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댓글
2006.06.15 14:15:24 (*.159.174.230)
빈지게
고암님!
고향의 정겨운 풍경을 생각케 하는 아름다
운 영상시 감사합니다. 늘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06.16 13:08:45 (*.172.39.118)
아네모네
정겨웠던 시냇가 빨래터 온 종일 수다떠는 소리
여름 밤이면 여인들 목욕하던 소리 요란했던 시냇가
그 곳이 그리워지는군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72911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3648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00392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00981  
2272 먼 산에 노을 지면
고암
2007-01-19 1197  
2271 겨울의 정경 속으로
촹혼의 신사
2007-01-19 1094  
2270 ♣ 한잔의 커피는...♣ 2
간이역
2007-01-18 937 6
2269 길 - 천상병 - 7
尹敏淑
2007-01-17 934 1
2268 까꿍? 2
또미
2007-01-17 988  
2267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며 ... 3
녹색남자
2007-01-17 1265  
2266 요시~땅(미성년자 관람불가) 7
늘푸른
2007-01-16 1234  
2265 시/김용택 3
빈지게
2007-01-15 932 4
2264 사랑의 제 1원칙은 '버리지 않는 것'이다 1
그리운사람.
2007-01-15 954 2
2263 묵은年 가고 새年오네
바위와구름
2007-01-13 1227  
2262 삶/김달진
빈지게
2007-01-12 933 2
2261 img 저작권 침해 고소 2
동행
2007-01-12 1220  
2260 겨울숲에서........ 6
尹敏淑
2007-01-11 1158 3
2259 눈꽃송이 내려오면 1
고암
2007-01-11 1158 7
2258 낙엽 1
김미생-써니-
2007-01-11 1223 11
2257 무게/김미림 2
빈지게
2007-01-10 1214 1
2256 가슴속에 등불을 켜면 / 문정영 6
빈지게
2007-01-09 931 7
2255 사랑하다가 2
李相潤
2007-01-08 1277 10
2254 새해에는 우리모두가 풍요로와지기를 바랍니다.@ 1
aaa
2007-01-08 1038 11
2253 어머니를 안아드린 것이 언제였나요? 8
달마
2007-01-07 1217 5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