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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 무지렁이 : 흔히 무지랭이, 무지렝이 의 표준말
※ 이 글은, 음악 자주 올리시는 분들이 보면, 나를 마치 선사시대에 사는 "미개야만원시인" 이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그냥, 이렇게 살고 있다우.
※ 이 글을 쓰는 목적 ? - 그냥 웃자고요, 자게판이니까 !
행여라도, 따라하지 마세요. 고생문으로 가는 지름길니니까요 ㅎㅎㅎㅎ
연유는 어찌 됐건, 이태원의 "고니"를 올릴 것인데......
홈피 있어서 계정 있으면야 무슨 걱정이랴, 그렇지를 못하니 서핑 해야지.
이, 서핑도 자주 하면 '감'이 척 옵니다. -검색은 주로 google을 씁니다.
'고니 이태원' 검색 해봐, 시키면 2~3초 이내에 약 300개 정도 뜹니다.
지금부터가 중요, 주소를 봐서 ****.com 이나 ****.co.kr 로 간단히 끝나는 주소는 클릭 대상에서 제외.
- 왜냐믄 저거들 CD 사라고 해놓은 선전만 보게 됨.
검색 올라 온 것을 대충 보면, 개인 블로그가 가장 적합 하고요,
제일 횡재 만나는 기분일때는, 국내 굴지의 제조업체 및 종교단체의 주소가 붙은 게시판, 감상실 등 - 든든한 음원과 연결되어 있음.
클릭 들어가서, 먼저 이 음악을 언제 올렸는지 보면, 좀 오래 묵은 것은 대개가 음원이 끊어져서 사용불가 !
블로그에 들어가게 된다면, 우선 블로그 이름을 살펴 본다. 단, 블로그에서도 '음방' 차려 놓고 보시하는 곳 많은데,
이런 곳들은 대개 음원 숨겨 놓아서 불가능.
대충 봐서, 인정스럽고 좀은 이끼가 낀듯한 이름의 블로그에 가면, 그저 오른쪽 단추 클릭과 동시에 '속성'이 튀어 나온다. 허걱~ 감사 !
좀 튀는 맛 나는 이름의 블로그는 대개가 나이 덜 든 층의 글들인데, 오른쪽을 막아 놓았다. 얄밉게도 - 그러나, 당사자들로서는 당연.
오른쪽 마우스 금지를 시킨 것이 나오면 비장의 카드랍시고, "오른쪽 마우스 해제"를 연결 시킨후 집적거리지만,
이 카드도 다 들어 먹히지는 않는다.
하여간, 심봉사가 심청이 젖 얻어 먹이듯 기웃거려서, 음원 주소 나오면 '잽싸게' 복사, 해서 메모장에 올려야 한다.
어물어물 하다가 놓치면, 그방을 다시 찾아 들어간다는 것은, 내 머리로는 거의 불가능
※ 실은, 이런 음원이 몇 년 이고 그냥 살아 있기를 바라면 절대 안됨.
자아 ! 이제 음원은 구했겠다. 기냥 embed 씌워서 음방에 올리는 것은 문제 아니지만,
막상 그냥 올려 놓고 봐라, 얼매나 초라한가 !
태산북두 달마님을 비롯, 기라성 같은 반글라님 과 그 외 절정 고수님들의 삐까번쩍한 인테리어와
"T "팬티만 입고 서있는 듯한, 내가 올린 음악 꼴을 비교하면 울음이 나올라 칸다.
오케이 ! 나도 함 해 봐야져. 까짓것~ 싶은 맘에
얼반 쥑이는 그림 하고, 글하고 찾으러 다시 풍덩~ 서핑 시작 !
그래서 온갖 illust 검색 하고 swf 검색 하고 ... 해서 그림 구했다, 치자 !
이걸 table table table 짜고 닫고 닫고 닫고 - 반드시, 연 만큼 닫아야 한다.
- 어젯밤, 덜 닫힌 테이블 체크 한다고 눈이 빨개졌는데, '사철나무' 님이 힐끗,히히히 웃고 가신다. 윽 ~ 부끄 ~
그림이 너무 커서 요거 줄이면 저기 튀어 나오고, 저거 짤라내면 이것도 찌그러 지고... 그렇게 실갱이 하니까, 한 시간 좋게 가버렸다.
결국 T 팬티만 입혀서 올려 놔야지 어떡해. ......
"어쨋건" my swans "고니"는 가난한 시인의 집에서 음방으로 날아 갔다.
그렇게 그렇게 고니는, 음방에 살게 되었다. - 하지만, 지둘여 ! 옷 입혀 주께. 곧 !
다시 한 번, 달마님, 반글라님, 초코유유님 ... 음악 올리시는 고수님들께, 경의를 !
※ Warning ! 절대로 따라 하지 마세요 !
※ 이 글은, 음악 자주 올리시는 분들이 보면, 나를 마치 선사시대에 사는 "미개야만원시인" 이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그냥, 이렇게 살고 있다우.
※ 이 글을 쓰는 목적 ? - 그냥 웃자고요, 자게판이니까 !
행여라도, 따라하지 마세요. 고생문으로 가는 지름길니니까요 ㅎㅎㅎㅎ
연유는 어찌 됐건, 이태원의 "고니"를 올릴 것인데......
홈피 있어서 계정 있으면야 무슨 걱정이랴, 그렇지를 못하니 서핑 해야지.
이, 서핑도 자주 하면 '감'이 척 옵니다. -검색은 주로 google을 씁니다.
'고니 이태원' 검색 해봐, 시키면 2~3초 이내에 약 300개 정도 뜹니다.
지금부터가 중요, 주소를 봐서 ****.com 이나 ****.co.kr 로 간단히 끝나는 주소는 클릭 대상에서 제외.
- 왜냐믄 저거들 CD 사라고 해놓은 선전만 보게 됨.
검색 올라 온 것을 대충 보면, 개인 블로그가 가장 적합 하고요,
제일 횡재 만나는 기분일때는, 국내 굴지의 제조업체 및 종교단체의 주소가 붙은 게시판, 감상실 등 - 든든한 음원과 연결되어 있음.
클릭 들어가서, 먼저 이 음악을 언제 올렸는지 보면, 좀 오래 묵은 것은 대개가 음원이 끊어져서 사용불가 !
블로그에 들어가게 된다면, 우선 블로그 이름을 살펴 본다. 단, 블로그에서도 '음방' 차려 놓고 보시하는 곳 많은데,
이런 곳들은 대개 음원 숨겨 놓아서 불가능.
대충 봐서, 인정스럽고 좀은 이끼가 낀듯한 이름의 블로그에 가면, 그저 오른쪽 단추 클릭과 동시에 '속성'이 튀어 나온다. 허걱~ 감사 !
좀 튀는 맛 나는 이름의 블로그는 대개가 나이 덜 든 층의 글들인데, 오른쪽을 막아 놓았다. 얄밉게도 - 그러나, 당사자들로서는 당연.
오른쪽 마우스 금지를 시킨 것이 나오면 비장의 카드랍시고, "오른쪽 마우스 해제"를 연결 시킨후 집적거리지만,
이 카드도 다 들어 먹히지는 않는다.
하여간, 심봉사가 심청이 젖 얻어 먹이듯 기웃거려서, 음원 주소 나오면 '잽싸게' 복사, 해서 메모장에 올려야 한다.
어물어물 하다가 놓치면, 그방을 다시 찾아 들어간다는 것은, 내 머리로는 거의 불가능
※ 실은, 이런 음원이 몇 년 이고 그냥 살아 있기를 바라면 절대 안됨.
자아 ! 이제 음원은 구했겠다. 기냥 embed 씌워서 음방에 올리는 것은 문제 아니지만,
막상 그냥 올려 놓고 봐라, 얼매나 초라한가 !
태산북두 달마님을 비롯, 기라성 같은 반글라님 과 그 외 절정 고수님들의 삐까번쩍한 인테리어와
"T "팬티만 입고 서있는 듯한, 내가 올린 음악 꼴을 비교하면 울음이 나올라 칸다.
오케이 ! 나도 함 해 봐야져. 까짓것~ 싶은 맘에
얼반 쥑이는 그림 하고, 글하고 찾으러 다시 풍덩~ 서핑 시작 !
그래서 온갖 illust 검색 하고 swf 검색 하고 ... 해서 그림 구했다, 치자 !
이걸 table table table 짜고 닫고 닫고 닫고 - 반드시, 연 만큼 닫아야 한다.
- 어젯밤, 덜 닫힌 테이블 체크 한다고 눈이 빨개졌는데, '사철나무' 님이 힐끗,히히히 웃고 가신다. 윽 ~ 부끄 ~
그림이 너무 커서 요거 줄이면 저기 튀어 나오고, 저거 짤라내면 이것도 찌그러 지고... 그렇게 실갱이 하니까, 한 시간 좋게 가버렸다.
결국 T 팬티만 입혀서 올려 놔야지 어떡해. ......
"어쨋건" my swans "고니"는 가난한 시인의 집에서 음방으로 날아 갔다.
그렇게 그렇게 고니는, 음방에 살게 되었다. - 하지만, 지둘여 ! 옷 입혀 주께. 곧 !
다시 한 번, 달마님, 반글라님, 초코유유님 ... 음악 올리시는 고수님들께, 경의를 !
※ Warning ! 절대로 따라 하지 마세요 !
2006.06.17 20:12:51 (*.120.143.49)
고우님은 조만간에 꼭 하실거야
대단한 집념이~~야요
저는 아예 신참이라 생각도 못하고 있~시요
우리 홈에서 삽으로 퍼 날르기만 하는데
그것도 힘들어요
어제 음방에 들어 갔는데 고우님이
올린 노래가 이태원의 "고니"인데
밤 늦게 들어보니 노래가 넘 좋았어요
고우님 힘내세요
꼭 소원 성취 하십시요~~~꾸 벅 *^.^**
대단한 집념이~~야요
저는 아예 신참이라 생각도 못하고 있~시요
우리 홈에서 삽으로 퍼 날르기만 하는데
그것도 힘들어요
어제 음방에 들어 갔는데 고우님이
올린 노래가 이태원의 "고니"인데
밤 늦게 들어보니 노래가 넘 좋았어요
고우님 힘내세요
꼭 소원 성취 하십시요~~~꾸 벅 *^.^**
2006.06.17 21:24:55 (*.106.63.49)
ㅎㅎㅎㅎ...
古友님!
오늘 하루도 쾌청 하셨지요?
요즈음 홈에 많이 계시기에 감 잡았습니다.
일년 전 우먼 생각이 나서 웃습니다.
몇 날 , 몇 칠 낑낑대다가 우먼의 힘으론 버거워 포기 ...지금도 여러가지핑계로...
더욱 큰 이유 머리가 못 따라감.
다 습득하시면 우먼에게 가르쳐 주세요.
꼭 이루시길 ..도중하차는 NO.
영광 법성포 근처 옥녀봉에 올랐다가 왔습니다.
법성포구도 돌아 보고...
지금은 운전을 많이 했더니 피곤 합니다.
편히 쉬는 휴일 되십시요.
古友님!
오늘 하루도 쾌청 하셨지요?
요즈음 홈에 많이 계시기에 감 잡았습니다.
일년 전 우먼 생각이 나서 웃습니다.
몇 날 , 몇 칠 낑낑대다가 우먼의 힘으론 버거워 포기 ...지금도 여러가지핑계로...
더욱 큰 이유 머리가 못 따라감.
다 습득하시면 우먼에게 가르쳐 주세요.
꼭 이루시길 ..도중하차는 NO.
영광 법성포 근처 옥녀봉에 올랐다가 왔습니다.
법성포구도 돌아 보고...
지금은 운전을 많이 했더니 피곤 합니다.
편히 쉬는 휴일 되십시요.
2006.06.17 23:06:21 (*.182.122.164)
제가 인터넷에 처음으로 글을 올리기 시작을 할 때의 헤프닝..
태그를 배우고 테이블과 이미지 그리고 마퀴태그를 사용하여서
멋들어지게(?) 영상을 만들어서 태그연습장에서 연습을 하면
기가막히게 잘 나오는데 일단 웹에 올리기만 하면 배꼽을 드러내는 탓에
정말이지 꼬박 하룻밤을 세우고 나서야 이유를 알았습니다.
제 컴퓨터에 들어 있는 이미지는 저만 보아야 한다는 것을....
지금도 가끔 그러한 내용을 문의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몇년 전의 저를 보는 것 같습니다.
고우님..
그렇게 처음에는 시작을 합니다.
태그를 배우고 테이블과 이미지 그리고 마퀴태그를 사용하여서
멋들어지게(?) 영상을 만들어서 태그연습장에서 연습을 하면
기가막히게 잘 나오는데 일단 웹에 올리기만 하면 배꼽을 드러내는 탓에
정말이지 꼬박 하룻밤을 세우고 나서야 이유를 알았습니다.
제 컴퓨터에 들어 있는 이미지는 저만 보아야 한다는 것을....
지금도 가끔 그러한 내용을 문의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몇년 전의 저를 보는 것 같습니다.
고우님..
그렇게 처음에는 시작을 합니다.
2006.06.17 23:15:57 (*.232.69.64)
별빛사이님,
우등생은 말이져,
꼭 빼딱하게 나갑디다. ㅎㅎㅎ
'따라 하지 마세요 !' 라고 하면, 꼭 따져 볼라고 볼라고 ...
자동파가 움직이는 원리 알아서 뭣 한답니까?
운점만, 잘 해서 니, 내 안다치게 운전할 줄 알면 되져 ㅎㅎㅎㅎ
"따라 하지 마세여." 제발 ...
오작교에도 공부 자료 많습니당 ~~
우등생은 말이져,
꼭 빼딱하게 나갑디다. ㅎㅎㅎ
'따라 하지 마세요 !' 라고 하면, 꼭 따져 볼라고 볼라고 ...
자동파가 움직이는 원리 알아서 뭣 한답니까?
운점만, 잘 해서 니, 내 안다치게 운전할 줄 알면 되져 ㅎㅎㅎㅎ
"따라 하지 마세여." 제발 ...
오작교에도 공부 자료 많습니당 ~~
2006.06.17 23:19:23 (*.232.69.64)
사철나무님,
그냥 복사해서 쓰기 싫기 때문에 이 고생 합니다. - 그래서 천명을 알아야 하는데, 이 날 이때껏 그 고집 못버려서 매를 벌고, 고생을 사고 ... 그렇습니다.
제 소원은, 자판 안두드리고도, 그냥 님들 글 보고 시부지기 웃고 좋아하는 그런 제 마음이
자동으로 타다다닥 ~ 게시판에 씌여 졌으면 싶습니다. BioCom !
그냥 복사해서 쓰기 싫기 때문에 이 고생 합니다. - 그래서 천명을 알아야 하는데, 이 날 이때껏 그 고집 못버려서 매를 벌고, 고생을 사고 ... 그렇습니다.
제 소원은, 자판 안두드리고도, 그냥 님들 글 보고 시부지기 웃고 좋아하는 그런 제 마음이
자동으로 타다다닥 ~ 게시판에 씌여 졌으면 싶습니다. BioCom !
2006.06.17 23:23:52 (*.232.69.64)
슈퍼우먼님,
법성포 다녀 오셨으면, 분명히 뭔가가 있을 듯 합니다. 굳이 '대딱'은 아니더라도
한여름에, 잘 말린 굴비포 찢어서 고추장에 직어 먹으면 나랏님 수랏상이 부럽지 않다 했는데 ....
제가 홈에 많이 머무는 것은, 음악 올리기 때문만은 아니고요
컴 열어 놓고, 여기 저기 댕기면서 일도 하고 바둑도 두고 음악도 듣고, 혹시나 우먼님 드셨나 보기도 하고 multiful !
예, 깔끔한 글, 음악 올리기는 정말 버겁습니다. 에혀 ~
이 밤, 바람에 새잎들이 제법 화담을 하는 초여름 답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법성포 다녀 오셨으면, 분명히 뭔가가 있을 듯 합니다. 굳이 '대딱'은 아니더라도
한여름에, 잘 말린 굴비포 찢어서 고추장에 직어 먹으면 나랏님 수랏상이 부럽지 않다 했는데 ....
제가 홈에 많이 머무는 것은, 음악 올리기 때문만은 아니고요
컴 열어 놓고, 여기 저기 댕기면서 일도 하고 바둑도 두고 음악도 듣고, 혹시나 우먼님 드셨나 보기도 하고 multiful !
예, 깔끔한 글, 음악 올리기는 정말 버겁습니다. 에혀 ~
이 밤, 바람에 새잎들이 제법 화담을 하는 초여름 답습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2006.06.17 23:25:34 (*.232.69.64)
오작교님,
격려의 말씀 감사 !
자칫, 태그 잘못해서 게시판 엉망될까 숨을 못쉬겠습디다.
사철나무님이 아마, 한참을 웃다가 가셨을겁니다. ㅎㅎㅎ
격려의 말씀 감사 !
자칫, 태그 잘못해서 게시판 엉망될까 숨을 못쉬겠습디다.
사철나무님이 아마, 한참을 웃다가 가셨을겁니다. ㅎㅎㅎ
2006.06.18 00:09:22 (*.234.155.41)
흐~~~갑장님 참 대단 하세요....
발품 팔다보니 제 창고 부러우시죠?....ㅋㅋ....
열쇠는 저만 갖고 있으니 들여다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뭔가는 꽉 채워 두었답니다.
언제 함 창고개방 할께요.
고니....엄청 좋았어요......감사합니다....
발품 팔다보니 제 창고 부러우시죠?....ㅋㅋ....
열쇠는 저만 갖고 있으니 들여다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뭔가는 꽉 채워 두었답니다.
언제 함 창고개방 할께요.
고니....엄청 좋았어요......감사합니다....
2006.06.18 00:21:56 (*.232.69.64)
Diva님,
더 이상의 공사지연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8월 31일 까지, 내부공사를 완료 하십시오.
아니면, 그냥 무단침입 해서 그냥 살아야져 ㅎㅎㅎㅎ
옙, 부럽심더.
그런 창고 가지고 계시는 것이.
빨리,그득그득 채우소서 !
더 이상의 공사지연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8월 31일 까지, 내부공사를 완료 하십시오.
아니면, 그냥 무단침입 해서 그냥 살아야져 ㅎㅎㅎㅎ
옙, 부럽심더.
그런 창고 가지고 계시는 것이.
빨리,그득그득 채우소서 !
2006.06.18 05:42:52 (*.231.61.76)
헤헤헤!!!!!!!!.......T 팬티면 어떻구 아줌팬티면 어떻우???
열정으로 하나씩 터득하려는 오기에
흐믓하게 만족하는 웃음만 있음 행복한 거지 머........ㅋ!
언제나 내 멋에 룰루랄라하는 나!!.......헤헤!
흠~
잘났어, 정말.......힛!
열정으로 하나씩 터득하려는 오기에
흐믓하게 만족하는 웃음만 있음 행복한 거지 머........ㅋ!
언제나 내 멋에 룰루랄라하는 나!!.......헤헤!
흠~
잘났어, 정말.......힛!
2006.06.19 11:45:28 (*.57.153.114)
헐~......!
古友님이 'T 빤쭈' 입고 계신다면 전 아직 '빤쭈' 도 못 입고 있는 불쌍한 중생입니다.
병아리라 전 아직 태그에 입질도 못하고 있는데 더구나 '음악'이라니.......
무슨 외계인 소리 같습니다.
꺼~이~! 꺼~이~!
古友님이 'T 빤쭈' 입고 계신다면 전 아직 '빤쭈' 도 못 입고 있는 불쌍한 중생입니다.
병아리라 전 아직 태그에 입질도 못하고 있는데 더구나 '음악'이라니.......
무슨 외계인 소리 같습니다.
꺼~이~! 꺼~이~!
2006.06.19 12:17:13 (*.232.69.64)
야달남님,
차라리 홀라당 벗고 하모니카 부는 것이
젤로 편하답니다. ㅎㅎㅎ
자주 자주 오세요. 끝말잇기 한 더 하셔야져 ...
트레킹 코스는 정하셨남요 ?
차라리 홀라당 벗고 하모니카 부는 것이
젤로 편하답니다. ㅎㅎㅎ
자주 자주 오세요. 끝말잇기 한 더 하셔야져 ...
트레킹 코스는 정하셨남요 ?
2006.06.19 13:36:31 (*.57.153.114)
ㅎㅎ..
끝말잇기는 제가 내공 좀 쌓거든...
지난 주 수요일 휴가 시작하며 속리산 방향으로 트래킹을 떠날려고 했는데 비가 온다는 예보때문에
사는곳에서 가까운 곳으로 잠시 떠났었습니다.
그런데 비만 홀딱 맞고.....ㅇㅇㅇ
이후 계속되는 비 때문에 어디 놀러 지도 못하고 종일 뒹글뒹글...
집사람도 출근이라 그 좋은 하와이(하루종일 와아프 껴 안고 이불속에서 뒹구는 거라나???)도 못하고...
겨우 주말에 달림이 동호회원과 함께 강릉 대회에 참가하여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더운데 달려서 인지 아님 사우나 저울이 고장인지
영원히 올거같지 않던 몸무게가 80이하로 ↓
그래서 빠진 몸무게 만큼 이슬이로 채우느라 종일 홀짝~! 홀짝!!
때문에 초저녁에 넉 아웃되어 월드컵 프랑스전도 못 봤습니다........ㅠ_ㅠ
끝말잇기는 제가 내공 좀 쌓거든...
지난 주 수요일 휴가 시작하며 속리산 방향으로 트래킹을 떠날려고 했는데 비가 온다는 예보때문에
사는곳에서 가까운 곳으로 잠시 떠났었습니다.
그런데 비만 홀딱 맞고.....ㅇㅇㅇ
이후 계속되는 비 때문에 어디 놀러 지도 못하고 종일 뒹글뒹글...
집사람도 출근이라 그 좋은 하와이(하루종일 와아프 껴 안고 이불속에서 뒹구는 거라나???)도 못하고...
겨우 주말에 달림이 동호회원과 함께 강릉 대회에 참가하여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더운데 달려서 인지 아님 사우나 저울이 고장인지
영원히 올거같지 않던 몸무게가 80이하로 ↓
그래서 빠진 몸무게 만큼 이슬이로 채우느라 종일 홀짝~! 홀짝!!
때문에 초저녁에 넉 아웃되어 월드컵 프랑스전도 못 봤습니다........ㅠ_ㅠ
고우 형님....
따라하지 마라 그러셔도
전 이미 그러고 있써요~~~
진짜로 부러워요~~
고수님들께 경의와 찬사까지 올리면서.....
읔? 형님 따라해서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