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살며시 안껴올 가을일 것을
바위와구름
https://park5611.pe.kr/xe/Gasi_05/64070
2006.08.13
14:09:17 (*.100.221.199)
1261
1
/
0
목록
수정
삭제
쓰기
살며시 안껴올 가을일 것을
글/바위와구름
계절을 탓할 시간이 있다면
내일을 생각 하라
모든 것은 지니간다
미운 것도 아름다운 것도...
신록의 푸른 정열은
이 여름을 축복 하지 않느냐
보라 곧 가을이 오고
그리고 겨을이 온대도
봄은 또 오고있을 것을 ...
결코 계절은 날 떠나지 않으려니
높아지는 하늘을 복고 더위를 참노라면
살며시 안껴올 가을일 것을 ...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6.08.13
20:15:20 (*.159.174.231)
빈지게
바위와 구름님!
님의 시를 읽으니 힘이 팍팍나고 너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2006.08.14
12:15:51 (*.2.66.183)
우먼
우먼도 가을 여자가 되어가는데...
2006.08.14
23:48:01 (*.100.221.199)
바위와구름
빈지게님 ! 그리고
우 먼님 !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 졸작을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
자주 뵈옵는 영광 주시고 아낌없는 지도편달 해 주시면
하고 억지를 부려 보고 싶네여
얼마 남지 않은 더위겠지만 건강들 하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6920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79968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96670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7271
2013-06-27
2015-07-12 17:04
1892
어제 밤 꿈에선
고암
1143
2
2006-08-21
2006-08-21 11:34
1891
플랫홈에서/고선예
행복찾기
1115
8
2006-08-21
2006-08-21 08:07
1890
하늘이랑 바다랑
1
바위와구름
1208
18
2006-08-20
2006-08-20 11:49
1889
장태산님의 체험학습 관련 문의에 대한 답글
5
Diva
1211
1
2006-08-19
2006-08-19 12:34
1888
해바라기 사랑/이효녕
6
빈지게
1126
3
2006-08-18
2006-08-18 16:56
1887
참사랑이란/용혜원
2
빈지게
1215
2
2006-08-18
2006-08-18 13:52
1886
여름날의 그림자
도담
1219
2
2006-08-18
2006-08-18 04:51
1885
핸드폰
포플러
1219
17
2006-08-17
2006-08-17 10:43
1884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도종환
3
빈지게
1224
2006-08-17
2006-08-17 00:28
1883
넉넉히 찻물을 끓이다
7
길벗
1129
12
2006-08-16
2006-08-16 13:46
1882
계곡,그리고 국화차
2
고암
1205
4
2006-08-16
2006-08-16 09:47
1881
아름다운 누드 감상 하시고 행복하세요
13
늘푸른
1214
7
2006-08-16
2006-08-16 09:35
1880
광복 제61주년의 느낌
8
빈지게
1136
1
2006-08-15
2006-08-15 23:31
1879
당신이 그리운건/이정하
4
빈지게
1241
1
2006-08-15
2006-08-15 12:51
1878
무지개 여인
1
황혼의 신사
1274
1
2006-08-15
2006-08-15 12:05
1877
♣ 비내리는 새벽 ♣
3
간이역
1141
2
2006-08-15
2006-08-15 05:36
1876
딸이 두고간 자주색 바바리 / 에쁜 글이라서 ...
6
길벗
1106
12
2006-08-14
2006-08-14 12:16
1875
깊은 밤
8
우먼
1132
2006-08-14
2006-08-14 12:04
살며시 안껴올 가을일 것을
3
바위와구름
1261
1
2006-08-13
2006-08-13 14:09
살며시 안껴올 가을일 것을 글/바위와구름 계절을 탓할 시간이 있다면 내일을 생각 하라 모든 것은 지니간다 미운 것도 아름다운 것도... 신록의 푸른 정열은 이 여름을 축복 하지 않느냐 보라 곧 가을이 오고 그리고 겨을이 온대도 봄은 또 오고있을 것을 ......
1873
아이스케끼 추억
9
빈지게
1277
9
2006-08-13
2006-08-13 12:0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님의 시를 읽으니 힘이 팍팍나고 너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저녁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