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
2006.08.03 13:31:31 (*.252.104.91)
도사님!
이곳까지 찾아오셔서
좋은글을 남겨 놓으셨네요
좋은글에 흠뻑취해서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도사형님!
이곳까지 찾아오셔서
좋은글을 남겨 놓으셨네요
좋은글에 흠뻑취해서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도사형님!
2006.08.05 00:13:48 (*.235.17.122)
빈지게님
무더위 잘 견디고 계시는지요?
이 정도애 별 문제가 없으시죠? 하하하
항상 염려해 주시는 덕분에 저는 잘 있습니다.
항복한 나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위 잘 견디고 계시는지요?
이 정도애 별 문제가 없으시죠? 하하하
항상 염려해 주시는 덕분에 저는 잘 있습니다.
항복한 나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6.08.05 00:15:22 (*.235.17.122)
늘푸른님
님께서는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번팅하시느라 바빠서 아직 못가셨남유? 하하하
항상 정겨움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님께서는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번팅하시느라 바빠서 아직 못가셨남유? 하하하
항상 정겨움을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2006.08.05 10:29:21 (*.118.25.60)
가을은 아직 먼 듯 한데,
벌써 가을 타시는 달마님 ! ㅎ~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
아직도 너를 가지고 있다는 거다. - 공명 !
벌써 가을 타시는 달마님 ! ㅎ~
그리움이 남아 있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
아직도 너를 가지고 있다는 거다. - 공명 !
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고 계시지요?
이렇게 감미로운 음악과 아름다운 시를 올
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