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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고약한 집주인
김미생-써니-
https://park5611.pe.kr/xe/Gasi_05/63953
2006.08.08
15:43:04 (*.216.162.106)
1155
1
/
0
목록
사랑은 고약한 집주인
-써니-
사랑은
형체없는
집하나지어
그안에
기쁨과 슬픔
그리움과 기다림
같이 동거 하게 하는
고약한 집 주인
기쁨 앞에서는
벅차오르는 마음
슬픔 앞에서면
소리없는 눈물
그리움 을 열면
한층 더짙은 그리움으로
기다림에
지쳐 쓰러져 가는데
그것하나 고쳐주지않는
고약한 집주인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8.09
00:30:42 (*.87.197.175)
빈지게
sunny님! 님의 아름다운 시를 읽으면서
될 수 있으면 고약한 집주인이 되지않아
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ㅎㅎ
무더운 날씨에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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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생-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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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고약한 집주인 -써니- 사랑은 형체없는 집하나지어 그안에 기쁨과 슬픔 그리움과 기다림 같이 동거 하게 하는 고약한 집 주인 기쁨 앞에서는 벅차오르는 마음 슬픔 앞에서면 소리없는 눈물 그리움 을 열면 한층 더짙은 그리움으로 기다림에 지쳐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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