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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댓글
2006.07.14 09:08:57 (*.2.66.183)
우먼
코스모스님!
음악 큐가 안되네요.
지금 진행 중인지..ㅎㅎㅎ

이곳은 무지 덥네요 아침부터.
이마에 내천 말고도 땀방울 뚝뚝

편히 쉬는 시간 되십시요.
댓글
2006.07.14 09:11:13 (*.36.158.133)
cosmos
제 컴에서는
음악이 잘 나오는데요?

우짤꼬?ㅎㅎ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우먼님도 좋은 하루,
편한 하루 되시길요~~

댓글
2006.07.14 09:36:43 (*.111.30.38)
별빛사이

오직 하나의 이름으로...


기억되는 그...


무지 복받은 사람.. ㅎ!~


 


시원한 밤 되시길~  ^^*

댓글
2006.07.14 09:53:50 (*.159.174.237)
빈지게
저도 오직 하나의 이름으로 간직되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하렵니다.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
다. 칭구!!
댓글
2006.07.14 09:58:46 (*.36.158.133)
cosmos
별빛사이님 안뇽?

지금 에어컨 빵빵하게 가동중입니다
서쪽하늘로 해가 질때면
울집은 겁나게 덥거덩요.

암튼...
별빛사이님도
무지 복받은 사람중에 한사람이시길요~~^^
댓글
2006.07.14 09:59:40 (*.36.158.133)
cosmos
빈지게님 안뇽?

감미로운 음악...
님께는 제대로 들리는가 봅니다.

빈지게님도
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요~~
감솨...늘...^^
댓글
2006.07.14 11:23:13 (*.36.158.133)
cosmos
크흐흐흐~

An님의 웃음소리...
진짜루 오널 기분 만땅이신것 같네요.

내일도 오늘처럼만...
그렇게 행복하소서!

그리움의 바다,
그리움의 그...

An온냐의 그 마음자리
아름답구랴...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욤!!
댓글
2006.07.14 11:34:44 (*.232.69.64)
길벗
물에 비친 해가 더 붉음 처럼 ...
그런 것으로 ... ?

참한 영상 입니다. 즐감 ~ !


삭제 수정 댓글
2006.07.14 14:27:43 (*.177.54.243)
모베터
코스모스님
남택상의 피아노가 가슴을 울리네요.
코스모스 피는 가을이 아직은 아닌데
왠지 바람이 선선한 느낌이네요.

코스모스가 보구싶어서...그런가?
댓글
2006.07.14 15:34:55 (*.17.55.157)
반글라
뿌연 안개속에서도
빨갛게 더오른 호수의 달빛까지도
음악을 더욱 잔잔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7.14 15:55:19 (*.83.190.82)
그림자
기억 저넘어로 떠오르는 영상
흔들리는 촛불처럼....흐느끼는 선율
학이 날아내리듯
가슴에 다가오는 시어들....
잠시 추억속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코스모스님....~
멀리 깊은 산속에서
숨도 안쉬고 있는 그림자를...들먹이시구....
만날때 까지 오직 하나의 기억으로
간직하고 있다가 만나는 그때
다시물어보겠습니다.......20000원에.... 대하여....하하하

이제는 누가 이마넌 가져갔는지 아셨죠?....ㅋㅋ
요 윗글에서 자수 하셨네여...
삭제 수정 댓글
2006.07.14 16:31:13 (*.252.104.91)
사철나무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에
그리고 좋은 글까~징 저를 또 취하게 만드네여

저도 마찬가지로
하나의 이름으로 남아야 하는~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라고
항상 건강 하시길~~~*^.^** 코스모스님!
댓글
2006.07.15 06:57:41 (*.36.158.133)
cosmos
세월이 지날수록
더욱 짙게 각인되어지는 것처럼...

물속에 비친 붉음이...
길벗님...역쉬...

통하옵니다...찌리리~~~ㅎㅎ
댓글
2006.07.15 07:01:03 (*.36.158.133)
cosmos
An온냐 닮은 거시기...
방방곡곡 뒤져서라도 찾아 보리당!

일본 거시기 보다 쬐매 나은걸루다
구해볼께욤...ㅎㅎ
댓글
2006.07.15 07:02:31 (*.36.158.133)
cosmos
모베터 어빠아~~

어느새 선선함을 느낄수 있는
앞서가는 님의 감성이
여유있어 좋습니다.

요즘 코스모스는 철이 없는지
이곳에서는 자주 눈에 띄곤 합니다.

여름더위,
슬기롭게 다스리시길요~~
댓글
2006.07.15 07:04:08 (*.36.158.133)
cosmos
반글라님...
울 반글라님은 언제 기저귀 떼실려나요?

왠만하면 이젠 가리셔야징...ㅎㅎ

잔잔함이 안락을 주는 오후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요~~
댓글
2006.07.15 07:07:34 (*.36.158.133)
cosmos
에공...
그림자님 참말로 사과 드립니다
이마넌 사건...ㅎㅎ

늘 그림자처럼 따라다니시니...큭...
에고...그나저나 웃음 한번 크게 웃어봅시다
An님 버전으로다...푸하하하하~~

이곳까지 날라 오셔서
혼내주실줄 알았는데...
암튼 감솨...감솨~~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림자님...^^
댓글
2006.07.15 07:10:24 (*.36.158.133)
cosmos
사철나무님 안뇽?

하나의 이름으로...
'사철나무'
도장 꼭 찍었습니다
제 기억속에...ㅎㅎ

늘 염려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사철나무님..
건강하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7.15 17:07:02 (*.141.181.49)
장태산
cosmos님!!
안개속의 그림자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영상 넘 분위기 있군요.
근데 그옆에 혼자 서있는 소나무는 외로워서 어쩌나~~~

누군가에게
오직 한사람으로 기억되는 사람이라면
그사람 얼마나 행복할까.
어느 누군가에도
오직 한사람으로는 기억되지 않을꺼 같은 나 서글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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