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우째 이런일이
사철나무
https://park5611.pe.kr/xe/Gasi_05/62537
2006.06.21
22:47:55 (*.120.143.44)
1318
2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 우째 이런일이 @
이 게시물을
1113004120_tongtong.gif (136.9KB)(0)
1113004208_doyota.gif (188.6KB)(0)
목록
수정
삭제
2006.06.21
22:59:50 (*.152.197.102)
조지아불독
사철나무 친구,
오늘은 이왕 나선김에 연이어 일등을 두번이나.....ㅎ
친구하고 테레파시가... 아니면 염화시중의 미소가...
친구의 글에 이렇게 화답 할 수 있으니, 기분 좋은 아침이 될 것 같으이.
근데
자동차가 저렇게 나불대서야 사람이 불안해서 탈수가 있겠나.....? ㅎ
옛날 생각나게 하는 추억의 음악...
오랜만에 즐감했네~~~.
2006.06.21
23:08:05 (*.120.143.44)
사철나무
아니~~~민표칭구가
두번이나 일~~떵을
대단하오 대단해 일~~떵하기 얼마나 힘든데
이억만리 미주지역에서 일떵을
너무 감~사 칭구 복많이 받을 꺼야~~~ㅎㅎㅎㅎㅎ
자동차가 돌았나봐
나도 몰~~러
책임못~져 ㅋ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74746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2014-12-04
85475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2014-01-22
102216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02852
2292
기억나세요? 가버린 것들
2
오작교
2007-01-28
950
1
2291
함께가고 싶은 당신
그리운 사람
2007-01-28
1113
2290
그리운 날에 쓰는 편지/정고은
4
빈지게
2007-01-28
947
1
2289
간절한/마종기
빈지게
2007-01-27
1242
4
2288
할 매
바위와구름
2007-01-27
1265
1
2287
멈출수없는 그리움
김미생-써니-
2007-01-25
1285
2286
오작교님! 승진시험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12
빈지게
2007-01-25
1097
2285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새매기뜰
2007-01-24
1101
2284
겨울사랑/문정희
빈지게
2007-01-24
1293
3
2283
치마 입은 여자
1
李相潤
2007-01-22
924
4
2282
길 위에서 /문인협회 김영기
1
빛그림
2007-01-22
1162
1
2281
기억나세요?
2
오작교
2007-01-22
1236
2280
"迎 丁 亥 年
1
바위와구름
2007-01-21
944
1
2279
세월의 강을 건너며....
3
달마
2007-01-21
1214
1
2278
당신과 가는 길/도종환
2
빈지게
2007-01-20
1166
1
2277
다시 첫사랑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장석주
2
빈지게
2007-01-20
1135
1
2276
한 때 지게를 졌다/이기철
빈지게
2007-01-20
970
2275
혼불/최명희
빈지게
2007-01-20
1079
1
2274
겨울나무 이야기/최병두
빈지게
2007-01-20
1029
1
2273
잊을 수 없는 사람/용혜원
4
abra
2007-01-19
951
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오늘은 이왕 나선김에 연이어 일등을 두번이나.....ㅎ
친구하고 테레파시가... 아니면 염화시중의 미소가...
친구의 글에 이렇게 화답 할 수 있으니, 기분 좋은 아침이 될 것 같으이.
근데
자동차가 저렇게 나불대서야 사람이 불안해서 탈수가 있겠나.....? ㅎ
옛날 생각나게 하는 추억의 음악...
오랜만에 즐감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