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6.07.07 14:08:30 (*.57.153.114)
하하하~~!
무쟈게 아프겠당..
암튼 '古友' 님 글은 언제 읽어도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상상력도 풍부 하시고..
한바탕 시원하게 웃고 점심 먹은거 다 소화시키고 갑니다....
무쟈게 아프겠당..
암튼 '古友' 님 글은 언제 읽어도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상상력도 풍부 하시고..
한바탕 시원하게 웃고 점심 먹은거 다 소화시키고 갑니다....
2006.07.07 15:22:54 (*.193.166.126)
고우님~ 방갑다요.
냐옹이를 저리 맞게 내비두시능겨?
좀 말리시징... 아고 아프겟당.
오늘도 멋지게 웃음을 선사하시는 고우님 탱큐~ ^^*
냐옹이를 저리 맞게 내비두시능겨?
좀 말리시징... 아고 아프겟당.
오늘도 멋지게 웃음을 선사하시는 고우님 탱큐~ ^^*
2006.07.07 15:42:22 (*.232.69.64)
犬猫 싸우는 골에 고우야 가지마라
그런 시조도 있어서,
아마도 쟈들 쌈박질을 말리지 않은 듯 ...
푸른안개님,
닉이미지 붙이셨네여. 예뻐요 !
그런 시조도 있어서,
아마도 쟈들 쌈박질을 말리지 않은 듯 ...
푸른안개님,
닉이미지 붙이셨네여. 예뻐요 !
2006.07.08 02:59:05 (*.193.166.126)
쌈구경님~
아디가 쌈구경이시라고요? 에고~
이뿐 아디들 몽땅 도망가겠어요 ㅎㅎㅎ
그런데 저를 아세요?
잘 아시는 분인것 처럼 말씀 하시네요.
암튼 칭찬은 늘 듣기가 좋으네요.
고마워요 쌈구경님 ^^*
쌈만 구경 하시지 마시고 말리기도 하시길요.
건강 하세요~
아디가 쌈구경이시라고요? 에고~
이뿐 아디들 몽땅 도망가겠어요 ㅎㅎㅎ
그런데 저를 아세요?
잘 아시는 분인것 처럼 말씀 하시네요.
암튼 칭찬은 늘 듣기가 좋으네요.
고마워요 쌈구경님 ^^*
쌈만 구경 하시지 마시고 말리기도 하시길요.
건강 하세요~
2006.07.08 09:56:57 (*.232.69.64)
cosmos님,
'고양이새끼'가 실수 했죠. 외국인(?)에게 bad language를 썼으니까...
아마도, 어린 개에게는 '강아지야' 라고 불러야 된다는 것을 고양이가 미처 배우지 못해서 그런듯... `~ 에그~ 몰겠어요 ...
그래서 외국어도 잘 배우고 써야하는가 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고양이새끼'가 실수 했죠. 외국인(?)에게 bad language를 썼으니까...
아마도, 어린 개에게는 '강아지야' 라고 불러야 된다는 것을 고양이가 미처 배우지 못해서 그런듯... `~ 에그~ 몰겠어요 ...
그래서 외국어도 잘 배우고 써야하는가 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마자 싸다.....싸~
그리 허마칸 욕을 해댔으니...........음냐! 쩝~
에궁~ㅎ 구레둥, 너모 불쌍하다........냐옹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