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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댓글
2006.08.14 12:27:58 (*.2.66.183)
우먼
정이 담긴 바바리네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8.14 14:53:43 (*.252.104.91)
늘푸른
길벗님!

결국 바둑판을
짊어지고 무주 구천동으로
득도하러 들어 가시는 구먼~유~~~ㅋㅋㅋㅋㅋㅋㅋ

잘 쉬었다가 오세요
딸아이의 정이 듬뿍담긴 바바리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길벗님!
댓글
2006.08.14 15:46:07 (*.141.181.49)
尹敏淑
길벗님!!

한참 만 이네요.

지금쯤 시원한 계곡에 발담그고
바둑 두시며 시원한 맥주한잔(?).....
넘 좋겠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댓글
2006.08.15 12:39:16 (*.87.197.175)
빈지게
형님!
감동먹고 감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08.15 18:51:01 (*.150.145.205)
An
푸하하하~

울 엄마 장롱에두
자주색 바바리 하나 걸어 드릴 껄!

아참, 나는 자주색 바바리는 없구나
음~
자주색 바바리를 우선은
엄마한테 하나 사달라구 해야겠당
푸헤헤헤~

난! 이런 딸.......

행부는 잘 견디고 계신겨?
우헤헤헤~

쌩유!! bye요.......메롱~

댓글
2006.08.16 11:12:18 (*.26.214.73)
길벗
우먼님, : 생전, 더위를 안타실 듯 ...

늘푸른님 : 보나 안보나, 이 더위에도 그저 싱싱하시져? 시원한 글 자주 주셔서 늘 ~ 감사 !

장태산님 : 어젠, 장태산에 차 댈 곳도 없을 정도로 피서객 많았었다는 뉴스 , 따라서 무척 바쁘셨져 ?

빈지게 오빠 : 더위 대신. 감동 먹으셨다니 좋아요, 좋아 !

An님 : 푸하하~ 여름잠 깨셨구나 ! ㅎㅎㅎ 흐믓 ! 이 행부는 더위 겁나서리 무주 가서 퍼져바렸져 . 아그 ~ 캐나다의 그 바다 가고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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