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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6.06.09 08:53:38 (*.231.164.67)
처녀시절 아바이 동무랑 머물었던 기억이 있네염~ㅎ
쌍향수 나무가 정말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네욤
칭구~ㅎ 휴가를 다녀왔구마욤.........알차게!
사진도 차암.........멋스럽게도 남겨와 식구덜에게......thanks~!
쌍향수 나무가 정말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네욤
칭구~ㅎ 휴가를 다녀왔구마욤.........알차게!
사진도 차암.........멋스럽게도 남겨와 식구덜에게......thanks~!
2006.06.09 09:49:39 (*.252.104.91)
빈지개님!
정말 일등 남편이요
가정적이시고 부부가 알~콩 달~콩 맛나게 사시는 것 같아 너무 부러워요
우리도 저래 봤으면~~~~~~~~~ 부럽~당
참으로 좋은곳에 갔다 오셨네요
저 나무가 향나무 군요 정말 오래자랐고 또한 아름답네요
혼자보기 아까워 우리님들에게 보시를 하셨군요
감~사 합니다 *^.^** 모범생 빈지개님!
정말 일등 남편이요
가정적이시고 부부가 알~콩 달~콩 맛나게 사시는 것 같아 너무 부러워요
우리도 저래 봤으면~~~~~~~~~ 부럽~당
참으로 좋은곳에 갔다 오셨네요
저 나무가 향나무 군요 정말 오래자랐고 또한 아름답네요
혼자보기 아까워 우리님들에게 보시를 하셨군요
감~사 합니다 *^.^** 모범생 빈지개님!
2006.06.09 11:06:16 (*.206.106.107)
저만큼 한국여행 안해본사람두 드물거 같습니다
가본곳이라야 고작 몇군데~~~
신혼여행때 제주도'
애덜이랑 가족동반으루 설악산동네~그리고 강원도 여기저기~
빈지개님이 넘넘 부럽습니다
지두 아푸론 틈틈이 한국여행할겁니다
좋은곳 많이 소개해 주세요~~~
비오는날의 데이트가 너무도 멋져보입니다~~~~~ㅎ
가본곳이라야 고작 몇군데~~~
신혼여행때 제주도'
애덜이랑 가족동반으루 설악산동네~그리고 강원도 여기저기~
빈지개님이 넘넘 부럽습니다
지두 아푸론 틈틈이 한국여행할겁니다
좋은곳 많이 소개해 주세요~~~
비오는날의 데이트가 너무도 멋져보입니다~~~~~ㅎ
2006.06.09 12:58:37 (*.120.229.172)
빈지게~님^^
송광사 다녀오셨네요^^ (꼭..갔다온..사람처럼..말하는..순수ㅋㅋ)
가보진..않았지만요^^ 쌍향수 아름답네요^^
휴가 알차게 멋지게 보내시구요^^
즐건 여행 하시면서...멋진 사진..예쁜 이야기 많이 만들어 오셔서 들려 주세요^^
기다릴께욤^^
그럼 ^^ 즐건 여행되시기를~~~
송광사 다녀오셨네요^^ (꼭..갔다온..사람처럼..말하는..순수ㅋㅋ)
가보진..않았지만요^^ 쌍향수 아름답네요^^
휴가 알차게 멋지게 보내시구요^^
즐건 여행 하시면서...멋진 사진..예쁜 이야기 많이 만들어 오셔서 들려 주세요^^
기다릴께욤^^
그럼 ^^ 즐건 여행되시기를~~~
2006.06.09 16:03:52 (*.241.194.213)
아구~~~오작교님 보시믄 사진 리사이징 ~~~하시것네요....
우리야 큼지막하니 시원~~~하게 보기 차암 좋긴 하지만...ㅋㅋㅋ...
우리 여름 휴가때 맞춰서
송광사 템플스테이 단체로 신청 하믄 어떨까요?
Diva 일정한 종교 없지만 관심 많거덩요......
한번 신청 해 봤는데 경쟁 엄~~청 심해스리........또,또...맹한 Diva..ㅋㅋㅋ..
우리야 큼지막하니 시원~~~하게 보기 차암 좋긴 하지만...ㅋㅋㅋ...
우리 여름 휴가때 맞춰서
송광사 템플스테이 단체로 신청 하믄 어떨까요?
Diva 일정한 종교 없지만 관심 많거덩요......
한번 신청 해 봤는데 경쟁 엄~~청 심해스리........또,또...맹한 Diva..ㅋㅋㅋ..
2006.06.09 19:45:37 (*.55.152.74)
800년 된 쌍향수라~~~?
이미지 사진이 환하고 깨끗한게 가보고 싶을만큼 좋습니다.
순천에 있는 송광사쥬~~ 빈지게님~?
이미지 사진이 환하고 깨끗한게 가보고 싶을만큼 좋습니다.
순천에 있는 송광사쥬~~ 빈지게님~?
위해 한번도 못가본 송광사 천자암으로 향하여 산 중턱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시켜 놓고
나와 집사람은 우산을 받고 걸어서 깊은 산사에 도착하였는데 800년 된 쌍향수가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더군요. 마침 점심시간이 되어서 산사에서 공양을 한그릇씩 맛있게 비
우고 왔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