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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古友
2006.06.08 12:33:46 (*.232.69.64)
1600
6 / 0

태그 연습 한다고 사부작 거리다가 ......
'삭제' 했는데 ...... 윽 ~
'중고품' 다 날라 갔져 ...  믕 ~

내 글 날아간 것이야 창고에 있으니가 별룬데...
정겨운 답글들 까지도 날아 갔으니......
답글 주신 님들께 거듭, 죄송 죄송 죄송 ...

윽 ~
비 올라카는지, 무덥고 땀 나는 점심시간 입니다.
믕 ~

※ 답글 올리지 마세요. 일간 삭제할 것입니다.
    '중고품 처리하기'에 답글 주신 님들께 죄송해서 올린 글입니다. ㅎ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6.06.11 23:08:07 (*.234.155.41)
넹~~~넹~~~모기소리 무셥져?
아!!! 여~~~름은 사랑의 계절~~~
여~~~름은 모~~~기의 계~~ "절"
삭제 수정 댓글
2006.06.11 23:12:31 (*.234.155.41)
빠가사리
절~~~에를 가면, 부처님도 있고,
스님도 있고,
보살님도 있고,
동자승도 있고,
대웅전도 있고,
공양간도 있고
해우소도 있..."공"
삭제 수정 댓글
2006.06.11 23:42:42 (*.234.155.41)
Diva
空手來空手去是人生(공수래공수거시인생)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이여
生從何處來 死向何處去(생종하처래 사향하처거)
날 때는 어느 곳에서 왔으며, 갈 때는 어느 곳으로 가는가

生也一片浮雲起(생야일편부운기)
나는 것은 한 조각 구름이 인 듯하고
死也一片浮雲滅(사야일편부운멸)
죽는 것은 한 조각 구름이 스러지는 것

浮雲自體本無實(부운자체본무실)
뜬 구름 자체는 본래 자체가 실이 없나니
生死去來亦如然(생사거래역여연)
죽고 사는 것도 역시 이와 같도다

獨一物常獨露(독일물상독로)
그러나 여기 한 물건이 항상 홀로 드러나
담연히 생사를 따르지 않네
湛然不隨於生死(담연불수어생..."사")
삭제 수정 댓글
2006.06.11 23:51:20 (*.234.155.41)
사람이 말이야~~~그럼 쓰나......
언제 그렇게 한문을 많이 배웠다구.........
네이버에서 훔쳤..."지"
삭제 수정 댓글
2006.06.12 01:39:41 (*.231.164.67)
미인
지랄하구 자빠졌데이~~~이거 갱상도 문데이들은
절대루 욕이 아입니데이.

하지만도 우리모두 고운 말을 사용해야
주고받는 대화속에 우정과 사랑이 싹이 든다하던데"영"?
삭제 수정 댓글
2006.06.12 01:46:00 (*.231.164.67)
거시기
영계가 그래도 닭 중에서는 제일 맛이 고소하다지요??
그렇지만 이렇게 험난한 세상을 살면서
역경을 이겨 나가려면 아무래두 싸움 닭쯤은
푹푹 고아 먹어야...........힘을 좀 쓰지 않을"까"?
삭제 수정 댓글
2006.06.12 06:19:10 (*.234.155.41)
싸움닭
땅따먹기하요? 오작교 홈그라운드?
저~~~위에 미인님,
경상도 사투리 좀 우아하게 쓸 수 없수?
"지" 지화자, 지구, 지난일, 지펠....얼마든지 있는데 하필 지*???...ㅎㅎㅎㅎ
그건 경상도에서도 지식층에서는 잘 안쓰는 단어유.
아무튼 노력만은 가상허우.....ㅋㅋㅋㅋㅋ......
태극기는 준비됐지....."여"?
삭제 수정 댓글
2006.06.12 06:22:17 (*.234.155.41)
Diva
여기는 해발 7700고지.....
응답하라!~~~응답하라!~~~~
정상이 바로 보인다~~~~오...."버"
댓글
2006.06.12 06:33:44 (*.159.62.86)
An
버버리 바라리 코트 유명한 거 아시죠??.............하하하!
제가 그것을 사서입고 싶은 맘이 굴뚝같은데염............오메 오메~ㅋ
하하하...........고것이 영국에서 그렇게 비싸다네요.
작년에 영국갔다 온 큰넘이 이 오마니를 사다주려고 백화점에서
가격을 봤다가는...................뜨~~~~~"악"!!!!!!!!!!
댓글
2006.06.12 11:34:28 (*.26.214.73)
古友
늠름하게, 꿋꿋이 독야청청 로긴 않고 열심히 열심히 단독 드리볼, 현란한 플레이 하신
가물치빠가사맂바힌붕어피래미쏘가리잉어생선회릴머시기거시기미인까만닭쌈닭안끝이ㅎㅎㅎ
그리고, 뉘신지 몰라도 Diva님
솔도님, & An님,그림자님,
그리고 팀웍에 경이의 눈총을 주신 님들께,

드뎌, 80 傘壽 넘었으니까, 인자 고마 하십시다.
이 글 삭제 몬하겠슴다. 기냥 오작교홈 박물관에 걸어 두져!
댓글
2006.06.12 11:35:39 (*.159.62.86)
An
가짜가 진짜가 되는 세상...........허허허!

차암!..........그래두 우리들만은 순수하고 정직한 아름다운 마음

고이 고이 간직하여 더욱 더 아름답고 가득한 사랑을

늘 서로에게 주고 받을 수 있는 넉넉한 사람으로 그렇게 남겨져야 한다고

..........이 연사 외치고 외치다........조용히 사라집니더.....핫핫"핫"!!!!
댓글
2006.06.12 12:43:21 (*.26.214.73)
古友
'넉넉한 사람' 으로 남겨지기 !
for everlasting ......

An님,
꾸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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