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09 16:11:40 (*.141.181.49)
2006.08.09 17:16:09 (*.205.75.8)
늘푸른
2006.08.09 17:47:53 (*.2.66.183)
2006.08.09 18:27:05 (*.141.181.49)
2006.08.09 18:30:11 (*.141.181.49)
2006.08.10 00:30:57 (*.87.197.175)
2006.08.10 07:22:17 (*.36.158.133)
2006.08.10 07:23:42 (*.234.155.41)
Diva
2006.08.10 12:58:37 (*.55.152.59)
2006.08.10 14:00:49 (*.141.181.49)
2006.08.10 14:06:07 (*.141.181.49)
2006.08.10 14:13:47 (*.141.181.49)
2006.08.10 14:35:00 (*.141.181.49)
소풍가기 전날은 즐거움에 들떠 잠을 설치고
새벽에 설레는 마음으로 눈을 떴던 기억들을
누구나 간직하고 있으리라.
소풍은 여유있는 사람이 간다.
또 마음과 몸이 건강하고 즐거워야 갈 수 있다.
- 조광렬의 <인생을 소풍처럼> 중에서-
**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바쁜 일상을
어릴 적 가졌던 즐거운 소풍처럼 사는 것이
진정한 정신적 안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조그만 여유를 가지면 하루하루가
모두 즐거운 소풍이겠지요.
사랑하는 가족님들!!
넘 더워 몸도 마음도 조금은 지쳐가지만
인생을 소풍처럼 사시는 여유도 필요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