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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6.07.13 00:13:44 (*.154.209.84)
우와~~~~
달마행님 일~~덩~~!
반글라~~ 이~~덩~!
좋은 글~~~
견우 직녀... 별~~ 달~~~
지 오오디입니다.
근디 우먼님^^
오작교 다리밑에 낮엔 가면 가면 안되남유~~~~
달마행님 일~~덩~~!
반글라~~ 이~~덩~!
좋은 글~~~
견우 직녀... 별~~ 달~~~
지 오오디입니다.
근디 우먼님^^
오작교 다리밑에 낮엔 가면 가면 안되남유~~~~
2006.07.13 06:17:19 (*.234.155.41)
오작교님은 좋으시겠다~~~~
남원골 우먼
오작교 품안~~~~ㅎㅎㅎㅎ~~~우먼님 ...머시쓰~~~~
칠월 칠석날이 언제인감?
우린 칠석 아니래도 맨날 오작교 거니는데....그쵸?
동동주에 파전~~~반글라님~~~자중 하서요~~~~ㅋㅋㅋㅋ
남원골 우먼
오작교 품안~~~~ㅎㅎㅎㅎ~~~우먼님 ...머시쓰~~~~
칠월 칠석날이 언제인감?
우린 칠석 아니래도 맨날 오작교 거니는데....그쵸?
동동주에 파전~~~반글라님~~~자중 하서요~~~~ㅋㅋㅋㅋ
2006.07.13 08:26:04 (*.105.151.172)
와~~~
제 가슴을 몽땅 옮겨 놓은 듯 합니다.
이 詩을 우리 대문에 떠억 걸어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대문을 바꿀 때.....
우먼님.
헌시(獻詩 ?) 감사합니다.
Diva님의 말씀처럼 너무 좋아서 입이 걸립니다.
제 가슴을 몽땅 옮겨 놓은 듯 합니다.
이 詩을 우리 대문에 떠억 걸어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대문을 바꿀 때.....
우먼님.
헌시(獻詩 ?) 감사합니다.
Diva님의 말씀처럼 너무 좋아서 입이 걸립니다.
2006.07.13 09:42:26 (*.252.104.91)
오작교 하면
견우와 직녀가 번뜩 떠오르고
거기에 까막까치 까졍(까막까치는 나~여)
넘 아름다운 글이네여 *^.^** 우먼님 홧팅!
견우와 직녀가 번뜩 떠오르고
거기에 까막까치 까졍(까막까치는 나~여)
넘 아름다운 글이네여 *^.^** 우먼님 홧팅!
2006.07.13 11:57:34 (*.26.214.73)
달이 뜨는데,
달리 지는데
그토록 하얗게 밤 지나도록, 우먼님,
오작교에서
님들을 그리워 했더란 말씀 !
그 정이라니 !
달리 지는데
그토록 하얗게 밤 지나도록, 우먼님,
오작교에서
님들을 그리워 했더란 말씀 !
그 정이라니 !
2006.07.13 21:58:00 (*.106.63.49)
큰달마도사오라버님!
어디 계신지요.
오늘은 통 뵐 수가 없네요.
외.음 부탁한거 잊으신거 아니시죠?
오늘밤에 볼수 있으려나.ㅎㅎㅎ
감사 합니다.
어디 계신지요.
오늘은 통 뵐 수가 없네요.
외.음 부탁한거 잊으신거 아니시죠?
오늘밤에 볼수 있으려나.ㅎㅎㅎ
감사 합니다.
2006.07.13 22:00:07 (*.106.63.49)
반글라 총무님!
오늘은 왕더위 때문에 힘이 많이 드셨지요?
우먼 더워서 폭삭 했어요.
지금도 선풍기 껴안고서.ㅎㅎㅎ
저녁시간 슬기롭게 보내시길..
오늘은 왕더위 때문에 힘이 많이 드셨지요?
우먼 더워서 폭삭 했어요.
지금도 선풍기 껴안고서.ㅎㅎㅎ
저녁시간 슬기롭게 보내시길..
2006.07.13 22:04:23 (*.106.63.49)
cosoms님!!
이젠 아프지 않지요.
이곳의 님이 종종 보이지 않으시면 내심 걱정이 되더이다.
늘 함께하는 오작교 홈 님들 되시길...
이젠 아프지 않지요.
이곳의 님이 종종 보이지 않으시면 내심 걱정이 되더이다.
늘 함께하는 오작교 홈 님들 되시길...
2006.07.13 22:12:03 (*.106.63.49)
오작교님!!
늘 따스한 마음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사랑
오래토록 그 사랑 받으면서
단 한번도 표현해 보지 못한 마음
아실러는지요?
이렇듯 좋은 시간 갖게 해 주시는 맘으로도 모두가 행복일거라 믿습니다.
미소넘치는 여인은 우먼입니다.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늘 따스한 마음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사랑
오래토록 그 사랑 받으면서
단 한번도 표현해 보지 못한 마음
아실러는지요?
이렇듯 좋은 시간 갖게 해 주시는 맘으로도 모두가 행복일거라 믿습니다.
미소넘치는 여인은 우먼입니다.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2006.07.13 22:14:43 (*.106.63.49)
사철나무님!
까막까치가 님이시라고요? ㅎㅎㅎㅎ
늘 정감어린 맘 고맙게 받습니다.
무더위 잘 이기시고 건강 하십시요.
감사 합니다.
까막까치가 님이시라고요? ㅎㅎㅎㅎ
늘 정감어린 맘 고맙게 받습니다.
무더위 잘 이기시고 건강 하십시요.
감사 합니다.
2006.07.13 22:17:17 (*.106.63.49)
빈지게 오빠!!
왕더위로 땀 많이 흘리셨지요?
움직일 때마다 흐르는 땀
드디어 제대로 여름이 왔구나 실감 했어요.
무더위로 건강 잃지 않토록 유념 하시길..
왕더위로 땀 많이 흘리셨지요?
움직일 때마다 흐르는 땀
드디어 제대로 여름이 왔구나 실감 했어요.
무더위로 건강 잃지 않토록 유념 하시길..
오자교홈의 사랑을
이렇게 글로 표현할 수도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