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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삭제 수정 댓글
2006.07.07 13:07:10 (*.165.126.120)
AN
푸하하하~~~~~~~~~~~ㅋ!!

마자 싸다.....싸~
그리 허마칸 욕을 해댔으니...........음냐! 쩝~

에궁~ㅎ 구레둥, 너모 불쌍하다........냐옹이가!
삭제 수정 댓글
2006.07.07 13:10:07 (*.26.214.73)
지나가다가
?
baby dog을 보고 한국말로 불렀잖아요.
그거는 욕이 아닌듯 하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7.07 13:19:37 (*.26.214.73)
까불면서
그래도요,
까불다가 맞는 건 안아프죠.
강아지의 과민반응 같아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7.07 13:58:33 (*.252.104.91)
사철나무
고양이 너 까불다 딱~걸렸어
너는 마자도 싸~~~다

잘 걸렸어 욕하면 맞지~~~
댓글
2006.07.07 14:07:35 (*.26.214.73)
古友
겨 ! - to 사철나무님.  

근디, puppy love는 어떤 님이 올리신겨. 감사 합니다.
    
댓글
2006.07.07 14:08:30 (*.57.153.114)
야달남
하하하~~!
무쟈게 아프겠당..

암튼 '古友' 님 글은 언제 읽어도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상상력도 풍부 하시고..

한바탕 시원하게 웃고 점심 먹은거 다 소화시키고 갑니다....
댓글
2006.07.07 14:13:44 (*.159.174.237)
빈지게
클클클... 古友 옵...
증말 사람 배꼽 빠지겠수!!ㅎㅎ
댓글
2006.07.07 15:22:54 (*.193.166.126)
푸른안개
고우님~ 방갑다요.
냐옹이를 저리 맞게 내비두시능겨?
좀 말리시징... 아고 아프겟당.
오늘도 멋지게 웃음을 선사하시는 고우님 탱큐~ ^^*
삭제 수정 댓글
2006.07.07 15:42:22 (*.232.69.64)
쌈구경
犬猫 싸우는 골에 고우야 가지마라
그런 시조도 있어서,
아마도 쟈들 쌈박질을 말리지 않은 듯 ...

푸른안개님,
닉이미지 붙이셨네여. 예뻐요 !
댓글
2006.07.07 17:39:06 (*.177.163.57)
별빛사이


고우형님 한참을 웃고 갑니다...

댓글
2006.07.07 22:56:43 (*.36.158.133)
cosmos
ㅎㅎㅎ...

why?
'고양이새끼'는 욕이 안되지요?ㅎㅎ

한참을 웃다가요 古友님...^^
댓글
2006.07.08 02:59:05 (*.193.166.126)
푸른안개
쌈구경님~
아디가 쌈구경이시라고요? 에고~
이뿐 아디들 몽땅 도망가겠어요 ㅎㅎㅎ
그런데 저를 아세요?
잘 아시는 분인것 처럼 말씀 하시네요.
암튼 칭찬은 늘 듣기가 좋으네요.
고마워요 쌈구경님 ^^*
쌈만 구경 하시지 마시고 말리기도 하시길요.
건강 하세요~
댓글
2006.07.08 09:52:07 (*.232.69.64)
古友
별빛사이님,
그 고양이와 쥐도 보통 아니구만요,
밤새도록 하고 또 하고 ㅎㅎㅎ
댓글
2006.07.08 09:56:57 (*.232.69.64)
古友
cosmos님,
'고양이새끼'가 실수 했죠. 외국인(?)에게 bad language를 썼으니까...
아마도, 어린 개에게는 '강아지야' 라고 불러야 된다는 것을 고양이가 미처 배우지 못해서 그런듯... `~ 에그~ 몰겠어요 ...
그래서 외국어도 잘 배우고 써야하는가 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댓글
2006.07.08 10:03:00 (*.232.69.64)
古友
푸른안개님,
그 쌈구경님 관찰력이 예리합니다, 그쵸 ~
그래도, 저보고 싸우는데 가지마라니까 고맙긴 하죠 ㅎㅎㅎ

쌈구경님, 감사 ~~
댓글
2006.07.09 22:44:24 (*.176.172.25)
반글라
헬미~~~ 썸원헬미~~~!

고양이와 개싸움에 개가 이기나보쥬~?
고양이도 만만치 않턴디...

담엔 고양이가 이기는걸루 올리실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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