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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30 14:17:29 (*.105.151.75)
가슴아픈 사랑의 외침이로군요.
안개님.
비가 내리는 날
가슴아픈 사랑의 외침이 가슴에 비를 내리게 합니다.
좋은 글 그리고 좋은 영상
그리고 Sonata Fur Klavier Nr.14의 음악에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안개님.
비가 내리는 날
가슴아픈 사랑의 외침이 가슴에 비를 내리게 합니다.
좋은 글 그리고 좋은 영상
그리고 Sonata Fur Klavier Nr.14의 음악에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2006.06.30 17:18:11 (*.236.178.227)
오작교님께서 안개의 맘을 어쩜 이리 깨뚫어보듯 읽어버리셨는지요??
안그래두 오작교님께 곡명 문의 드릴려구 그랬는뎅...
언능 Sonata Fur Klavier Nr.14를 검색해서 테이블 만들어 음방에 올려놨시유~~ㅋㅋ
안개 이쁘죠 ?? ㅎㅎ
안그래두 오작교님께 곡명 문의 드릴려구 그랬는뎅...
언능 Sonata Fur Klavier Nr.14를 검색해서 테이블 만들어 음방에 올려놨시유~~ㅋㅋ
안개 이쁘죠 ?? ㅎㅎ
2006.06.30 17:51:24 (*.154.209.105)
땀비에 젖으며~~~
고생 많으시쥬~~~
짐~ 다 꾸리셨으면~~~
따끈한 한잔의 차와 함께~~~
잠깐의 휴식을 즐기세요.
고생 많으시쥬~~~
짐~ 다 꾸리셨으면~~~
따끈한 한잔의 차와 함께~~~
잠깐의 휴식을 즐기세요.
2006.06.30 21:29:47 (*.182.122.196)
예. 안개님.
저도 방금 음악방에 들려서 확인을 했습니다.
이 음악을 제가 무척이나 좋아했었던 곡이었기 때문에
다행히 곡명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요.
안개님은 참 예쁜 짓만 골라서 하십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방금 음악방에 들려서 확인을 했습니다.
이 음악을 제가 무척이나 좋아했었던 곡이었기 때문에
다행히 곡명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요.
안개님은 참 예쁜 짓만 골라서 하십니다.
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날이 후덥지근하니 숨이 턱까지 차오릅니다 ...
더위에 지치지 않게 시원한 음식들로 몸에 열기를 식히세요~~
안개 잠시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