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6.08.11 11:29:53 (*.114.168.103)
1336

음악 항상 잘듣고 있읍니다.
지금 흐르고있는 노래 제목을 알수있을까요?


댓글
2006.08.11 21:58:32 (*.10.193.42)
수 경
노래 제목..

I'll Miss You (Torendo)....Amanda Lear

2003년 "산레모 가요제"의 입상곡으로 칸쏘네입니다.
서정적이고 자연적인 아름다움을 주는 곡이지요..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이쁜이님!!^^*
댓글
2006.08.11 23:07:37 (*.87.197.175)
빈지게
이쁜이님!
감미로운 음악 참 오랫만에 잘 감상했습
니다. 감사합니다.

수경님! 저는 음악은 많이 들어보았는데
제목을 알 수 없어 댓글도 달지 못하고 있
었습니다.ㅎㅎ
두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8.14 00:53:26 (*.114.168.103)
이쁜이
너무감사합니다^.^
좋은곳입니다
자주 들릴께요^.^시원한 밤 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78655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89485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0616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06886  
1872 나란히 함께 간다는 것은 4
빈지게
2006-08-13 1336 1
1871 어머니의 생신 18
빈지게
2006-08-11 971 3
이노래 제목을 알수있을까요? 3
이쁜이
2006-08-11 1336  
1869 축하합니다/정호승
빈지게
2006-08-11 1339 1
1868 너를 만난 건 행운이었어 3
포플러
2006-08-11 1373 10
1867 미소 짓게 하는 그리움 2
고암
2006-08-10 1257 1
1866 ♣ 맥아더 장군의 기도문 ♣ 4
간이역
2006-08-10 1338 10
1865 연가 13
cosmos
2006-08-10 1296 4
1864 소나기 내리면 2
늘푸른
2006-08-10 981 6
1863 가을 아침에/김소월 4
빈지게
2006-08-10 1369 1
1862 인생을 소풍처럼......... 13
尹敏淑
2006-08-09 1333  
1861 통째로 먹는 날 11
우먼
2006-08-09 1333  
1860 황혼을 바라보며 1
황혼의 신사
2006-08-09 1114 4
1859 밤길/이경림 6
빈지게
2006-08-09 1371 1
1858 사랑은 고약한 집주인 1
김미생-써니-
2006-08-08 1117 1
1857 오늘밤 나는 쓸 수 있다/문정희
빈지게
2006-08-07 1335 2
1856 사람이 사는 일에/오광수 2
빈지게
2006-08-06 1334 4
1855 차라리 약속은 사랑을 안 하는 것 1
바위와구름
2006-08-06 1202 6
1854 한생을 살면서 / 김윤진 5
오공
2006-08-05 1252 1
1853 나무 속의 방/김명리 2
빈지게
2006-08-05 133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