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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기쁨은 다를게 없다 울고 싶어지면 동전을 보거라. 동전의 앞과 뒤가 같듯이 슬픔도 기쁨도 사실은 별다를 게 없단다 이쪽을 슬픔이라 정하면 슬픔이 되고 저쪽을 기쁨이라 생각하면 곧 기쁨이다. 살아가면서 슬픔은 아주 안 만날 재간은 없겠지요, 하지만,중요한 건 슬픔 속에서 기쁨을 찾아내려는 마음가짐이 아닐까요. - 조창인 '길' 중에서 - |
이제 지루하던 장마가 그치고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는 정열의 계절이 열림니다.
무더위 건강에 유의 하시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새로운 한주도 활기차고 신명나게 열어가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