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힘내세요

★....사이
https://park5611.pe.kr/xe/Gasi_05/63463
2006.07.15 08:40:50 (*.98.140.98)
1277
4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 우울해요? 그럼 여길 꾸욱~ 눌러보세요^^*


                                    복날이 곧 다가오는 데..선물받구~행복하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삭제 수정 댓글
2006.07.15 08:52:44 (*.120.229.95)
순수
별빛 사이~님^^
아침 부터..이슬이 선물 감사해요^^
제가 일떵으로 받고 갑니다~
출근 중이라~^^
퇴근하구~~삼겹에 이슬이 잘 먹을께요^^
별빛사이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출근길!!
급히~댕겨 갑니다^^&^^

*^___________^*

활~~짝 웃는 주말 보내세요^^
댓글
2006.07.15 10:50:27 (*.111.30.38)
별빛사이

그런데....?


좋아 하는님 한텐


이빨에 낑길거도 없겟네염....   ㅋ

댓글
2006.07.15 14:12:09 (*.232.69.64)
길벗
역시 ! 　　　　　　　　
삭제 수정 댓글
2006.07.15 16:24:00 (*.82.156.102)
신소니
쇠주못마시는 사람은여~~~
비오고 외롭고 우울현디.....
삭제 수정 댓글
2006.07.15 16:26:29 (*.234.155.41)
Diva
음!~~~~이스리만 선물 하시구
이쁜 강아지는 그냥 냅둬유~~~

모르긴 하지만 글마도 지금 이스리에 취해있는듯 하니
정신 차리걸랑, 너 머그까? 말까? 의사타진 함 해보시구
세상 귀찮다 하거덩.......ㅋㅋㅋㅋ.........
삭제 수정 댓글
2006.07.15 16:35:58 (*.120.143.44)
사철나무
재밋~당

이제 처갓집간~겨
아침부터 계속홈에 있으면
마눌한테 얻어 맞을텐데 이제 간~겨~~ㅎㅎㅎㅎㅎㅎ

빗길 안전운행 하면서
잘 다녀 오세요 *^.^** 별빛사이 칭구!
댓글
2006.07.15 17:06:03 (*.233.79.171)
별빛사이

디바누님...


강쥐..


전 몰라요~~~


보양탕 근처 안가니...


누렁이로 봐주이소 ㅋ~


 

댓글
2006.07.15 17:07:00 (*.233.79.171)
별빛사이

칭구님...


좋은 주말요~~


큰차 타러 갑니다~ ㅎ

댓글
2006.07.15 17:24:14 (*.232.69.64)
길벗
믛 ~ 고 니기 고니기구나.
별 쳐넣기도 그렇고 (닉 쓰기를 더 어렵게 맹글었네, 별빛사이님)

이스리, 일단 안주 없이 접수만 ...ㅎㅎ
댓글
2006.07.15 20:39:55 (*.91.55.173)
야달남
어제밤 늦게 출발해 오늘 해남의 '달마산' 등산하고
땅끝마을 갔다가 지금 막 집에 도착 했습니다.
넘 피곤했는데 님의 글을 읽고 피로 확~ 날려버리고
원기 만땅 충전 해 갑니다.

근데 저희들은 이런 고가(?) 선물 받으면 바로 짤리는데 어째죠??
글타고 님의 정성을 무시할 수 도 었고....ㅎ

에라이~!
짤릴땐 짤리더라도 일단 접수할렵니다.
잘 먹겠습니다...ㅎ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5828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6607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03261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3940   2013-06-27 2015-07-12 17:04
2412 당신은 기분좋은 사람 1
들꽃향기
 1028 2 2007-04-07 2007-04-07 08:25
 
2411 ≪≪≪ 삼 바 ≫≫≫ 1
숯고개
 1063 2 2007-04-07 2007-04-07 07:07
 
2410 소중한 나의 벗에게/고은영
빈지게
 1231 1 2007-04-06 2007-04-06 09:45
 
2409 여성용 비아그라 / 호박씨 2
숯고개
 1309   2007-04-06 2007-04-06 08:13
 
2408 남성용 비아그라 / 夜關門 (비수리)
숯고개
 1191 2 2007-04-06 2007-04-06 08:12
 
2407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펌 1
김남민
 1241   2007-04-05 2007-04-05 13:52
 
2406 그대 있음에 ............음악과 함께~ 2
데보라
 1260   2007-04-05 2007-04-05 09:28
 
2405 벚꽃 흐드러지게 피는날 3
들꽃향기
 1298   2007-04-04 2007-04-04 17:43
 
2404 4월이 오면 / 신영림 6
빈지게
 1216 2 2007-04-04 2007-04-04 17:02
 
2403 추억이라는 것............. 4
유지니
 1176   2007-04-04 2007-04-04 16:04
 
2402 그대향한 사랑은 환상이었다 2
김미생-써니-
 1254   2007-04-04 2007-04-04 15:07
 
2401 뜻있게 한주의 시작을... 4
들꽃향기
 1240   2007-04-02 2007-04-02 11:55
 
2400 이른 봄에 5
우먼
 1157   2007-04-02 2007-04-02 11:07
 
2399 ♣ 봄이 오고 있어요 ♣ 2
간이역
 1054 3 2007-04-02 2007-04-02 00:07
 
2398 당신 손 참 따뜻해요. 3
김남민
 1287 3 2007-04-01 2007-04-01 15:03
 
2397 ** 마음의 빈자리 ** 2
데보라
 1247   2007-04-01 2007-04-01 09:02
 
2396 貧 想 (빈상 ) 1
바위와구름
 1065 1 2007-03-31 2007-03-31 15:18
 
2395 행복의 항아리 7 file
엔리꼬
 1231   2007-03-31 2007-03-31 13:17
 
2394 비오는 날 창가에 기대어 4
달마
 1109 2 2007-03-31 2007-03-31 12:36
 
2393 mp3파일 1
골잡이
 1190   2007-03-30 2007-03-30 23:38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