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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댓글
2006.06.15 14:15:24 (*.159.174.230)
빈지게
고암님!
고향의 정겨운 풍경을 생각케 하는 아름다
운 영상시 감사합니다. 늘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06.16 13:08:45 (*.172.39.118)
아네모네
정겨웠던 시냇가 빨래터 온 종일 수다떠는 소리
여름 밤이면 여인들 목욕하던 소리 요란했던 시냇가
그 곳이 그리워지는군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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