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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4 09:11:13 (*.36.158.133)
제 컴에서는
음악이 잘 나오는데요?
우짤꼬?ㅎㅎ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우먼님도 좋은 하루,
편한 하루 되시길요~~
음악이 잘 나오는데요?
우짤꼬?ㅎㅎ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우먼님도 좋은 하루,
편한 하루 되시길요~~
2006.07.14 09:53:50 (*.159.174.237)
저도 오직 하나의 이름으로 간직되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하렵니다.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
다. 칭구!!
되기 위하여 더욱 노력하렵니다.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
다. 칭구!!
2006.07.14 09:58:46 (*.36.158.133)
별빛사이님 안뇽?
지금 에어컨 빵빵하게 가동중입니다
서쪽하늘로 해가 질때면
울집은 겁나게 덥거덩요.
암튼...
별빛사이님도
무지 복받은 사람중에 한사람이시길요~~^^
지금 에어컨 빵빵하게 가동중입니다
서쪽하늘로 해가 질때면
울집은 겁나게 덥거덩요.
암튼...
별빛사이님도
무지 복받은 사람중에 한사람이시길요~~^^
2006.07.14 09:59:40 (*.36.158.133)
빈지게님 안뇽?
감미로운 음악...
님께는 제대로 들리는가 봅니다.
빈지게님도
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요~~
감솨...늘...^^
감미로운 음악...
님께는 제대로 들리는가 봅니다.
빈지게님도
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요~~
감솨...늘...^^
2006.07.14 11:23:13 (*.36.158.133)
크흐흐흐~
An님의 웃음소리...
진짜루 오널 기분 만땅이신것 같네요.
내일도 오늘처럼만...
그렇게 행복하소서!
그리움의 바다,
그리움의 그...
An온냐의 그 마음자리
아름답구랴...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욤!!
An님의 웃음소리...
진짜루 오널 기분 만땅이신것 같네요.
내일도 오늘처럼만...
그렇게 행복하소서!
그리움의 바다,
그리움의 그...
An온냐의 그 마음자리
아름답구랴...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욤!!
2006.07.14 14:27:43 (*.177.54.243)
코스모스님
남택상의 피아노가 가슴을 울리네요.
코스모스 피는 가을이 아직은 아닌데
왠지 바람이 선선한 느낌이네요.
코스모스가 보구싶어서...그런가?
남택상의 피아노가 가슴을 울리네요.
코스모스 피는 가을이 아직은 아닌데
왠지 바람이 선선한 느낌이네요.
코스모스가 보구싶어서...그런가?
2006.07.14 15:55:19 (*.83.190.82)
기억 저넘어로 떠오르는 영상
흔들리는 촛불처럼....흐느끼는 선율
학이 날아내리듯
가슴에 다가오는 시어들....
잠시 추억속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코스모스님....~
멀리 깊은 산속에서
숨도 안쉬고 있는 그림자를...들먹이시구....
만날때 까지 오직 하나의 기억으로
간직하고 있다가 만나는 그때
다시물어보겠습니다.......20000원에.... 대하여....하하하
이제는 누가 이마넌 가져갔는지 아셨죠?....ㅋㅋ
요 윗글에서 자수 하셨네여...
흔들리는 촛불처럼....흐느끼는 선율
학이 날아내리듯
가슴에 다가오는 시어들....
잠시 추억속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코스모스님....~
멀리 깊은 산속에서
숨도 안쉬고 있는 그림자를...들먹이시구....
만날때 까지 오직 하나의 기억으로
간직하고 있다가 만나는 그때
다시물어보겠습니다.......20000원에.... 대하여....하하하
이제는 누가 이마넌 가져갔는지 아셨죠?....ㅋㅋ
요 윗글에서 자수 하셨네여...
2006.07.14 16:31:13 (*.252.104.91)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에
그리고 좋은 글까~징 저를 또 취하게 만드네여
저도 마찬가지로
하나의 이름으로 남아야 하는~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라고
항상 건강 하시길~~~*^.^** 코스모스님!
그리고 좋은 글까~징 저를 또 취하게 만드네여
저도 마찬가지로
하나의 이름으로 남아야 하는~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라고
항상 건강 하시길~~~*^.^** 코스모스님!
2006.07.15 06:57:41 (*.36.158.133)
세월이 지날수록
더욱 짙게 각인되어지는 것처럼...
물속에 비친 붉음이...
길벗님...역쉬...
통하옵니다...찌리리~~~ㅎㅎ
더욱 짙게 각인되어지는 것처럼...
물속에 비친 붉음이...
길벗님...역쉬...
통하옵니다...찌리리~~~ㅎㅎ
2006.07.15 07:02:31 (*.36.158.133)
모베터 어빠아~~
어느새 선선함을 느낄수 있는
앞서가는 님의 감성이
여유있어 좋습니다.
요즘 코스모스는 철이 없는지
이곳에서는 자주 눈에 띄곤 합니다.
여름더위,
슬기롭게 다스리시길요~~
어느새 선선함을 느낄수 있는
앞서가는 님의 감성이
여유있어 좋습니다.
요즘 코스모스는 철이 없는지
이곳에서는 자주 눈에 띄곤 합니다.
여름더위,
슬기롭게 다스리시길요~~
2006.07.15 07:04:08 (*.36.158.133)
반글라님...
울 반글라님은 언제 기저귀 떼실려나요?
왠만하면 이젠 가리셔야징...ㅎㅎ
잔잔함이 안락을 주는 오후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요~~
울 반글라님은 언제 기저귀 떼실려나요?
왠만하면 이젠 가리셔야징...ㅎㅎ
잔잔함이 안락을 주는 오후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요~~
2006.07.15 07:07:34 (*.36.158.133)
에공...
그림자님 참말로 사과 드립니다
이마넌 사건...ㅎㅎ
늘 그림자처럼 따라다니시니...큭...
에고...그나저나 웃음 한번 크게 웃어봅시다
An님 버전으로다...푸하하하하~~
이곳까지 날라 오셔서
혼내주실줄 알았는데...
암튼 감솨...감솨~~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림자님...^^
그림자님 참말로 사과 드립니다
이마넌 사건...ㅎㅎ
늘 그림자처럼 따라다니시니...큭...
에고...그나저나 웃음 한번 크게 웃어봅시다
An님 버전으로다...푸하하하하~~
이곳까지 날라 오셔서
혼내주실줄 알았는데...
암튼 감솨...감솨~~
좋은 하루 되세요 그림자님...^^
음악 큐가 안되네요.
지금 진행 중인지..ㅎㅎㅎ
이곳은 무지 덥네요 아침부터.
이마에 내천 말고도 땀방울 뚝뚝
편히 쉬는 시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