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cosmos
2006.08.10 07:10:12 (*.36.158.133)
1239
4 / 0
댓글
2006.08.10 07:14:55 (*.36.158.133)
cosmos
오랫만에 영상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무더위에 고생 많으시쥬? 울님들...
힘 내시고
미소 짓는 하루 되시길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8.10 12:36:17 (*.205.75.8)
늘푸른
영상과 음악
그리고 좋은 글에 흠뻑취해
더운줄 모르고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 하소서*^.^**코스모스님!
댓글
2006.08.10 12:48:02 (*.55.152.59)
반글라
야~! 절경 한마디로 베리 구~웃뜨~!
절벽형태의 나무숲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진 외딴 트윈섬 같으네요.

물결의 색깔과 글귀를 보니
강 한가운데 있는 섬은 아닌것 같고
바다에 있는 외딴섬 같은데~~~
쥐이는 배경이외다~~~ ㅎㅎ
흐미~~! 가고 시퍼라~~~
댓글
2006.08.10 13:40:51 (*.105.150.103)
오작교
아무 생각없이 풍덩 들어가 있고 싶은 곳입니다.
요즈음같이 더위에 지친 때이변 더욱 더....

오랜만에 정감이 듬뿍 솟아나는 영상을 주셨군요.
좋은 영상에 시원해진 마음을 가지고 갑니다.
댓글
2006.08.10 15:18:33 (*.141.181.49)
尹敏淑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거 같은그곳의 섬에
신록이 우거진숲이라......
바라보는것만으로도 시원해져옴을 느낍니다.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바다를 주신다구요.
와~~~ 신난다~~~~
댓글
2006.08.10 15:58:38 (*.159.174.231)
빈지게
시원한 영상과 아름다운시와음악 참
좋구료. 칭구! 감사합니다.^^*
댓글
2006.08.10 22:23:47 (*.106.63.49)
우먼
아빠 바위
엄마 바위
아이 바위
온가족이 바닷물속으로 여름을 보내기 위해 마실 나왔나 봅니다.
시원한 영상 감사 드립니다.
댓글
2006.08.11 03:11:43 (*.36.158.133)
cosmos
늘푸른님...

넘 오랫만인것 같쥬?
덕분에 좋은 하루 보냈고
또 행복합니다 지금까지도...

늘푸른님도...
영상속의 푸르른 빛만큼이나
늘 푸르소서! ^^
댓글
2006.08.11 03:14:58 (*.36.158.133)
cosmos
흐미...가고시포라...
정말로 저도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바다...외딴섬...
보는 것만으로 이리
가슴이 시원한데
실로 가서보면 얼마나 가슴이 트이겠습니까요?ㅎ~

반글라님...
남은 여름,
지혜롭게 잘 지내시길요~

잊지않고 주신 따뜻한 리플,
감사드려용!!^^

댓글
2006.08.11 03:17:44 (*.36.158.133)
cosmos
오작교님 넘 더우시죠?

꼭 작년 이맘때쯤
불볕더위에도 불구하고
남해로 동해로
강행군하면서 여행하던 기억이 납니다.

거제도...
영상속의 푸른 빛 비슷한
아름다은 바다가 각인 되어 있네욤.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그냥 잠시 마음만이라도
저 푸른 바다에 같이 풍덩 하자구여~~^^
댓글
2006.08.11 03:20:22 (*.36.158.133)
cosmos
바다 좋아하시는 울 장태산님...

모두 드릴께요
아름다운 저 바다..

더위에 요즘 많이 힘드시쥬?
건강 잘 챙기시고...

우리 언제 만나는 그날 그때까지
하루하루 감사하며
기쁘게 살아 보자구여~~ㅎ~
댓글
2006.08.11 03:21:22 (*.36.158.133)
cosmos
빈지게님...

디~~게 덥지유
그래서 글케...
얼굴도 살짜기 보여주셨나봐욤 ㅎㅎ...

더위에 건강하시길요 칭구...^^
댓글
2006.08.11 03:23:18 (*.36.158.133)
cosmos
아빠 바위
엄마 바위
아이 바위

역쉬~ 우먼님의 상상력과 표현력은
남 다르시구랴.

님의 말씀처럼
바위 한 가족의 마실에
덩달아 시름을 달래보는 시간이네요.

감사...감사 우먼님....^^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1407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2191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98906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9493   2013-06-27 2015-07-12 17:04
1872 나란히 함께 간다는 것은 4
빈지게
1246 1 2006-08-13 2006-08-13 11:53
 
1871 어머니의 생신 18
빈지게
935 3 2006-08-11 2006-08-11 15:41
 
1870 이노래 제목을 알수있을까요? 3
이쁜이
1232   2006-08-11 2006-08-11 11:29
 
1869 축하합니다/정호승
빈지게
1226 1 2006-08-11 2006-08-11 10:33
 
1868 너를 만난 건 행운이었어 3
포플러
1278 10 2006-08-11 2006-08-11 01:18
 
1867 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2
고암
1193 1 2006-08-10 2006-08-10 10:13
 
1866 ♣ 맥아더 장군의 기도문 ♣ 4
간이역
1230 10 2006-08-10 2006-08-10 09:57
 
연가 13
cosmos
1239 4 2006-08-10 2006-08-10 07:10
.  
1864 소나기 내리면 2
늘푸른
941 6 2006-08-10 2006-08-10 07:08
 
1863 가을 아침에/김소월 4
빈지게
1271 1 2006-08-10 2006-08-10 00:52
 
1862 인생을 소풍처럼......... 13
尹敏淑
1225   2006-08-09 2006-08-09 16:06
 
1861 통째로 먹는 날 11
우먼
1267   2006-08-09 2006-08-09 13:36
 
1860 황혼을 바라보며 1
황혼의 신사
1072 4 2006-08-09 2006-08-09 11:09
 
1859 밤길/이경림 6
빈지게
1306 1 2006-08-09 2006-08-09 01:08
 
1858 사랑은 고약한 집주인 1
김미생-써니-
1074 1 2006-08-08 2006-08-08 15:43
 
1857 오늘밤 나는 쓸 수 있다/문정희
빈지게
1222 2 2006-08-07 2006-08-07 23:22
 
1856 사람이 사는 일에/오광수 2
빈지게
1233 4 2006-08-06 2006-08-06 22:57
 
1855 차라리 약속은 사랑을 안 하는 것 1
바위와구름
1152 6 2006-08-06 2006-08-06 11:44
 
1854 한생을 살면서 / 김윤진 5
오공
1195 1 2006-08-05 2006-08-05 12:34
 
1853 나무 속의 방/김명리 2
빈지게
1217   2006-08-05 2006-08-05 01:03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