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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6.07.22 21:41:36 (*.232.69.64)
1400





※ 흐르는 음악은 '행복' 님이 주신 "찔레꽃 찻집 / 조영남"
댓글
2006.07.23 02:21:28 (*.193.166.126)
푸른안개
와~ 배경 정말 죽이네요.
글도 적당 자리에 올리셧고...
안녕하셨지요 집구했읍니다.

담주면 새집으로 이사하게 된답니다.
아직도 바뿌고 정신 옶지만 잠시 들어왔답니다.
늘 해피하시고 장마 피해 없으시길요 ^^*
삭제 수정 댓글
2006.07.23 08:27:02 (*.44.28.213)
포플러
길벗님 저는 빨간 배꼽만 보여요.
내 컴이 또 심술이 났나봐요.
배꼽만 보여주는 걸 보면요. ㅎㅎㅎ ^^*
컴 쩜 달래고와서 다시 봐야겠어요. ^^*
즐거운 휴일 되세요. ^^*
댓글
2006.07.23 19:46:02 (*.232.69.64)
길벗
푸른안개님,
일들이 잘 정리되신다니 다행입니다.
집들이 함 하세요 ㅎㅎㅎ

노천명님 글이 보이기에 들어가서 그냥 펐습니다..

편안한 휴일 되십시오 !


이사 하시고는, 자주 자주 오시기 !
댓글
2006.07.23 19:49:43 (*.232.69.64)
길벗
포플러님 홈에 가서, 착한 꿈들을 보았습니다.

여기 자주 글 롤리시면,
저도 발자국 따라 포플러님 홈 자주 들를 수 있지요 ...

편안한 휴일저녁 되세요.
댓글
2006.07.23 21:42:52 (*.106.63.49)
우먼
오늘은 온종일 집안에 콕 쳐 박혀 하루를 음악 듣고 책읽는데 다 써버렸네요.
끈끈이들은 교회에 가고...

김만중님이 쓰신 "구운몽" 이란 책입니다.님께선 벌써 읽으셨겠지만.
"아홉 구름 꿈" 이란 뜻이라는데
깊은 뜻은 구름이 쉽게 사라진다고 해서 그실체가 아예 없는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헛된"것으로만 생각하기 어렵다는.
있다고 해서 잡으려고 하면 사라지고 없다고 해서 무시하면 다시 나타나는 것이 "구름 같은 꿈" 이랍니다.
더 쓰려니 길어질것 같아서..이만

구름같이란 제목을 보고 ...ㅎㅎㅎ
좋은 시간 되십시요.
댓글
2006.07.24 10:46:18 (*.159.174.231)
빈지게
길벗님!
아름다운 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07.24 12:55:24 (*.26.214.73)
길벗
우먼님,
여름 긴 날 휴일에 '구운몽' 이라 ... 참 신선같이 지내셨군요.
워낙 오래전에 (시험공부 한다고...) 읽었기에 이제 제목만 기억 납니다, 구운몽. (성진인가? .. 에그 잘 몰러요.)

구름밭에서 "구름같이 "를 앍어 주세요.
행복한 한주일 시작 하십시다.
댓글
2006.07.24 12:56:13 (*.26.214.73)
길벗
오빠 !
휴가보고서가 왜 없어요 ?
모베터님 같이 연작으로 올려 주세요 !
푸타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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