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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6.07.22 19:40:22 (*.44.28.213)
길벗님 커피 감사합니다.
머물러 주심 감사드리며 ^^ 즐거운 주말 되세요.
thsl님 머물러 주심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주말 행복하세요. ^^
머물러 주심 감사드리며 ^^ 즐거운 주말 되세요.
thsl님 머물러 주심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주말 행복하세요. ^^
2006.07.23 02:37:57 (*.193.166.126)
이제 나이가 들어 그런지 아버지의 소중함도 느낍니다.
그 옛날엔 그냥 무섭게만 느껴졌던 아버지라...
다녀 갑니다.
그 옛날엔 그냥 무섭게만 느껴졌던 아버지라...
다녀 갑니다.
잔합니다.
포플러님,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