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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6.07.17 13:28:47 (*.98.140.99)
1215
2 / 0


당신을 기다립니다 내 영혼 지배하고 계신 당신을 활짝 웃는 눈웃음으로 오늘도 당신을 맞이 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펄쩍이는 심장을 감출 수가 없어서 숨소리나마 어둠속에 감추곤 행여 당신 오실까 별빛에 숨 죽인 어둔 창 밖을 봅니다 사랑하고 싶습니다 오늘 밤은 당신을 안고 눈물 나도록 행복한 사랑놀음을 하고 싶은걸 이 마음 당신은 알까 아마도, 아마도, 이런 내 사랑 헤아리고 있을 텐데

댓글
2006.07.17 13:31:20 (*.98.140.99)
별빛사이

온통 비피해 소식만...


귓전을 울립니다.


우리님들 피해 없길 간절히 빕니다.

댓글
2006.07.17 14:05:55 (*.98.140.99)
별빛사이

비가 오락가락...


움직이니 후지근~


 


고운님 포근한 오후 되세요..


전 근무중......

댓글
2006.07.18 05:32:57 (*.59.177.115)
간이역
profile
별빛사이님!
저 기다리신것 맞지유^_^

비가 하도 많이 와서
오느라고 무지 힘들었구먼요 ㅎㅎ

새로운 한주도
신나고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댓글
2006.07.18 08:29:13 (*.98.140.99)
별빛사이

간이역 님...


빗길 오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즐거움 함께하는 한주 되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7.18 12:19:54 (*.177.54.243)
모베터
별빛사이님.
님의 글 들은....님의 모습과 너무나 닮아서
참 가슴이 차분해집니다.

'오늘 밤은 당신을 안고
눈물 나도록 행복한 사랑놀음을 하고 싶은걸.....'

그럼에도.......
난 이렇게 잔잔한 가슴으로 사랑놀음 하고 싶습니다.
댓글
2006.07.18 17:13:29 (*.55.152.30)
반글라
이미지도 올려놓은 글도 깨끗합니다.
음악도 깨끗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7.18 19:52:47 (*.120.143.44)
사철나무
와~우~

사랑하고 싶습니다
오늘 밤은 당신을 안고
눈물 나도록 행복한 사랑놀음을 하고 싶은걸~~~~~

넘 영상이 깨끗하고
글도 쥑이넹~~~~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칭구 또 부럽~넹

좋은글 가슴에 듬뿍안고 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이~소 *^.^**별빛칭구님!
삭제 수정 댓글
2006.07.19 00:56:39 (*.114.143.246)
진진
 좋은글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싶어요, 가슴이 절절하도록,
아름다운 사랑을~~
댓글
2006.07.19 10:46:47 (*.98.140.99)
별빛사이

모베터님


부끄럽습니다.


보기보다 덤벙 거려서..


차분한걸 보고 있노라면..


좀은 더 차분해질듯..


더 매료 되나봅니다.


 

댓글
2006.07.19 10:48:29 (*.98.140.99)
별빛사이

반글라님.


흑 / 백  조화로움이


깔끔하지요...^^*


잔잔한 음악 그래사 담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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