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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빈지게
2006.08.09 01:08:25 (*.87.197.17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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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이경림


 


 



맞은편에서 전속력으로 달려오는 그대 눈빛이
너무 환하다



중앙선이 보이지 않는다


 


 


 



* 위험! 충돌주의. *


 


 


- 시집 "그대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중에서 -  


 

댓글
2006.08.09 09:23:27 (*.2.66.183)
우먼
ㅎㅎㅎ..
빈지게 오빠!

무더위에 건강 하시죠?
전속력으로 달려가는 우먼 눈빛도 보이시나요?ㅎㅎㅎ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댓글
2006.08.09 11:09:15 (*.159.174.238)
빈지게
우먼님!
항상 고맙습니다. 저는 별일없이 잘 지내
고 있습니다. 우먼님도 잘 지내시죠?
우먼님의 눈부시게 빛나는 아름다운 눈빛
이 선명하게 보입니다.ㅎㅎ
댓글
2006.08.09 16:24:43 (*.141.181.49)
尹敏淑
빈지게님!!

전 속력으로 다가오는
빈지게님의 눈빛땜에
여기 자게판을 못떠나고 서성입니다. ㅎㅎㅎ.........

오랫만이죠. 더위에 잘지내시죠?
전 몇일 강원도에 다녀왔답니다.

더위에 늘 건강하시길.......
삭제 수정 댓글
2006.08.09 17:23:49 (*.205.75.8)
늘푸른
전 속력으로
다가오면 사고 나는데
빈지개님 브레이크는 있나요 ~~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빈지개 후배님!
댓글
2006.08.10 00:25:10 (*.87.197.175)
빈지게
장태산님!
안녕하세요? 염려 해주신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늘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08.10 00:26:53 (*.87.197.175)
빈지게
늘푸른 형님!
브레이크가 없어서 문제입니다.
그칠줄 모르는 사랑말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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