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댓글
2006.08.16 11:34:33 (*.159.174.230)
빈지게
와!
아름다운 시와 함께 매미소리도 시원하고 폭포
풍경도 시원하고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6.08.17 10:05:28 (*.241.147.14)
커피
내소사 화래원에서 마신 국화차...
은은히 울어나온 차 색깔이 국화향을 뿜어내며
나의 옴몸을 적셔주지요
온몸으로국화향을 느끼며...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71133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81904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98618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9203   2013-06-27 2015-07-12 17:04
어제 밤 꿈에선
고암
2006.08.21
조회 수 1148
추천 수 2
플랫홈에서/고선예
행복찾기
2006.08.21
조회 수 1121
추천 수 8
하늘이랑 바다랑 (1)
바위와구름
2006.08.20
조회 수 1216
추천 수 18
조회 수 1222
추천 수 1
해바라기 사랑/이효녕 (6)
빈지게
2006.08.18
조회 수 1133
추천 수 3
참사랑이란/용혜원 (2)
빈지게
2006.08.18
조회 수 1222
추천 수 2
여름날의 그림자
도담
2006.08.18
조회 수 1228
추천 수 2
핸드폰
포플러
2006.08.17
조회 수 1225
추천 수 17
조회 수 1229
넉넉히 찻물을 끓이다 (7)
길벗
2006.08.16
조회 수 1136
추천 수 12
계곡,그리고 국화차 (2)
고암
2006.08.16
조회 수 1213
추천 수 4
조회 수 1222
추천 수 7
광복 제61주년의 느낌 (8)
빈지게
2006.08.15
조회 수 1143
추천 수 1
당신이 그리운건/이정하 (4)
빈지게
2006.08.15
조회 수 1250
추천 수 1
무지개 여인 (1)
황혼의 신사
2006.08.15
조회 수 1280
추천 수 1
♣ 비내리는 새벽 ♣ (3)
간이역
2006.08.15
조회 수 1147
추천 수 2
조회 수 1113
추천 수 12
깊은 밤 (8)
우먼
2006.08.14
조회 수 1138
살며시 안껴올 가을일 것을 (3)
바위와구름
2006.08.13
조회 수 1268
추천 수 1
아이스케끼 추억 (9)
빈지게
2006.08.13
조회 수 1284
추천 수 9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