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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2006.07.24 12:50:17 (*.26.214.73)
"부처님, 원샷이에요" - 언젠가 읽은 어느 여대생의 수필 제목인데 (내용은 자세히 생각 안나고...)
사는 것, 별 것 없지요. 하모요 ~
※ 그런데, 젊잖다... 하면 듣는 그양반 조금은 섭하겠습니다. (설령, 아니더라도 젊다... 라고 해 주시지 ㅎ~) -아주 작은 소리 임.
사는 것, 별 것 없지요. 하모요 ~
※ 그런데, 젊잖다... 하면 듣는 그양반 조금은 섭하겠습니다. (설령, 아니더라도 젊다... 라고 해 주시지 ㅎ~) -아주 작은 소리 임.
2006.07.25 00:55:56 (*.106.63.49)
코스모스님 !
음악이 코스모스님 저기 살짝 살짝 들어 올리는 날씬한 다리와 박자가 넘 잘 맞는데요 ㅎㅎㅎ
건강 하시죠?
이렇게 끼 부려 가며 알면서도 속아 주면서 또는 몰라서 넘어가는 경우 종종 있지요.
한주 건강하게 보내십시요.
음악이 코스모스님 저기 살짝 살짝 들어 올리는 날씬한 다리와 박자가 넘 잘 맞는데요 ㅎㅎㅎ
건강 하시죠?
이렇게 끼 부려 가며 알면서도 속아 주면서 또는 몰라서 넘어가는 경우 종종 있지요.
한주 건강하게 보내십시요.
2006.07.25 01:00:44 (*.106.63.49)
길벗님!
"부처님 원샷" 이러다간 있는 쪽박 다 깨집니다.
알았어요 "젊다" 로 수정.
지금 저 맥주 한잔 앞에 두고 홀짝 홀짝 ..그리고 컴 앞에서.
아우가 혼자 마시면 거시기 하다고 해서 협조 요청차 동참중.
"부처님 원샷" 이러다간 있는 쪽박 다 깨집니다.
알았어요 "젊다" 로 수정.
지금 저 맥주 한잔 앞에 두고 홀짝 홀짝 ..그리고 컴 앞에서.
아우가 혼자 마시면 거시기 하다고 해서 협조 요청차 동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