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자료실
STUDY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옛 홈페이지로 가기
전체 메뉴
취소
검색
자유게시판 -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글 수
4,852
회원가입
로그인
안부~~
향일화
https://park5611.pe.kr/xe/Gasi_05/64348
2006.09.02
00:23:40 (*.223.188.163)
1241
1
/
0
목록
오작교님..안녕하세요.
오랫 만에 들려 안부 드리고 갑니다.
9월엔..계절만큼 향기로운 시간 되시고
기분 좋은 일들로 가득하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9.02
00:58:26 (*.182.122.196)
오작교
가을이 시작되는 9월의 첫날.
늘 그리움만 주시던 시인님께서 오셨네요?
가을이 덕지덕지 묻어 있는 영상과 함께......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시간을 내시어 이렇듯 큰 흔적을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006.09.02
06:40:37 (*.106.63.49)
우먼
향일화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안 하시지요?
바쁘시더래도 자주자주 좋은 글 내려 주시어요.
가을 문턱에 한 발자국 찍어 놓고, 님의 손길만 기다립니다.
2006.09.02
11:01:06 (*.36.158.133)
cosmos
와아 넘 이쁘네요.
가을이란 이쁜 벽지로
제 방을 도배한 느낌이 듭니다.
고운 글..
감사합니다 향일화님....^^
2006.09.02
21:07:06 (*.223.188.163)
향일화
와~ 제 이름 석자를 잊지 않으시고
버선 발로 달려와 반겨주신 오작교님..
우먼님..코스모스님..무지 감사드립니다.
저 오늘 로또 샀는데..당첨 되면..정직하게 쏘겠습니다.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69209
2022-04-26
2022-04-26 17:00
공지
테이블 매너, 어렵지 않아요
2
오작교
79969
2014-12-04
2021-02-04 13:44
공지
당국이 제시한 개인정보 유출 10가지 점검 사항
4
오작교
96673
2014-01-22
2021-02-04 13:58
공지
알아두면 유익한 생활 상식
7
오작교
97275
2013-06-27
2015-07-12 17:04
1932
♣ 가을밤의 해변가 ♣
6
간이역
1275
4
2006-09-02
2006-09-02 08:05
안부~~
4
향일화
1241
1
2006-09-02
2006-09-02 00:23
오작교님..안녕하세요. 오랫 만에 들려 안부 드리고 갑니다. 9월엔..계절만큼 향기로운 시간 되시고 기분 좋은 일들로 가득하세요.
1930
모나리자도 가끔은 이러고 싶답니다.
14
길벗
1241
6
2006-09-01
2006-09-01 17:04
1929
면도를 하면서 / 06/08/07
10
길벗
1212
2
2006-09-01
2006-09-01 15:55
1928
차 유리 먼지 함부로 털지 말기 !
2
길벗
1185
2006-09-01
2006-09-01 15:44
1927
삶의 여정(旅程)/백솔이
고암
1239
4
2006-09-01
2006-09-01 13:57
1926
사진으로 보는 세계일주
2
보름달
1009
1
2006-09-01
2006-09-01 00:28
1925
" 절규 - 에두와르 뭉크 "
4
조지아불독
1387
21
2006-08-31
2006-08-31 23:37
1924
남에게 베푸는 삶
1
작은물고기
1305
1
2006-08-31
2006-08-31 16:54
1923
연두에 울다/나희덕
2
빈지게
1190
1
2006-08-31
2006-08-31 01:17
1922
구월이 오면/안도현
10
빈지게
925
1
2006-08-30
2006-08-30 12:01
1921
그 때 그 시절 광고(펌)
6
오작교
1183
1
2006-08-29
2006-08-29 13:05
1920
취하고 싶은 향기
1
고암
1225
2006-08-29
2006-08-29 11:05
1919
기분전환/김소월
3
빈지게
1233
2
2006-08-29
2006-08-29 01:09
1918
홀로움/황동규
2
빈지게
1299
2
2006-08-29
2006-08-29 01:09
1917
게으름의 7가지 법칙
장녹수
1213
2006-08-28
2006-08-28 21:06
1916
♣ 비누는 몸을 닦고 눈물은 마음을 닦는다 ♣
1
간이역
1218
2
2006-08-28
2006-08-28 10:02
1915
올 가을엔
11
우먼
1216
9
2006-08-28
2006-08-28 09:29
1914
아이들을 위한 기도/김시천
4
빈지게
1139
2
2006-08-28
2006-08-28 00:13
1913
하늘가
포플러
1217
4
2006-08-27
2006-08-27 22:1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로그인
닫기
ID 저장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ID/PW 찾기
회원가입
로그인
늘 그리움만 주시던 시인님께서 오셨네요?
가을이 덕지덕지 묻어 있는 영상과 함께......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시간을 내시어 이렇듯 큰 흔적을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