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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852
삭제 수정 댓글
2006.08.16 09:44:53 (*.252.104.91)
늘푸른
오사모 남정네 여러분
요즈음 열대야로 잠을 잘수가 없었죠

자~시원하게 구경한번 해봅~시당
그렇다구 뇨자들은 지~한테 욕하지 마~슈
잘못 됐으면 쬐~께 이해를 하시고 예쁘게 봐~주이소*^.^**

ps:절대 손으로 만지지 마세요 눈으로만 감상을 하세요~~ㅎㅎㅎㅎㅎㅎ
댓글
2006.08.16 10:09:49 (*.57.153.114)
야달남
뜨~~~아!!
아침부터 눈이 호사스러워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 감솨~!
근데 우리나라 뇨자들은 아닌거 같네요..?? 인도쪽???

근데 늘 푸른님!
저도 저희들 카페에 여자들 그림 올려 놨다가 여친들로 부터
집단으로 얻어 터졌습니다.
왜 여자들 사진만 올려 놓느냐고.....

형평성 차원에서 다음엔 남자들 사진도 함 올려 주세요...ㅎㅎ
댓글
2006.08.16 11:17:36 (*.26.214.73)
길벗
그저께, 무주리조트에서 말이져 ...
우리 옆방에 아줌니 팀들이 한 여나믄 명 투숙 했던데,
여봐란듯, 출입문 열어 놓고들 거실에 비잉 둘러 앉아서 시위 합디다.
근디, ...... 모두가 '역 S line' 들이라서 (하긴, 내것도 아닌데 S 라인이면 뭐한댜 ?) ......

시원한 그림, 좋아요 좋아 !
댓글
2006.08.16 11:30:19 (*.159.174.230)
빈지게
하이고 참말로...
아름답고 고운 모습들이네요.^^*
삭제 수정 댓글
2006.08.16 16:36:10 (*.252.104.91)
늘푸른
야달남님!

안녕 하세요*^.^**
아름다운 누드를 감상할줄 모르면
그사람 넘자가 아니고 식물인간입니다~~ㅋㅋㅋㅋㅋㅋ

예쁘면 예쁘다고 하는게 솔직한 것이죠
저도 혼자보기 아까워서 보여준 것입니다~~ㅎㅎㅎㅎㅎ

그리고 야달남님은 닉네임이 특이해요
무슨 이유가 있겠죠~~궁금해~용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야달남님!
삭제 수정 댓글
2006.08.16 16:41:28 (*.252.104.91)
늘푸른
길벗 성님!

무주에 잘 다녀오셨지요
요즈음 얼마나 더운지 환장할 노릇입니다
좌우지간 우리 길벗성님은 신선이야 신선~~~ㅎㅎㅎㅎㅎㅎㅎ

성님이 멋있응께 꼬실려구
그랬을거야 난 다알아~~~~ㅎㅎㅎㅎㅎㅎㅎ
싸인을 보냈는데도 그렇게 모르고 뭐~했슈~~ㅋㅋㅋㅋㅋㅋ

그림에 떡이라도 봐~유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길벗 성님!
삭제 수정 댓글
2006.08.16 16:43:54 (*.252.104.91)
늘푸른
빈지개님!

아이고 우리동상도
아름다움을 볼지 아는구먼

아름다움을 볼지 모르는 사람은
지구를 떠나야지~~집이나 지켜야돼~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빈지개 후배님!
댓글
2006.08.17 08:59:27 (*.252.104.91)
미주
profile
늘푸른님!
좋은 그림 감상 좔 했슴다....
담엔 사진으로 좀 안될까요?
부우타악해용...
앗싸...에버그린. 홧팅...
삭제 수정 댓글
2006.08.17 09:10:37 (*.252.104.91)
늘푸른
미주님!

아침부터
밧데리 충전을 하셨나요
오늘은 좀 시원 할 것입니다

시원한 영상을 보았으니까요
좌우지간 예쁘고 아름답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미주님!
댓글
2006.08.17 10:13:24 (*.57.153.114)
야달남
늘 푸른님!

제 닉은 별다른 뜻은 없고요
'야간에 달리는 남자;의 약칭으로 ..ㅎ

건강을 위해 달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침엔 잠보라 달리기 어렵고
낮에 사무실 근무하느라 달리지 못해
가끔 야간에 달리고 있습니다.

기록은 거북이고요
올해 하프는 5번 ,풀 코스는 2번 완주 했슴다.

달릴땐 힘들지만 완주하면 성취감도 있고
특히 뱃살 빼는데는 직효 입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_^*
삭제 수정 댓글
2006.08.17 14:07:44 (*.196.103.146)
늘푸른
야달남님
대단하십니다

야간에 운동을 하면
잠도 잘오고 정말 일석이조네요

마자요
뱃살에는 즉효약이죠

이제 야달남님의
닉네임을 제대로 알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야달남님!
댓글
2006.08.18 17:54:34 (*.55.152.110)
반글라
실물과 비슷한~~
인물 이미지~~
가끔 혼돈스러울 정도로 정교한 그림에 감탄합니다.
조아하는 노래가 나오네여~~ ㅎ
삭제 수정 댓글
2006.08.19 11:37:24 (*.205.75.8)
늘푸른
반글라님!

그림이 아니랍니다
실제 사진입니다 안경을 쓰고
자세히 보세요 짜가가 아니라니까요~~미치겠네~~ㅎㅎㅎㅎㅎㅎ

우리 각시도 보여줬는데~~ㅋㅋㅋㅋㅋㅋ
같은 뇨자지만 너무 아름답다고 했시~유
실제 예쁜 것은 예쁜 것이죠 그냥 살짝보고 간사람 다알아~~ㅎㅎㅎ

우리 "an공주"가 와야
사진을 보고 감정 평가를 할텐데
요즈음 잘 안보여 무슨일 있나 너무 궁금해~~~~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행복 배달부 반글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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