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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생을 살면서 / 김윤진
오공
https://park5611.pe.kr/xe/Gasi_05/63941
2006.08.05
12:34:23 (*.114.17.21)
1188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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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목록
2006.08.05
16:10:57 (*.118.25.60)
길벗
저 배가, 너 댓번 지나가도록
영상을 봤습니다.
초연히, 삶을 실어나르는 듯 ....
2006.08.05
18:30:50 (*.205.75.8)
늘푸른
오공님!
안녕 하세요*^.^**
좋은글과 아름다운 영상을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오공님!
2006.08.05
22:11:32 (*.182.122.196)
오작교
오공님.
우리 홈에 영상시는 처음으로 올려 주시지요?
가슴이 저릿하도록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가슴이 비슷하다는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좋은 글 그리고 좋은 영상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2006.08.06
00:59:42 (*.36.158.133)
cosmos
참으로 평화롭군요.
글도 음악도
가슴에 젖어듭니다.
멋진 영상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공님....^^
2006.08.06
23:05:38 (*.87.197.175)
빈지게
오공님!
감미로운 음악과 아름다운 시 감사
합니다.
저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한참
동안 생각을 해보는 기회를 가졌습니
다. 편안한 휴일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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