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 얼음꽃님 방에서 !



삭제 수정 댓글
2006.09.01 17:32:45 (*.252.104.91)
늘푸른
하하하~~~

정말
모나리자도 힘들꺼야

폼잡고 있을려면
스트레스 팍팍 받을꺼야

와~우 ㄴㅐ가봐도 즐겁다
스트레스 확 한방에 날라갈꺼야
즐겁게 보고 갑니다 *^.^**길벗님!
삭제 수정 댓글
2006.09.01 22:21:39 (*.231.167.93)
An
Sugar ahh Honey honey
You are my candy girl
And you got me wanting you......♪♬~

나두, 저렇게 한 번 추고 시프당!!
이뽄 뇨자가 못하는 것두 옵넹.......ㅋㅋㅋ

쌩유, 행부여~
댓글
2006.09.02 06:41:19 (*.106.63.49)
우먼
ㅎㅎㅎㅎㅎ.....
댓글
2006.09.02 08:53:47 (*.120.229.201)
순수

*^______________________^*

모나리자도..매일 미소만..짓고 가만히 있으려니...
지루했나보네요 ㅋㅋ

저두,,,몸이..흔들~~ 흔들~~^^


길벗~~님!!^^

더운 여름도..멀어져 가고..
이제는..아침 저녁으로..선선한 바람이..불어 좋으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고,
미소 가득한 9월 되시길요^^

에구구~ 이러다간...지각 하겠어요.(9시까지 출근)
빨랑 출근 해야지..^^


길벗~님!!^^

주말 아침 활~짝 미소 짓고 갑니다^^
즐건 주말 보내세요!!^^

댓글
2006.09.02 11:03:13 (*.36.158.133)
cosmos
길벗님~~
모나리자가 다름 아닌
cosmos랑 닮은꼴이네요.

저도 조렇게 이뿌게 춤 출수 있거등요.^^

기분 업 되어 갑니다.
땡큐!! 좋은 주말 되시길요~~

댓글
2006.09.02 12:48:31 (*.118.25.74)
길벗
늘푸른님의 스트레스가 풀렸다니,
이 작품, 성공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댓글
2006.09.02 12:50:32 (*.118.25.74)
길벗
An님도 웬만 하시두만, 무슨 내숭을 ㅎㅎㅎ
you are my candy girl ~

캐나다에도, 신나게 신나게 흔들면서 지내시기를 ...
댓글
2006.09.02 12:52:34 (*.118.25.74)
길벗
우먼님, 퍼득 나오소 ~
기냥 웃고 있으면 판 깨지는데 ...
가끔씩은 저럴 수도 있어야겠지요 !

습작도 좋지만, 가끔은 늘푸른님 말씀대로, 화악 풀어삐소 마 .


댓글
2006.09.02 12:54:57 (*.118.25.74)
길벗
순수님,
출근은 잘 하셨나요?
설마 흔들흔들 하시면서 사무실문을 여신 것 아닌지.

근디, 순수님의 인상과 춤은 매치가 잘 안되서요 ㅎㅎㅎ
활짝 웃고 가셨다니, 감사 !

좋은 가을 첫주말 되세요.
댓글
2006.09.02 12:56:22 (*.118.25.74)
길벗
cosmos님,
닮은꼴 춤을 볼 수 있는 기회 ?
동영상 함 올려 주세요, cosmos님의 춤을 !!!


Up 된 주말 되세요 !
댓글
2006.09.03 14:33:34 (*.176.172.42)
반글라
안뇽~~ 길벗님.
모나리자도 올만이공~~~
길벗님도 올만입다요~~~
별일없으시쥬~~?
그럼 죤 휴일 보내샴~~
댓글
2006.09.04 08:35:27 (*.215.227.116)
조지아불독
profile
추억의 노래를 들으며 옛생각을 해봅니다.
학창시절 야전을 털어놓고 이노래에 맞추어서
열심히 흔들었지요... ㅎㅎ

길벗행님,

오랜만에 멀리서 인사를 드립니다...
여기와는 달리
한국에서의 이번 여름 지내기가
날씨 변화가 많아 힘들었다고 하던데,
잘 지내시지요....?
이곳 미국 동남부는 상당한 가뭄이 계속되어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가을로 다가서는 환절기에
건강함과 즐거움이 늘상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2006.09.05 22:58:40 (*.118.25.125)
길벗
반글라님,
가을비 오는 밤입니다.
선선하고 좋은 날 되세요, 이 가을 몽땅 ~
댓글
2006.09.05 23:01:14 (*.118.25.125)
길벗
장산님,
여름더위가 영원할 줄 알았더니,
오늘, 초가을비 오는 밤은 반바지가 좀 썰렁합니다.

곧 잎새들 물들면, 장산님의 향수가 더 짙어질래는지 ...

가뭄이시라니, 아무쪼록 불편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평온함이 늘 같이 하기를요 !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file
오작교
2022-04-26 84184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file
오작교
2014-12-04 95049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file
오작교
2014-01-22 111740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2013-06-27 112449  
1932 ♣ 가을밤의 해변가 ♣ 6
간이역
2006-09-02 1427 4
1931 안부~~ 4
향일화
2006-09-02 1349 1
모나리자도 가끔은 이러고 싶답니다. 14
길벗
2006-09-01 1387 6
1929 면도를 하면서 / 06/08/07 10
길벗
2006-09-01 1341 2
1928 차 유리 먼지 함부로 털지 말기 ! 2
길벗
2006-09-01 1262  
1927 삶의 여정(旅程)/백솔이
고암
2006-09-01 1349 4
1926 사진으로 보는 세계일주 2
보름달
2006-09-01 1055 1
1925 " 절규 - 에두와르 뭉크 " 4
조지아불독
2006-08-31 1452 21
1924 남에게 베푸는 삶 1
작은물고기
2006-08-31 1394 1
1923 연두에 울다/나희덕 2
빈지게
2006-08-31 1266 1
1922 구월이 오면/안도현 10
빈지게
2006-08-30 968 1
1921 그 때 그 시절 광고(펌) 6
오작교
2006-08-29 1252 1
1920 취하고 싶은 향기 1
고암
2006-08-29 1350  
1919 기분전환/김소월 3
빈지게
2006-08-29 1350 2
1918 홀로움/황동규 2
빈지게
2006-08-29 1422 2
1917 게으름의 7가지 법칙
장녹수
2006-08-28 1351  
1916 ♣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 1
간이역
2006-08-28 1313 2
1915 올 가을엔 11
우먼
2006-08-28 1294 9
1914 아이들을 위한 기도/김시천 4
빈지게
2006-08-28 1210 2
1913 하늘가
포플러
2006-08-27 1320 4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