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사람아.
우먼
https://park5611.pe.kr/xe/Gasi_05/62226
2006.06.11
10:49:22 (*.106.63.49)
1282
2
/
0
목록
사람아 / 우먼
이름 모를 한 쌍의 새
종일토록 목청이 높다.
맑은 하늘엔 둥실 구름
가슴에 피는 바람이다.
그리움의 존재
우주 어디쯤 별 자리 하나 등에 업고
시간을 낚고 있겠지.
보고픈 이여!
핑계 삼아 술 한잔 어떠하리이까.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6.11
10:58:32 (*.106.63.49)
우먼
휴일 오전시간입니다.
이곳의 님들!!!!
마음 푸시고,
늘 그리움의 존재로
보고픈 존재로
이 하늘 아래서 숨쉬고 있다면 그것이 바로 ....사는" 맛 " 이 아닐런지요?
멋진 만남 이루시십시요.
특히
장고님~~달마님~~ 두손 꼭 잡아 드립니다.
2006.06.11
11:25:32 (*.252.104.91)
사철나무
보고픈 이여!
핑계 삼아 술 한잔 어떠하오리까.
좋은글 감~사 합니다
홧 팅*^.^** 큰아줌마!
2006.06.11
11:42:53 (*.106.63.49)
우먼
^(^... 우먼미소입니다.
사철나무님도 홧~~~팅
2006.06.11
11:44:20 (*.232.69.64)
古友
캬아 ~ !
핑게삼아,
술 한잔 하십시다.
약속도 없이 우연히 ...
제가 낚아 올린 시간으로 안주 하십시다 ㅎㅎㅎ
2006.06.11
11:51:22 (*.106.63.49)
우먼
ㅎㅎㅎㅎ
지금 목적지 정해지지 않은 산으로 떠나려는데
古友님께서 낚아 올린 시간 안주 삼아
황진이 머물던 근처에 가서 풍악을 올려 보시려는지요?
2006.06.11
13:02:24 (*.232.69.64)
古友
낚아 올린 시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거의 다 먹어버렸어요 ㅎㅎㅎ
퍼뜩 오시소 ~~
2006.06.11
21:34:00 (*.106.63.49)
우먼
넘 늦게 도착.ㅎㅎㅎ
죄송 합니다.
이제 꿈동산 다녀 와서 다시 뵐께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8134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92228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108938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9624
2013-06-27
2015-07-12 17:04
1572
우리 나라의 野生花 백과
2
구성경
1419
1
2006-06-11
2006-06-11 23:47
1571
2006독일 월드컵 포토뉴스[06/06/11]
구성경
1095
9
2006-06-11
2006-06-11 23:37
1570
감기 걸린 벼룩, 외 / 한가한 일요일 오후에 ...
6
古友
1389
9
2006-06-11
2006-06-11 15:44
1569
유월밤의 호수처럼
바위와구름
1236
10
2006-06-11
2006-06-11 11:26
1568
@ 누군가 행복 할 수 있다면 @
7
사철나무
1419
1
2006-06-11
2006-06-11 10:50
사람아.
7
우먼
1282
2
2006-06-11
2006-06-11 10:49
사람아 / 우먼 이름 모를 한 쌍의 새 종일토록 목청이 높다. 맑은 하늘엔 둥실 구름 가슴에 피는 바람이다. 그리움의 존재 우주 어디쯤 별 자리 하나 등에 업고 시간을 낚고 있겠지. 보고픈 이여! 핑계 삼아 술 한잔 어떠하리이까.
1566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2
전소민
1413
2
2006-06-11
2006-06-11 05:54
1565
할리우드 '가장 비키니가 잘 어울리는 섹시스타는?'
6
구성경
1136
16
2006-06-10
2006-06-10 20:23
1564
환상적인 사진과 풍경
3
구성경
1049
5
2006-06-10
2006-06-10 20:16
1563
아름다운 고백.......유진하
야생화
1216
2
2006-06-10
2006-06-10 15:54
1562
구타유발 방법
17
古友
1346
3
2006-06-10
2006-06-10 10:38
1561
사랑하는 님에게
장생주
1234
4
2006-06-10
2006-06-10 08:06
1560
바람의 파문 ~ 유리
3
파란나라
1209
3
2006-06-09
2006-06-09 18:38
1559
@ 내 등에 있는 짐 @
14
사철나무
1034
6
2006-06-09
2006-06-09 16:47
1558
강촌역- 삼악산- 춘천호반
전철등산
1418
4
2006-06-09
2006-06-09 14:32
1557
이럴때 건강 음식을!
1
구성경
1345
5
2006-06-09
2006-06-09 10:29
1556
알아두면 유용한 얼룩제거 정보
2
구성경
2024
40
2006-06-09
2006-06-09 10:21
1555
송광사 천자암 쌍향수(천연기념물 제88호)
12
빈지게
1346
18
2006-06-09
2006-06-09 01:41
1554
윽 ~ !
72
古友
1695
6
2006-06-08
2006-06-08 12:33
1553
[re] 아무리 바빠도~~~~
1
Diva
1274
2
2006-06-12
2006-06-12 12:0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이곳의 님들!!!!
마음 푸시고,
늘 그리움의 존재로
보고픈 존재로
이 하늘 아래서 숨쉬고 있다면 그것이 바로 ....사는" 맛 " 이 아닐런지요?
멋진 만남 이루시십시요.
특히
장고님~~달마님~~ 두손 꼭 잡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