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한생을 살면서 / 김윤진

오공
https://park5611.pe.kr/xe/Gasi_05/63941
2006.08.05 12:34:23 (*.114.17.21)
1299
1 / 0
목록


이 게시물을
profile
목록
댓글
2006.08.05 16:10:57 (*.118.25.60)
길벗
저 배가, 너 댓번 지나가도록
영상을 봤습니다.

초연히, 삶을 실어나르는 듯 ....

삭제 수정 댓글
2006.08.05 18:30:50 (*.205.75.8)
늘푸른
오공님!

안녕 하세요*^.^**
좋은글과 아름다운 영상을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 *^.^**오공님!
댓글
2006.08.05 22:11:32 (*.182.122.196)
오작교
오공님.
우리 홈에 영상시는 처음으로 올려 주시지요?
가슴이 저릿하도록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가슴이 비슷하다는 생각을 많이 해봅니다.
좋은 글 그리고 좋은 영상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2006.08.06 00:59:42 (*.36.158.133)
cosmos
참으로 평화롭군요.

글도 음악도
가슴에 젖어듭니다.

멋진 영상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공님....^^

댓글
2006.08.06 23:05:38 (*.87.197.175)
빈지게
오공님!
감미로운 음악과 아름다운 시 감사
합니다.
저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한참
동안 생각을 해보는 기회를 가졌습니
다. 편안한 휴일밤 되시길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95794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106833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23607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24146  
1872 나란히 함께 간다는 것은 4
빈지게
 2006-08-13 1381 1
1871 어머니의 생신 18
빈지게
 2006-08-11 1007 3
1870 이노래 제목을 알수있을까요? 3
이쁜이
 2006-08-11 1377  
1869 축하합니다/정호승
빈지게
 2006-08-11 1386 1
1868 너를 만난 건 행운이었어 3
포플러
 2006-08-11 1420 10
1867 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2
고암
 2006-08-10 1304 1
1866 ♣ 맥아더 장군의 기도문 ♣ 4
간이역
 2006-08-10 1380 10
1865 연가 13
cosmos
 2006-08-10 1350 4
1864 소나기 내리면 2
늘푸른
 2006-08-10 1021 6
1863 가을 아침에/김소월 4
빈지게
 2006-08-10 1445 1
1862 인생을 소풍처럼......... 13
尹敏淑
 2006-08-09 1386  
1861 통째로 먹는 날 11
우먼
 2006-08-09 1381  
1860 황혼을 바라보며 1
황혼의 신사
 2006-08-09 1153 4
1859 밤길/이경림 6
빈지게
 2006-08-09 1449 1
1858 사랑은 고약한 집주인 1
김미생-써니-
 2006-08-08 1160 1
1857 오늘밤 나는 쓸 수 있다/문정희
빈지게
 2006-08-07 1385 2
1856 사람이 사는 일에/오광수 2
빈지게
 2006-08-06 1372 4
1855 차라리 약속은 사랑을 안 하는 것 1
바위와구름
 2006-08-06 1245 6
한생을 살면서 / 김윤진 5
오공
 2006-08-05 1299 1
1853 나무 속의 방/김명리 2
빈지게
 2006-08-05 1377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