들 하고 계신...."감?"
삭제 수정 댓글
2006.06.10 09:52:13 (*.177.2.99)
모베터
감사 합니다.....고우님.
대역죄를 저지른 소인을 하해와 같은
아량으로 베풀어 주시니.....

소인의 형량은 이 댓 글이 끝나면 결정지어 주셔도
늦지 않을것 같사옵니다.
소인은 그저....조금 웃어보자고 한 일이온데....
이렇게 Cyber Social 물의(water wear ?)를 일으킬 줄이야...

그래도 칼슘,알미늄,텔레비젼,트럼펫,밥그릇,달걀,무릎.....등 등의
단어로 끝내면 안된다는 것은 제가 알려드리지 않아서....아마
우리 고운님들께서는 모르실테니 저으기 안심이 되옵니다.

이 댓글이 언제"쯤" 끝날지 사"뭇" 궁금 하옵니다....
쯤(?).........으로 끝내면 안되겠지요?
고우님.....음악이.....음악이.....
Ever Lasting......"g"

댓글
2006.06.10 10:19:28 (*.232.69.64)
古友
ggg (ㅎㅎㅎ) !

그렇지 않아도, 한 칼에 끝낼라고
이렇게 써볼까도 했슴다.
물음 : 원소기호 77번은 무얼까요 ?
답 : 이리듐

하여간, water wear - 푸하하하~ 를 일으킨, 아니면 입힌 문제아 모베터님,
유쾌, 상쾌, 통쾌 호쾌 ! (이거, 어렵져 ? 흐흐흐흐), 자 '쾌'
삭제 수정 댓글
2006.06.10 10:27:56 (*.234.155.41)
Diva
쾌걸 `조로'....시공을 초월한 뭇 여성들의 우상~~~~
한 칼 해 보십시오, 갑장님~~~~자알 안될껍니다.
어디 한국어만 있나요?
세계각국어 다아 섭렵한 님들이 얼매나 많은데요?
인제 이 글 삭제는 포~~"기"
삭제 수정 댓글
2006.06.10 10:34:39 (*.177.2.99)
모베터
"ggg (ㅎㅎㅎ)"

영어 와 우리말을.....그렇게 넘나들기도 있습니까?
이렇게 되면....한 번 해보자 이거시죠?
좋스무니다....고우님!

"ggg=ㅎㅎㅎ"

이거 제가 갈쳐 드린거 아닙니다.

ㅋㅋㅋ.....이제 형량 좀 줄어들고....아~~"싸"
삭제 수정 댓글
2006.06.10 10:47:59 (*.234.155.41)
Diva
싸리나무 하얀 꽃은 이쁘기도 하지
한아름 꺾어다 님께 드릴~~~"까"
댓글
2006.06.10 11:12:42 (*.231.164.67)
An
까발리몬...............내 손에 다 주글................ "껄"!!!!!!!!!
(푸하하하..............숨너머 가지 전에 자야것넹)
삭제 수정 댓글
2006.06.10 12:05:17 (*.177.2.99)
모베터
"낭"보를 기다립니다.
독일에서 날아들 "낭보!"

한국....토고 프랑스 스위스 다 깨고...
조 1위로 16"깡"
삭제 수정 댓글
2006.06.10 12:45:54 (*.234.155.41)
Diva
깡충깡충 토끼는 오데가~~♪♪♪♬~~~오데가~~♬♬♬♬~~~ 오데가아!!!~~~
토고, 프랑스, 스위스 깨러간 태극전사 보러가~~♪♪♪♬~~~보러가!아~~~♪♪♩!
이카마 쫑!!!~~~치겠~~"죠"
댓글
2006.06.10 12:47:33 (*.176.172.25)
반글라
윽~! 古友님.
"윽~!" 이란 타일틀로 답글 올리지 말라고 올리신 글을보고~~

어린(어리석은)반글란 착하게 달지않았는데...
더군다나~~~
"※ 2006/06/09 오전 10시 부로 ~ 샤악 삭제 됩니다 ㅎㅎㅎ"
이글을 보고 읽기만으로 즐겼었는데 이미 그시각은 흘러버렸구~~~

비록 나중이지만 나 까정 포함되어
여기 홈의 반항아(반항님)들 다 보이셨네유~~~ 후후...
내도 앞으로 "윽~!"을 한번 써먹구 싶푸네유~~~~

이젠 40개가 넘는 답글에 삭제는 불가능하겠네유~~~
더군다나 an님께서 제가 아주 좋아하는 곡까지 올려 놓으시구
이곡 구하기 디게 힘들었을텐디... 14개 음악사이트에서 딱 한군데에만 있는 곡인디...

암튼 하지말라구 하면 더하는 한국사람들의 근성~~~
거기에 휩쓸려 맞장구까지 치는 반글라까정 다녀갑니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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