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
* 양말 벗어서 뭉친 다음 빨랫통에 슛 ! ~ 노골 ... 그대로 굴러 다니게 하기.
* 청소기 밀고 다니는데, 옴지락 옴지락 궁둥이만 덜썩 거려 가며 TV 보기.
* 오이 팩 하고 있는데 밤참 달라고 재촉 하기 - 저녁은 깨작깨작 먹고서
* 내 차에 불이 켜져 있다거나, 유리창 열려 있다고 경비실에서 인터폰으로 알려 주도록 하기.
* 딴 방에 TV 켜놓고 PC방에 와서 바둑 두기.
* 차 밀린다고, 휴일에는 절대로 차 운전 안하기 (안태워 주기).
* 데워 준 약(처가에서 보내 준) 먹고 곧 바로 담배 피우러 나가기.
* 과일 깎아 내오면 손도 안대고서 통닭 시켜 먹자고 하기.
* 전기포트에 물 올려 놓고서 PC 바둑 하다가, 물 식은 뒤에 다시 끓이기.
* 쌈 먹을 때, "와 ~ 저 큰 입 ... !" 하고 감탄 해주기.
※ 귀염 받기
* 전인화 같애 ! (내가 좋아하는...)
* 야 ~ ! 이거 냄새 죽이네 !
* 견적이 얼마 안나오겠어. (하기로 한다면, 만만찮을거다 ㅎㅎㅎ)
* 붓글씨가 딱 체질에 맞는 모양이야, 타고 났어 ! (실은, 울고 싶은 심정이지만......)
* 기억력의 대가야, 총기 있어 역시 ! 아직 쓸만 해 - 이런 말 안해도 되면 좋겠다, 고놈의 총기라니 ㅎㅎㅎ
* 양말 벗어서 뭉친 다음 빨랫통에 슛 ! ~ 노골 ... 그대로 굴러 다니게 하기.
* 청소기 밀고 다니는데, 옴지락 옴지락 궁둥이만 덜썩 거려 가며 TV 보기.
* 오이 팩 하고 있는데 밤참 달라고 재촉 하기 - 저녁은 깨작깨작 먹고서
* 내 차에 불이 켜져 있다거나, 유리창 열려 있다고 경비실에서 인터폰으로 알려 주도록 하기.
* 딴 방에 TV 켜놓고 PC방에 와서 바둑 두기.
* 차 밀린다고, 휴일에는 절대로 차 운전 안하기 (안태워 주기).
* 데워 준 약(처가에서 보내 준) 먹고 곧 바로 담배 피우러 나가기.
* 과일 깎아 내오면 손도 안대고서 통닭 시켜 먹자고 하기.
* 전기포트에 물 올려 놓고서 PC 바둑 하다가, 물 식은 뒤에 다시 끓이기.
* 쌈 먹을 때, "와 ~ 저 큰 입 ... !" 하고 감탄 해주기.
※ 귀염 받기
* 전인화 같애 ! (내가 좋아하는...)
* 야 ~ ! 이거 냄새 죽이네 !
* 견적이 얼마 안나오겠어. (하기로 한다면, 만만찮을거다 ㅎㅎㅎ)
* 붓글씨가 딱 체질에 맞는 모양이야, 타고 났어 ! (실은, 울고 싶은 심정이지만......)
* 기억력의 대가야, 총기 있어 역시 ! 아직 쓸만 해 - 이런 말 안해도 되면 좋겠다, 고놈의 총기라니 ㅎㅎㅎ
2006.06.10 12:31:05 (*.234.155.41)
저거 열개, 소림사 스님들 내공 닦듯이
매일매일 수련하는 사람도 있는디~~~~ㅎㅎㅎ......
그람!
그거 곁에서 매일 보는 사람은....... 구타도사 되것네 ?????...ㅋㅋㅋㅋ......
매일매일 수련하는 사람도 있는디~~~~ㅎㅎㅎ......
그람!
그거 곁에서 매일 보는 사람은....... 구타도사 되것네 ?????...ㅋㅋㅋㅋ......
2006.06.10 20:49:11 (*.141.181.49)
좋은말 하는데 돈들어가는거 아니니까
고우님!! 좋은말 많이 하시어
귀염받으시어요.
그리구
절대루 맞어도 쌀일은 하지마세요.
오사모때
이곳저곳 멍들어있으면
같은지역사람 마음 아플테니까요.
고우님!! 좋은말 많이 하시어
귀염받으시어요.
그리구
절대루 맞어도 쌀일은 하지마세요.
오사모때
이곳저곳 멍들어있으면
같은지역사람 마음 아플테니까요.
2006.06.10 22:50:31 (*.17.47.227)
ㅋㅋㅋ
모두 맞는 말씀 이네요.
어쩌면 고렇게도 장고의 못돤 습관만 골라서 올리셨수?
오늘 모처럼 할망구 뫼시고 "도야지 갈비"를 사 드렸드니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뜬다나요.
고우님!
해도 서쪽에서 뜨는경우도 있다요...?
그리고 내가 다(?) 해주면 이뻐 할랑가........!!!
모두 맞는 말씀 이네요.
어쩌면 고렇게도 장고의 못돤 습관만 골라서 올리셨수?
오늘 모처럼 할망구 뫼시고 "도야지 갈비"를 사 드렸드니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뜬다나요.
고우님!
해도 서쪽에서 뜨는경우도 있다요...?
그리고 내가 다(?) 해주면 이뻐 할랑가........!!!
2006.06.11 00:54:02 (*.232.69.64)
An님 ,
전인화 좋아 한다고 했더니만,
침대, 머리맡에는 전인화 사진 pin up !
자기 머리맡에, 무지 커다란 장동건이 사진 ! ㅎㅎㅎ (두 장 다, 식구가 붙였음)
그렇게 며칠 붙어 있었더랬슴다.
전인화 좋아 한다고 했더니만,
침대, 머리맡에는 전인화 사진 pin up !
자기 머리맡에, 무지 커다란 장동건이 사진 ! ㅎㅎㅎ (두 장 다, 식구가 붙였음)
그렇게 며칠 붙어 있었더랬슴다.
2006.06.11 00:57:26 (*.232.69.64)
Diva님,
맨 위에 두 개는, 고쳤구요
팩 할땐, 이제 제가 기냥 챙겨 먹습니다. - 팩 하고 있을 때 마구 꺼내 먹으면 '말'을 못하니까 편해요 ㅎㅎㅎ
나머지는, 잘 안고쳐져서 가끔씩 엄첨 맞습니다. 요즘도요 ...
맨 위에 두 개는, 고쳤구요
팩 할땐, 이제 제가 기냥 챙겨 먹습니다. - 팩 하고 있을 때 마구 꺼내 먹으면 '말'을 못하니까 편해요 ㅎㅎㅎ
나머지는, 잘 안고쳐져서 가끔씩 엄첨 맞습니다. 요즘도요 ...
2006.06.11 01:01:20 (*.232.69.64)
장태산님,
맞심다 !
돈 안들어가는 '칭찬'은 얼마던지 해야는데요,
이걸 또 조금 오버 하곤 하니까, double로 터집니다.
그래도, 말로 맞으니까, 겉에 멍들 일은 없슴다. ㅎㅎㅎㅎ
맞심다 !
돈 안들어가는 '칭찬'은 얼마던지 해야는데요,
이걸 또 조금 오버 하곤 하니까, double로 터집니다.
그래도, 말로 맞으니까, 겉에 멍들 일은 없슴다. ㅎㅎㅎㅎ
2006.06.11 01:04:53 (*.232.69.64)
장고님,
뇌물공세 하셨넴요, ㅎㅎㅎ
손수운전 까지 하시고서 말이져.
저는, 휴일에 운전하기가 그렇게 싫어서 돼지갈비 먹으러도 세 식구가 걸어 갑니다.
딸내미 : 엄마, 이제 아빠 기름값은 결제 하지마요. 우린 맨날 걸어 댕기고 ...
뇌물공세 하셨넴요, ㅎㅎㅎ
손수운전 까지 하시고서 말이져.
저는, 휴일에 운전하기가 그렇게 싫어서 돼지갈비 먹으러도 세 식구가 걸어 갑니다.
딸내미 : 엄마, 이제 아빠 기름값은 결제 하지마요. 우린 맨날 걸어 댕기고 ...
2006.06.11 01:06:42 (*.232.69.64)
구성경님,
닉 이미지가 정말 어울립니다.
열심히 열심히 글 쓰시는 .......
귀염받을 말, 자주 하겠습니다. ㅎㅎㅎ
닉 이미지가 정말 어울립니다.
열심히 열심히 글 쓰시는 .......
귀염받을 말, 자주 하겠습니다. ㅎㅎㅎ
2006.06.11 12:45:13 (*.232.69.64)
슈퍼우먼님,
오늘은 종횜무진,
홈을 무진장 누비시넴 ~
며칠,뜨음 하시다 했더니만 ㅎㅎㅎ
구타유발 대상은, 아무래도 '수퍼맨' 아니겠어요 ?" ㅎㅎㅎ
※ 그런데, 지금 이 음악은 어느분이, "신명유발" 하시려고 올려 주셨나유? 정말 좋아요 ! ㅎㅎㅎ
오늘은 종횜무진,
홈을 무진장 누비시넴 ~
며칠,뜨음 하시다 했더니만 ㅎㅎㅎ
구타유발 대상은, 아무래도 '수퍼맨' 아니겠어요 ?" ㅎㅎㅎ
※ 그런데, 지금 이 음악은 어느분이, "신명유발" 하시려고 올려 주셨나유? 정말 좋아요 ! ㅎㅎㅎ
내가 젤루 좋아허는 전인화....하하!...........이변~쥑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