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2006.08.15 12:51:10 (*.87.197.175)
1337
1 / 0

 


 


 


 


당신이 그리운건/이정하


 



당신이 그리운건
내게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한 영혼이 다른 영혼에게 기대는 것이
사랑은 아닙니다



서로의 영혼이 홀로 설 수 있도록
지켜봐 주고 아껴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6.08.15 22:54:32 (*.150.145.205)
AN


이상 무.........!!

thanks, 칭구~


댓글
2006.08.16 06:57:37 (*.106.63.49)
우먼
"서로의 영혼이 홀로 설 수 있도록 지켜봐 주고 아껴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노력 하겠습니다.ㅎㅎㅎ
삭제 수정 댓글
2006.08.16 08:33:54 (*.252.104.91)
늘푸른
서로의 영혼이
홀로 설 수 있도록 지켜봐 주고
아껴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좋은글 가슴에 담고 갑니다*^.^**빈지개님!
댓글
2006.08.16 11:27:22 (*.159.174.230)
빈지게
AN칭구! 우먼님! 늘푸른님!
오늘도 좋은날 되시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8526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9381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106037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106758   2013-06-27 2015-07-12 17:04
1892 어제 밤 꿈에선
고암
1201 2 2006-08-21 2006-08-21 11:34
 
1891 플랫홈에서/고선예
행복찾기
1166 8 2006-08-21 2006-08-21 08:07
 
1890 하늘이랑 바다랑 1
바위와구름
1268 18 2006-08-20 2006-08-20 11:49
 
1889 장태산님의 체험학습 관련 문의에 대한 답글 5
Diva
1295 1 2006-08-19 2006-08-19 12:34
 
1888 해바라기 사랑/이효녕 6
빈지게
1195 3 2006-08-18 2006-08-18 16:56
 
1887 참사랑이란/용혜원 2
빈지게
1338 2 2006-08-18 2006-08-18 13:52
 
1886 여름날의 그림자
도담
1335 2 2006-08-18 2006-08-18 04:51
 
1885 핸드폰
포플러
1330 17 2006-08-17 2006-08-17 10:43
 
1884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도종환 3
빈지게
1324   2006-08-17 2006-08-17 00:28
 
1883 넉넉히 찻물을 끓이다 7
길벗
1184 12 2006-08-16 2006-08-16 13:46
 
1882 계곡,그리고 국화차 2
고암
1279 4 2006-08-16 2006-08-16 09:47
 
1881 아름다운 누드 감상 하시고 행복하세요 13
늘푸른
1294 7 2006-08-16 2006-08-16 09:35
 
1880 광복 제61주년의 느낌 8
빈지게
1192 1 2006-08-15 2006-08-15 23:31
 
당신이 그리운건/이정하 4
빈지게
1337 1 2006-08-15 2006-08-15 12:51
당신이 그리운건/이정하 당신이 그리운건 내게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한 영혼이 다른 영혼에게 기대는 것이 사랑은 아닙니다 서로의 영혼이 홀로 설 수 있도록 지켜봐 주고 아껴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1878 무지개 여인 1
황혼의 신사
1371 1 2006-08-15 2006-08-15 12:05
 
1877 ♣ 비내리는 새벽 ♣ 3
간이역
1203 2 2006-08-15 2006-08-15 05:36
 
1876 딸이 두고간 자주색 바바리 / 에쁜 글이라서 ... 6
길벗
1163 12 2006-08-14 2006-08-14 12:16
 
1875 깊은 밤 8
우먼
1193   2006-08-14 2006-08-14 12:04
 
1874 살며시 안껴올 가을일 것을 3
바위와구름
1373 1 2006-08-13 2006-08-13 14:09
 
1873 아이스케끼 추억 9
빈지게
1369 9 2006-08-13 2006-08-13 12:02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