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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0 12:36:17 (*.205.75.8)
영상과 음악
그리고 좋은 글에 흠뻑취해
더운줄 모르고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 하소서*^.^**코스모스님!
그리고 좋은 글에 흠뻑취해
더운줄 모르고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 하소서*^.^**코스모스님!
2006.08.10 12:48:02 (*.55.152.59)
야~! 절경 한마디로 베리 구~웃뜨~!
절벽형태의 나무숲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진 외딴 트윈섬 같으네요.
물결의 색깔과 글귀를 보니
강 한가운데 있는 섬은 아닌것 같고
바다에 있는 외딴섬 같은데~~~
쥐이는 배경이외다~~~ ㅎㅎ
흐미~~! 가고 시퍼라~~~
절벽형태의 나무숲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진 외딴 트윈섬 같으네요.
물결의 색깔과 글귀를 보니
강 한가운데 있는 섬은 아닌것 같고
바다에 있는 외딴섬 같은데~~~
쥐이는 배경이외다~~~ ㅎㅎ
흐미~~! 가고 시퍼라~~~
2006.08.10 13:40:51 (*.105.150.103)
아무 생각없이 풍덩 들어가 있고 싶은 곳입니다.
요즈음같이 더위에 지친 때이변 더욱 더....
오랜만에 정감이 듬뿍 솟아나는 영상을 주셨군요.
좋은 영상에 시원해진 마음을 가지고 갑니다.
요즈음같이 더위에 지친 때이변 더욱 더....
오랜만에 정감이 듬뿍 솟아나는 영상을 주셨군요.
좋은 영상에 시원해진 마음을 가지고 갑니다.
2006.08.10 15:18:33 (*.141.181.49)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거 같은그곳의 섬에
신록이 우거진숲이라......
바라보는것만으로도 시원해져옴을 느낍니다.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바다를 주신다구요.
와~~~ 신난다~~~~
신록이 우거진숲이라......
바라보는것만으로도 시원해져옴을 느낍니다.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바다를 주신다구요.
와~~~ 신난다~~~~
2006.08.10 22:23:47 (*.106.63.49)
아빠 바위
엄마 바위
아이 바위
온가족이 바닷물속으로 여름을 보내기 위해 마실 나왔나 봅니다.
시원한 영상 감사 드립니다.
엄마 바위
아이 바위
온가족이 바닷물속으로 여름을 보내기 위해 마실 나왔나 봅니다.
시원한 영상 감사 드립니다.
2006.08.11 03:11:43 (*.36.158.133)
늘푸른님...
넘 오랫만인것 같쥬?
덕분에 좋은 하루 보냈고
또 행복합니다 지금까지도...
늘푸른님도...
영상속의 푸르른 빛만큼이나
늘 푸르소서! ^^
넘 오랫만인것 같쥬?
덕분에 좋은 하루 보냈고
또 행복합니다 지금까지도...
늘푸른님도...
영상속의 푸르른 빛만큼이나
늘 푸르소서! ^^
2006.08.11 03:14:58 (*.36.158.133)
흐미...가고시포라...
정말로 저도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바다...외딴섬...
보는 것만으로 이리
가슴이 시원한데
실로 가서보면 얼마나 가슴이 트이겠습니까요?ㅎ~
반글라님...
남은 여름,
지혜롭게 잘 지내시길요~
잊지않고 주신 따뜻한 리플,
감사드려용!!^^
정말로 저도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바다...외딴섬...
보는 것만으로 이리
가슴이 시원한데
실로 가서보면 얼마나 가슴이 트이겠습니까요?ㅎ~
반글라님...
남은 여름,
지혜롭게 잘 지내시길요~
잊지않고 주신 따뜻한 리플,
감사드려용!!^^
2006.08.11 03:17:44 (*.36.158.133)
오작교님 넘 더우시죠?
꼭 작년 이맘때쯤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남해로 동해로
강행군하면서 여행하던 기억이 납니다.
거제도...
영상속의 푸른 빛 비슷한
아름다은 바다가 각인 되어 있네욤.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그냥 잠시 마음만이라도
저 푸른 바다에 같이 풍덩 하자구여~~^^
꼭 작년 이맘때쯤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남해로 동해로
강행군하면서 여행하던 기억이 납니다.
거제도...
영상속의 푸른 빛 비슷한
아름다은 바다가 각인 되어 있네욤.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그냥 잠시 마음만이라도
저 푸른 바다에 같이 풍덩 하자구여~~^^
2006.08.11 03:20:22 (*.36.158.133)
바다 좋아하시는 울 장태산님...
모두 드릴께요
아름다운 저 바다..
더위에 요즘 많이 힘드시쥬?
건강 잘 챙기시고...
우리 언제 만나는 그날 그때까지
하루하루 감사하며
기쁘게 살아 보자구여~~ㅎ~
모두 드릴께요
아름다운 저 바다..
더위에 요즘 많이 힘드시쥬?
건강 잘 챙기시고...
우리 언제 만나는 그날 그때까지
하루하루 감사하며
기쁘게 살아 보자구여~~ㅎ~
무더위에 고생 많으시쥬? 울님들...
힘 내시고
미소 짓는 하루 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