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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수를 즐기며 / 반글라 ◈ 더위로 밤잠을 설쳤더니 아침부터 오후 내 몽롱한 게 오찬 후에 사르르 감기는 눈꺼풀 창문 너머로 살랑대며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울어대는 매미소리에 더위보단 정겨움을 알려준다. 2005. 8 |
2006.07.07 08:37:20 (*.36.158.133)
작년에 습작하신듯...
요즘 반글라님 과거 살리기에
덩달아 재미 난 cosmos예욤.
음악 참 좋아요
그나저나 오수가 뭐지요?
알쏭달쏭...
무식이 탄로나는 순간...부끄부끄...^^
요즘 반글라님 과거 살리기에
덩달아 재미 난 cosmos예욤.
음악 참 좋아요
그나저나 오수가 뭐지요?
알쏭달쏭...
무식이 탄로나는 순간...부끄부끄...^^
2006.07.07 09:55:57 (*.252.104.91)
반글라님!
좋은 글과 영상 그리고 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감~사 해요 *^.^.** 정이많은 반글라님!
좋은 글과 영상 그리고 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감~사 해요 *^.^.** 정이많은 반글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