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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댓글
2006.07.09 23:06:16 (*.193.166.126)
푸른안개
몇가지만 열어 봤는데
너무 아름답네요.
두고 두고 하나씩 구경하겠읍니다.
고맙습니다.
댓글
2006.07.10 01:11:02 (*.87.197.175)
빈지게
와!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솨!!
저의 취미생활을 알기라도 하셨나요?ㅎㅎ
제가 15년 전부터 란을 키우는 취미생활을
하고 있어 지금 거실 저의 바로 앞 베란다에는
2줄 2단으로 40여개의 란화분이 있답니다.
지금까지 보았던 란꽃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같아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7.10 06:44:20 (*.234.155.41)
Diva
이건 참 두고두고 오랫동안 봐야겠군요.
감사해요. 성경님......언제나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행복한 날 되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7.10 14:45:13 (*.120.143.44)
사철나무
닉이 바뀌었네요
"보름달" 좋습네다

더도말구 덜도말구 보름달 만큼만
좋은 자료 즐감하고 갑니다 *^.^** 보름달님!
댓글
2006.07.10 15:09:13 (*.92.7.149)
보름달
푸른 안개님 고맙습니다.

빈지게님 정말 좋은 취미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그래서 항상 지게를 비워 두셨군요.
새로운 蘭 이 보이면 지고 가시려구요.
꽃만 바라보고 있어도 행복하시겠습니다.

Diva님 잘 지내시죠?
오늘 같은 날은 우산도 소용없을것 같아요.
그날의 다정한 모습이 그립습니다.
Diva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사철나무님
고맙습니다.
언제나 좋게 생각해주시고
말씀해주셔서 말입니다.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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